불타는 청춘 업로드된 편을 일 끝나고 집에서 보고 있으면 참 푸근하고 좋습니다.김국진 강수지의 아웅다웅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고 멤버들 식사하며 나누는 이야기들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관리자님 감사합니다.김도균은 말 없어도 존재만으로 하나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네요.😊
@anarchist26263 ай бұрын
미네르바땜에 그런가? ㅋ 러시아에서도 이미 1917년 러시아혁명때 사라진 농촌공동체인데 웬 소련타령? ㅋ 당장 순 우리말로 해도 용이란 뜻인데 미친 작곡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