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시신 옆에서 생활한 자매, 비극은 어디서 시작됐나

부모 시신 옆에서 생활한 자매, 비극은 어디서 시작됐나 | Y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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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8

@user-limjj 4 ай бұрын

옆집 이웃한테 살해 당하는 세상에 무슨 신경을 씁니까 정신질환이니 음주상태니 우발적이니 다 봐주고 솜방망이 처벌하는 ㅈ같은 나라 때문에 세상꼬라지 이리 돌아가는데 신경 써주지 못 한 이웃들 ㅈㄹ하고 있네

@유리-o3r7j 4 ай бұрын

정신이상자들이네요

@양순유-c8h 3 ай бұрын

...ㅇ.😅

@동호-j8k 4 ай бұрын

못배운 부모들 밑에서 무기력하게 자란 자식들.... 이런거보면 참 슬프다

@machgogogo3030 4 ай бұрын

말걸면 성내는데 뭔 수로 주변에서 신경을 써줌?

@Coolguy0409 4 ай бұрын

일본 히키코모리랑 사건과 비슷하네요 아버지연금으로 생활하다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사망신고를 하면 연금이 끊어질걸 두려워 시신과 같이 살았던 딸들 사건입니다…

@qhflach 4 ай бұрын

진짜 패륜아들이 다름없네

@이안나-q3y 3 ай бұрын

에이 설마 근데 둘다 똑같아? 미치겠다

@lllillliklikll 3 ай бұрын

요즘 일본 사회적 문제라고 합니다.

@abcdefgh-n5w 4 ай бұрын

시체가 썩으면냄새가 견딜수가없을텐데

@bsj9927 4 ай бұрын

ㄹㅇ어케 밥먹고 생활가능한거지? 취두부 홍어 이딴거랑 비교도 안될텐데ㄷㄷ

@조앤-w7d 4 ай бұрын

시체냄새는 그 어떤것과도 다르다ㅜ

@당근-b6w 3 ай бұрын

안맡아 봐서 무슨 냄새일까요?

@hiya._. 3 ай бұрын

@@당근-b6w비릿한 냄새 난다고 하든데.. 아무튼 진짜 코를 찌른데요

@liquidfire6051 4 ай бұрын

에미가 저 모양이니 딸자식들 사회성을 조져놨구나. 그나마 첫째만 정상이라 빨리 분가해서 가족이랑 인연을 끊었나부네

@op-pp4le 4 ай бұрын

주변 사람들도 냄새가 날정도인데 어케 살았을까? 기막히네 어디 부족한것도 아니고 돈이없으면 정부에서 장례절차비 지원 해주는 제도도 있는데... 미스테리다

@iliiiiliiiIlIiill 4 ай бұрын

장례지원 모르는사람이 많아서리 ㅠ

@JUKEYEL 4 ай бұрын

중증은 아니고 경증 수준의 장애가 있었나봄

@성이름-b4y7d 4 ай бұрын

장독얘기하는거보면 의도적으로 숨기는거고 장례비보다 살아있을때 나오는 의료지원금을 노린거겠지.

@억순이-o4e 4 ай бұрын

시민보험을 지자체서가입해놨다가 이럴때지원해줌

@궁예-n8y 4 ай бұрын

@@성이름-b4y7d그쵸 노령연금같은 결국은 돈인거죠 머 안타깝네

@주희김-b5f 4 ай бұрын

경매로 팔렸어도 저집 들어가 살기힘들겄네..

@askfghailuhfahnvohv 2 ай бұрын

모르는 외지인이 전세나 월세로 살겠죠;;;

@세츠나이 4 ай бұрын

저 이화여대 교수 말 참 쉽게 웃기게하네 ㅋㅋㅋ 뭔 손을 먼저내밀어 만나면 지랄만해싸는 아줌마였다는데 그 스트레스 감수하며 신경써줘야한다고?

@kaycorea8229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교수라는 저 사람은 더 신경 안쓸걸요?

@ksm0630 4 ай бұрын

@@소도-k9h그게 아니잖아ㅡㅡ

@김-g4x 4 ай бұрын

탁상머리란말이 왜 있겠어요...

@Peter_Ryu 3 ай бұрын

이화여대 수준인거죠 뭐

@lllillliklikll 3 ай бұрын

전문가라면 현실에 적용가능한 전문적인 얘기를 해야지 무슨 동화나라속 얘기를 하고 있냐

@이나리-z3y 4 ай бұрын

장판밑으로 체액 다 빠졌을텐데 그거 다 뜯어고쳐야할텐데 아휴

@지은이-t5w 4 ай бұрын

딸들도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어 살았고 부모가 죽었는데 신고조차 안한건 도움받을 곳이 없었던 걸까요 안타깝네요

@IUu_Love 4 ай бұрын

무지와 아집에 사로잡혀 죽어서도 자식들에게 처참한꼴 보이는구나.. 평소에도 이웃들과 교류도없이 말걸면 성질냈다는거보니 평소어땠을지 보인다.. 쓰레기집에 사는 4가족끼리만 그저 하루하루버티며 버텼겠지..

@SJ-qo3rn 4 ай бұрын

자식들 정신 온전한사람맞어요????

@ksm0630 4 ай бұрын

설마요

@소망의꽃 4 ай бұрын

사연은 안타깝지만 저런식으로 이웃을 배척하는데 어떻게 조금만 관심을 주라는건지ᆢ 괜히 말걸었다가 된서리 당하는 경우도많습니다

@뚜뚜뚜뚜루뚜루뚜원할 4 ай бұрын

밥이 넘어가는게 신기하네 참 세상에 이상한사람들 많아

@하늘소리-v4y 4 ай бұрын

분가한 큰딸이 단 한번도 연락 안한거 보면 ㄷㄷㄷㄷ

@더더글로리 4 ай бұрын

자매들이 폰이라도 있었겠나 싶다

@Haru_Angku 4 ай бұрын

정신적으로 아프면 저렇게 여러사람들이 힘들어진다...

@정현이-y7o 4 ай бұрын

이런식의 댓글이 더더욱더 고립을만들고 ~더더욱더 숨기게 만들어 더 힘들게 만드는거죠~그것도 아무 연관없는이들 ~

@Haru_Angku 4 ай бұрын

@@정현이-y7o 그럼 어떡해야죠??

@정현이-y7o 4 ай бұрын

@@Haru_Angku 정신적으로 힘들면 여러사람들이 힘들어진다." ?ㅡ 누군들 정신적으로 힘들고싶어 힘든사람 있나요?? 감기들거나 상처나면 어떡하시죠??그것도 민폐라 생각하심?? 당장 약국으로 달려가거나 병원가지요!! 그걸가지고 내가 아픈데 약사나 병원의사가 힘들어진단 생각안합니다!! 문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ㅡ아픈걸 숨기고 숨기는게 더더욱더 큰문제가 되는거죠!!!. 배고픈데 밥차려주는이 없다고 굶어죽습니까??, ㅡ ㅡ

@Haru_Angku 4 ай бұрын

@@정현이-y7o ㅋㅋ네 많이 배웠습니다!!ㅋ

@정현이-y7o 4 ай бұрын

@@Haru_Angku 배우긴 뭘배워요? 이깟 답글하나에 배울정도면 ~수많은 주변이 말한거엔 귀도 닫고살으셨나?

@신대훈-r8b 4 ай бұрын

참 안따까운 사연이고, 안따까운 현실이네요. 하지만 솔직히 저런 상황에서 이웃들이 먼저 나서서 무언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기가 쉽지않죠...

@kaycorea8229 4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가족둘 다 비정상임.

@obeomkwon5192 4 ай бұрын

이웃에게 왜 책임을 전가하나요 그들도 피해자이고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인데 이건 무조건 행정기관의 잘못입니다 우리가 세금내고 하는 것은 이런 불행한 삶이 없도록 하라는 건데 시스템 이야기 이웃의 관심이야기는 공허하군요

@김초롱-z8z 4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신청도 하지 않고 발굴 시스템에 걸리기에는 조금 모자라고" 라고 교수가 말하는데 행정기관이 뭘 어떻게 해줘야 됨? 집집마다 문 두들겨 찾아가서 우리 구 복지정책 어떤게 있으니 신청대상이 되는지 확인해 드릴게요 하고 다녀야 됨? 그러면 그런 인력은 공짜로 부림? 생각 좀 하자.

@원석이-q4i 4 ай бұрын

@@김초롱-z8zㅁㅈㅁㅈ

@obeomkwon5192 4 ай бұрын

@@김초롱-z8z 그렇게라도 해야지 인력이 모자르면 예산을 받아서라도 충원하고 당신은 매일 이웃이 잘 있는지 확인하고 다님?

@김초롱-z8z 4 ай бұрын

예산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ㅋㅋㅋ키보드 두들기긴 쉽지

@당근-b6w 3 ай бұрын

아파트 살고 있는데 다 큰 딸들 둘이나 있고 무슨 국가에서 이런집을 신경씁니까? 세금 다른데 쓸곳 많음 툭하면 국가탓 좀 그만하셔

@ckbluuuu-ux3uh 3 ай бұрын

인간 태어나서 성장하는 동안 양육자 가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영향을 줬으면 애들이 저러고 사냐.. 안타깝다

@Yuki-ie3yi 4 ай бұрын

도움 요청하는게 힘들어도 최소한 쌍욕은 하고 다니지 말아야지 정신병 있는것도 아니라며

@성이름-b4y7d 4 ай бұрын

말건다고 쌍욕하는게 그게 정신병이여! 아닌척 할뿐이지!

@성이름-b4y7d 4 ай бұрын

모르면 공부를해라! 정신병이뭐 니가 생각하듯 간단 명료한게 아니야.ㅉㅉ

@user-he8ui1rq6w 4 ай бұрын

엄마는 정신병있었을지 없었을지는 모르죠 그리고 그 정도면 정신병 맞을듯

@Babeeee17 3 ай бұрын

정신병있는데 병원안가서 진단을 못받은듯;;

@bananamilk9737 4 ай бұрын

저집에 나중에 이사오는 사람은 암것도 모르고 들어가 살겠네

@성이름-b4y7d 4 ай бұрын

냄새가 빠지려나. 시체냄새 진짜 지독한데

@내무덤에침을뱉어라 4 ай бұрын

부동산은 매수자한테 모르쇠로계약하려나요?

@홍이수-d6t 4 ай бұрын

낙찰자는 땡잡았다 했겠지만 사람죽어나간집.....

@iulee8729 4 ай бұрын

내 어릴때만 해도 반상회도 하고 김장김치도 나눠먹고 맛있는 것도 나눠먹고 옆집아이 집 잠겨있으면 아이도 봐주고 골목에 애들노는 소리로 시끄럽던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user-rk1nq3qi3g 2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의 영향이 큼

@snowzuzu4876 4 ай бұрын

행정기관. 관리실이 찾아가도 본인들이 단절하면 별 수 없어요. 무슨 권리로 문 따고 들어갑니까 이런 경우 아니라도 수급자 신청하겠다, 공과금 내달라 찾아오는 민원이 산더미입니다.

@정다빈-x4p 4 ай бұрын

시체 부패되면 냄새장난아닌데 그걸 버틴다고?

@한민정-t1x 4 ай бұрын

딸들이 사지멀쩡한데 형편이어렵다고하는건말이안되는거같네요

@두쁨 4 ай бұрын

뭐 어쩌라는 거임??? 괜히 이웃들 죄책감 들게 만들고 자빠졌네

@크게될놈일세 4 ай бұрын

정상이 있을수가 없지

@丁美善 3 ай бұрын

저자매도 정신이이상한거지.. 참이상한일도많다. 무섭기도할텐데. 자고먹고 ㅜㅜ 경매로받은사람도 골치아프것다. 저자매들은 시설에라도보내 돌봐야하겠네요

@조용필잊혀진사랑 4 ай бұрын

충격이 상당히 크면 그럴수 있습니다..

@a_be_go_pa 4 ай бұрын

우리동네였네....

@이진이훈이혁이콩포견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남일에 간섭하면 칼 맞을 수도 있어요. 평소 싸나운 아줌마였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VeniceE04 3 ай бұрын

요즘은 쉽지 않아... 나도 힘들고...

@uniquebyume 4 ай бұрын

사회문제를 y가 개인문제로 끌고오는 케이스네. 전문가가 이미 말하잖아요 사회적문제라고. 언제적 이웃관심타령일까요. 6세 아이 저한테 뭐라고 물어보는줄알아요? 자꾸 모르는 사람들이 말거니까 그 땐 뭐라고 해야하녜요. 전 친절하게 대답 하라고하나 누리과정에서 배운건 달랐을거고(낯선사람 관련) 경우는 다르겠지만 참...결론이 허접해서 피디가 피곤했나싶네요.

@USA-d1C-e9m 4 ай бұрын

제목 그대로 비극이어라......

@utstgggjfj1958 4 ай бұрын

정상이 아니구나 하는데 지적장애가 아니다?

@바로핑-p8n 4 ай бұрын

경계성지능이면 가능해요

@그랬쪄영 4 ай бұрын

세상은변해도 인성은 잃지말자 왜이리 사람들이 분노조절이안돼. ? . . .

@당근-b6w 3 ай бұрын

분노조절 정신병이죠

@ForYsl 4 ай бұрын

멀쩡한 아파트 살면서 뭔 형편이 어렵니 헛소리하너 반지하면 모를까

@Lia3349 3 ай бұрын

임대아파트도 형편 어렵죠 히로히토씨

@마모루-j3u 4 ай бұрын

한국판 어느 가족 이구만 이런 거 보면 우리가 일본 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은 듯

@로제-n4n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남에 일에 관심갖고 참견하다 피해보는 세상이라서

@청운-u1t 12 күн бұрын

상태가 안좋구만

@hamony7020 3 ай бұрын

정기적으로.집집방문하는.분들이관심가져봅니다.그래서필요한게뭔지.

@당근-b6w 3 ай бұрын

엄마 무서워서 이웃에서 누가 신경 써줄수 있겠나? 엄마가 정상이 아니니 두딸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큰딸은 나가서 연락 끊은거보니 큰딸만 정상이네 고립되서 사는것도 다 자신이 만든거지 괜한 이웃탓, 국가탓 하지들 마셔

@utstgggjfj1958 Ай бұрын

정상이 아니구나 ... 지적장애는 아니라고 대체 무슨 경우냐

@sads1030 4 ай бұрын

부인이야 고령이라 해도 딸 둘은 뭐냐.. 나이 많다고 해도 30, 40대일 거 같은데 일할 생각은 없고 세상 일엔 아예 무지하고 방송은 이걸 또 나라 탓으로 몰고 가는 뉘앙스고..

@억순이-o4e 4 ай бұрын

지자체서시민보험가입해놨다가 이럴때지원해줌

@KWK-tz7tp 4 ай бұрын

경계선지능이라고 다그런건아닙니다 저희 애도경계선이지만. 냄새가 심한건 가만히있을정도수준아닙니다. 경계선도 경계선나름이고 저자매는 관심자체가없어

@hyunwoo83 4 ай бұрын

병맛으로 제작 하는거 졸라 많네 진짜 공무원은 뭔 죄인데 찾아가서 따지고 있어 이웃들의 관심 ㅇㅈㄹ 하네 제작진 니들 이웃집 사정 얼마나 잘 알고 있냐? 니들이나 잘해라

@오이-t7g 3 ай бұрын

나쁜 말 한것도 아니고 '이웃들의 관심' 그렇게 님을 화나게함?

@hyunwoo83 3 ай бұрын

@@오이-t7g 내용보면 저 딸들한테는 아무말도 안하면서 마치 이웃들이 관심을 안줘서 시체 방치 된것처럼 공무원들이 안도와줘서 그런것 처럼 방송을 하잖아 저 딸이 하나도 아니고 둘인데 그리고 정신지체도 아니고 정상인인데 정상인이 지 부모들이 죽었는데 그냥 산다? 졸라 이상하지 않냐? 딸들이 뭔일 했을수도 있고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이웃.공무원 탓만하는데?

@오이-t7g 3 ай бұрын

@@hyunwoo83 그럼 첨부터 그런식으로 이야길 하지.. 댓글만 보면 공무원한테 도움 요청한것도 불필요 한거고 이웃들의 관심도 필요 없는거고 제작진 니들은 얼마나 이웃 사정 잘 알고 있냐 하면서 되게 메마른 세상을 추구하는 사회부적응자 같이 보임

@hyunwoo83 3 ай бұрын

@@오이-t7g 그려? 난 영상 제대로 다 봤으면 이해 할줄 알았지 쏴리

@고양이-v6q 4 ай бұрын

묻지마 살인, 층간소음 보복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데도 솜방망이 처벌 하는 나라에서 이웃의 관심? 웃기고있네.. 괜히 도와주려고 했다가 무슨 화를 당할줄 알고? 그러고나면 경찰에선 해줄거 없다 법이 그렇다 하면서 나몰라라 처벌은 솜방망이 정신질환 있으면 감형 해주고 법이 바뀌지않으면 사람들은 더 남의 일에 관여하지않을것이고 더 차가운 세상이 될것이다 나의 작은 호의가 되려 내 인생을 위협할수있기에

@유나-q2t 3 ай бұрын

우리집..앞 월ㄷ 아파트..? ....

@덱시부루펜 4 ай бұрын

근데 성인이잖아 딸 둘다.... 왜저러고있던거임

@jjjyooo202 3 ай бұрын

이웃이 문제냐 지금?

@Jolt-g1g 3 ай бұрын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예 철문을 닫고 내치는 사람에게 특히나 요즘같은 세상에 어떤사람이 위험을 감수하고 손을 내밀까 싶네요…너무 개인적인 노력만 요구하는건아닌지..

@벽난로-q5s 4 ай бұрын

자식들이 나가돈을벌어야지 부모가능력이없으면

@smp_blacksun7183 4 ай бұрын

가정에 엄마라는 사람에 따라 자식들의 인생이 바뀐다 아빠는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는다 엄마들 자식들좀 잘키우려면 정신병이 잇으면 무조건 병원가라 제발 자식들 인생까지 망치지말고

@zzapppy 4 ай бұрын

개소리노..

@smp_blacksun7183 4 ай бұрын

@@zzapppy 개소리요? 당신어머니께서도 당신한테 개소리란말을 많이했겠군요 자식은 부모의 나쁜점들을 제일많이 닮지요 당신처럼

@홍이수-d6t 4 ай бұрын

자식이 엄마상태(교육수준.인성)에 따라 좌지우지되는거 맞는데.....

@하인수-w3y 4 ай бұрын

거의어머니를 많이보고 배우지.. 정신상태멀쩡한애들은 사회나가서 배우기도하고ㅋㅋ

@zenj-g2z 3 ай бұрын

아님 둘다 중요

@goingtothepark 4 ай бұрын

장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성인이 저러고 있던게 문제다

@비타민-m5w 4 ай бұрын

지적 3급인갑네 딸들 공장취직이나 부업이라도 시켰어야지 엄마 잘못맞다. 무식해서 딸들 고생시키긴 싫고 주변사람들 의식 ㅈㄴ하는 스타일이니 자기 딸들 둘이나 모자란것도 알고 쪽팔리니까 밖에 나가지말고 집에만 있으라 한걸꺼임. 괜히 이웃만나면 인사하는데도 지가 욕치고 이런 미친 할마시 우리동네에도 있었다. 이런 집구석이 빡쳐서 첫째는 의절한거고. 딱 답나오네. 이웃탓 하지마소. 부모 잘못이 제일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