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문화의 그늘 아래서 상처받고 자란 영혼이 유난히 많은 이 나라의 수많은 청소년들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생명의 빛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사역하시는 이정훈 목사님 응원합니다!!!
@이으뜸-m1j2 жыл бұрын
쪽파와 대파들 사이에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교수님 모든 파 들이 말씀으로 절여지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오
@예수결-기독교공연소2 жыл бұрын
캬....역시 표현이 훌륭하십니다👍
@미덕김-o8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수결-기독교공연소2 жыл бұрын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움직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boyoungpark1232 жыл бұрын
🌳승차감이 아니라 하차감 때문에 벤틀리를 갖고싶어 환장하는 젊은이들~생각해보면 우리들 모습 아닌가요? 타자의 욕망을 충족시키고자(내가) 난리부르스 치는 모두의 삶...교수님의 통찰력과 깊은 영성~오늘도 깊은 깨달음....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특히 확신하는 것들을 자녀들에게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훈 목사님💕
@박은정-w3l2 жыл бұрын
ㅊ
@우주사랑-f9v2 жыл бұрын
내게 주어진 십자가조차도 예수님께서 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jeonyoungmin-y1q9 күн бұрын
내가 상처를 받은 게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가 나 때매 상처를 받았으니 자기 상처 받았다 하고 다니지 말고, 우리가 잘해서 성공하자
@신향기-x5w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의 청년들이여~ 말씀으로 무장하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숙이김-l3v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은 옳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주님이 말하시는곳에서 언제나 주님의 입이 되어 말씀해주시길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지배하시는 다음세대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생육하고 번성하길...
@godislove9534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정훈교수님은 이땅에 귀한 분이십니다 다음세대들을위해 앞장서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해주셔서~~~
@sfcyap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누군가의 욕망의 나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나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leesung69312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은 왠~~지~~~더 잘 들립니다. 아마 대상에 청소년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 알아듣기 쉽게 말씀하신건가요?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귀와 뇌는 청소년? 잘 들리니까 더 은혜가 되어 감사함과 기쁨으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pli 좋아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
@kkabee18162 жыл бұрын
말씀이신 예수님이 나를 움직여서 내가 있는 그 곳에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자
@신향기-x5w2 жыл бұрын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키워야겠지만 특별히 이 시대에는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키워야함을 느낍니다🙏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애국활동을 응원합니다!
@jangminaa60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의 욕망이 내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 크리스천이라면, 여자라면, 딸이라면 ooo해야해 라는 당위적 표현을 자주 쓰는데, 그런 규범적 언어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얻기를 소망해봅니다.
@예수결-기독교공연소2 жыл бұрын
허깨비 같은것들을 쫓으며 그것이 허깨비인지도 몰랐던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생명만 간직하며 그 생명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justicejustice71312 жыл бұрын
은혜롭습니다 교수 목사님 설교영상 기다리며 일주일을 삽니다
@신향기-x5w2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도 열일하시며 말씀을 전해주신 이정훈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Moon달님-b2s Жыл бұрын
Amen
@jihyoukjeong40752 жыл бұрын
세 자녀를 키우는데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JENNIE-id6sr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안믿던 철학자 라캉도 말하듯 다 허깨비입니다. 다른사람의 욕망을 내것인양 품고 사는 대타자의 욕망처럼 우리는 이데올로기나 무의식에 감춰놓은 허무한것들을 내자신이양 여기며 산다는 통찰에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헛것인 세상의 욕망, 언어가 아니라 오직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치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우리나라의 많은 청년들과 자칭 크리스천들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변화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
@애란-l3f2 жыл бұрын
청소년들을 성장시켜 선한 영량력 키치는 리더 강력한 그리스도의 청소년 화이팅
@이은영-o4u9g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오늘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귀한 복음 감사합니다♡
@포코-e1e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 강의에서 저에게 가장 와 닿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줄 먼저 알아야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봄날-g2n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교수님이 계셔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한마음으로 항상 변함없길 기도합니다
@주와동행-g2f2 жыл бұрын
저희사명은 내가 말씀이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 새삶을 얻어으니 나처럼 어둠에 있던 자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 내 사명입니다. 정리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박은영-f1j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변화시켰다 내 감정과 내뱉는 말은 내것이 아니라 이세상속 내가보고듣는것들에 의해 조정당한것뿐 말씀이신 주님이 우리를 주관하시도록 그 최고의 본질은 생명에 있습니다 곳곳에서 각자의 모습속에 예수생명이 예수의 생명의강이 우리중심에서 터져 영혼구원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릴 부르신 사명임을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아멘
@김지환-x4o2 жыл бұрын
생명을 살리는 신자양성 캠프였네요. 청소년들에게 복된 캠프, 정례회 되어 이 시대의 청소년에게 복음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pli 사역팀 되어주세요.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김민선-m9w2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지금 시점에 참 적절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았을 애통함을..... 각 가정마다 사연은 다르나 예수님의ㅜ사랑이 가장 좋게 만져주시길 축복합니다
@sunnysunmilee66052 жыл бұрын
내 안에서 나를 움직이는 타자의 욕망들 ㅜㅜ 부모, 배우자, 연인 등 내게 중요한 이들의 가치가 내 삶을 가두어 왔네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쟈끄 라캉이 통찰했던 《그사람이 쓰는 언어가 그를 규정한다》즉,성경말씀아닌 쓰레기같은 말이 나를 지배한다는 그 의미를 확실히 알겠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나를 지배하시게 하기위해 《PLI》를 공부하고~영역주권이 내 삶을 resetting 시킨다는 의미를 확~다시~깨달았습니다🤗
@아리랑쓰리랑-z4t2 жыл бұрын
자유 넘 좋아요 선댓글 후감상 믿고보는 교수님 설교
@musicfortoday9393 Жыл бұрын
어르신 여러분 !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밥은 잘먹고 잘살지만 속은 썩어문드러져 있는 지금, 지금의 사회 젊은이들이 발버둥 치는만큼 어르신분들도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세상으로 바꿀 수 있게 발버둥쳐주세요!!!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
@ssumj72682 жыл бұрын
역시 외모사역자..!! ㅋㅋㅋ 외모에 지성이 좀 눌리시긴 하지만.. 그래도 탁월하신 지성미가 늘 뿜뿜 하십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
우리는 무의식에 묻어놓은 무언가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namgipark3042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의 바닥을 들켰다 - 할렐루야 !! 아버지 감사합니다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강의입니다!
@안디바-s7t2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기 쉽고 바르게 그리고 은혜롭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akim82682 жыл бұрын
아멘 지인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정혜자-b3h2 жыл бұрын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그사람이 하는말이 그를 규정한다..
@17kHz2 жыл бұрын
목회자나 직분자의 자녀들은 어릴적부터 "추가적으로 겪어야하는" 고충이 있죠. 가정 내에서도 부모로서만이 아니라 목사와 장로로서 아이들을 대하니까요.(본인들은 못느끼겠지만) 태어나면서 그 영향아래 자라온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그 안에 갇혀살거나 아예 그것을 피해 탈출해버립니다. 부모자녀간의 갈등을 "자녀의 믿음상태"와 결부해버리는 부모들이 많구요. 부디 기독교인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그림자"가 되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자녀들에게 있어 자신들을 하나님과 동일시 하지 말구요.
@허재훈-i7d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정민영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사랑-s3h2 жыл бұрын
초딩5랑 같이 듣는데 목사님 좋아함 웃기고재밌다고. 전달력도 좋으심.
@jlysm16702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paulakiyama81332 жыл бұрын
일빠 놓쳤어요 교수님 최고
@woori2875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박미옥-g2r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임정현-d6k2 жыл бұрын
이데올로기가 나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이 나를 주관하시길 바랍니다
@ahn1205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교수님 유머 진짜 취저입니다. 오늘도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으뜸-m1j2 жыл бұрын
👍👍👍👍👍👍👍
@박영수-x5j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royjang38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지십니다
@everwood72622 жыл бұрын
예수 생명 내 생명. 인생의 정답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엘보미2 жыл бұрын
머리 속이 소지섭이에요~~~^^
@eugeneshin2 жыл бұрын
오
@seongyunpark7878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께서 광화문을 열고 닫으시고 힘주시는 뜨락 이 되어 가도록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ㅎㅎ
@Han-ig8qo2 жыл бұрын
논리 갑
@soolee2814 Жыл бұрын
부모를 용서하게 하시는 축복 제일 힘든 용서 부모를 용서 못해서 자살하는 이들 그 용서는 예수그리스도만 하실 수 있는 일
@younglee145011 ай бұрын
아상이 허깨비라는 걸 깨달아야한다. 거짓자아... 이정훈 목사님은 싯달타가 보리수 아래서 만난 불성을 모르심요.. 그 또한 자아가 깨지는 경험이다.
@예수사랑평안2 жыл бұрын
이정훈교수님 예수의 사람이 되라는 말씀 아주 귀합니다. 그러나 광화문을 말하시며 그 모인 많은 분들을 잘못하고 있다는 듯 말씀 하시는 것은 하나님앞에 여쭤봐야하실 것입니다. 이정훈교수님께서 예수님으로 깨닫은 것이 다가 아닙니다. 그런생각에 지체가하는 일이 각각 필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어야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처럼 다른 분야로 자녀를 위해 교회를 국가를 위해 행하시는 분들을 폄하하시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니앞에 여쭤봐 보셔야 할것입니다. 광화문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들의 노고를 하나님은 받으시고 그로인해 대한민국을 이끄시고 계십니다. 모든 역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야기 아닙니까 눈물이 납니다. 제발 자기에게 주신 달란트에 열심하시고 남의 달란트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인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은지-v6e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차별금지법 관심 가져주세요.법이 통과되지 않게요.
@김롤리-f8j Жыл бұрын
비판적말과 비교하는불안감.ㅡㅡ꼬집는말씀이네요ㅡㅡ 강박증과 신경증;한국사회무조건적경쟁감이,자녀교육에반영가속화될때ㅡ>자녀교육이 본질을 잃어가는거겠죠?그렇담 부모가 본인신앙집중하고ㅡ자녀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게끔 하나님품같은 품을 가지기만하면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