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사온 치킨 때문에 엉엉 울었던 군인 이진호｜아는 형님

부모님이 사온 치킨 때문에 엉엉 울었던 군인 이진호｜아는 형님｜JTBC 1908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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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모모-x1s 2 ай бұрын

참 열심히 살았네요. 부모님의 치킨과 양갱에 눈물 흘릴 줄 아는 진호 씨는 참 속 깊고 착한 아들이었네요.

@asteriodrm4963 2 ай бұрын

용진호는 그냥 웃긴듯ㅋㅋㅋ

@나도좀가즈아 Ай бұрын

진호 건승해라

@고종말 12 күн бұрын

건승하긴 그른거같습니다

@나도좀가즈아 12 күн бұрын

@@고종말 그러게 말입니다

@민구-l4p 2 ай бұрын

경훈이 보려 들어왓는대 진호씨 사연이 뭉클하내요😢

@Is-rs3gf 12 күн бұрын

근ㄷ ㅔ 왜 도박을했니 ….:::::겨울인데 엄마 내의라도 사서 치킨이나 먹으면서 좋은시간보내야지…. 이제 배가 불렀나봐?

@서동우-l2z 2 ай бұрын

깊은슬픔을 가진 사람일수록 밝게 웃고 남들에게 웃음을 준다고 하더군요 남들이 자신과 같은 깊은슬픔에 빠지는걸 윈치 않기 때문에.

@peachreal 2 ай бұрын

저기 아형 멤버들 한 분 한 분 면면이 그렇죠 단 민경훈 제외(민경훈은 본인의 자격지심에서 나오는 가짜 우울함을 남들에게 과시하고 동정을 사려는 부류임 실은 본인이 가진 스타성이나 실력에 비해 가장 많은 걸 누렸으면서...그리고 그 팬들도 저 연예인의 특성을 닮음)

@서동우-l2z 2 ай бұрын

@@peachreal 민경훈은 가식이고, 우울하고 슬프고 다 거짓이라고요? 대신 노래들이 슬프니까 함 봐주세요 ㅎ

@peachreal 2 ай бұрын

@@서동우-l2z 민경훈은 아형 초반에도 강호동에게 예전에 연애편지에서 본인의 분량은 적게 만들어주고 다른 출연자에 비해 띄워주지 않았다며 이번 아형에서는 본인을 쓸모있게 대해 달라고(분량을 만들어주고 띄워달라며) 요구함 본인이 이 멤버공동체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생각하기보다 앉아서 받아먹기만을 바라는 천성을 9년 지난 지금까지도 고치지 못했죠 단점을 고치기는 커녕 더 심해져서 지금도 보면 김영철이 퀴즈 정답을 양보해주거나 이진호가 본인이 짜 온 드립을 양보해 주거나 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먹기만 하고 이기적인 구석이 많이 보입니다 웃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희생도 불사하는 저 맴버들 사이에서는 하차가 맞고 다른 관찰예능이나 음악 예능 등 맞는 자리를 찾아갔으면 합니다

@peachreal 2 ай бұрын

@@서동우-l2z 사실 김영철은 노잼 개그맨이 아니지만 아형 내에서 편의상 그런 역할을 부여한 것 쁀인데 민경훈은 그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이제 빛을 내기 시작한다는 둥 김영철을 아래로 두고 깔보는 거만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고 강호동 머리쪽 날라차기도 예능계에서 매장되어야 마땅한 무리수였지만 예능인 동료들이 수습해준 장면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도 없는 예능에서 가장 필요한 메타인지 공감력이 부족한, 웃음을 준다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인물로 보여집니다

@peachreal 2 ай бұрын

@@서동우-l2z 복잡할 것 없이 다른 멤버들은 깊은 슬픔이 있든 없든 텐션을 올리고 웃음 주려 노력하지만 민경훈은 울적 우울 충충하게 앉아있다가 하필 웃긴답시고 멘트를 해도 피해의식 있는 멘트만 던져서 본인의 팬들을 이상하게 자극하고 타멤버들에게 악플을 유발하는 것이 문제네요 예를 들면 민씨가 아형 회식 자리에서 도망간다고 하면 민씨가 사회성이 떨어진다거나 팀워크를 해친다는 의견을 묻기 위해 그 팬들이 아형 멤버들 범죄이력 들추며 한자리에 있을 필요 없다고 악플 쓰고 다니게 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