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 영화 보면 대체로 해결하는 건 엄마들이나 딸. 아빠들,남친들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하거나 호기롭게 맞서나 부상당하고 결국은 발목을 잡는 존재가 되어버림. 물론 안 그런 영화도 있습니다. 그런 영화가 많은것 같다는 인상을 '제가' 받았습니다.
@도리원아가씨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tkg09262 ай бұрын
❤❤❤
@김건우-z8z5b2 ай бұрын
와이프 잘얻었네
@mwmw4582 ай бұрын
괴물의 둥지가 어딘지 알게 되자, 문잠그고 숨는 게 아니라 폭파하겠다고 거길 기어들어가는 게 정상이여??? 괴물은 왜 딸만 곧바로 안먹고 납치? 양서류라면 피부로 숨을 쉴거야 라면서 홀로 물에 들어가는 건 또 뭐 ㅋㅋㅋ 공상과학ㅋㅋㅋㅋㅋㅋ 웃기게 잘 봤습니다.
@duritom2 ай бұрын
가치관의 차이도 있습니다. 직업선호도 조사에서 미국유럽은 소방관이 1위. 한국은 국회의원과 의사. 행복의 기준도 조서에서 미국과 유럽은 가족 한국은 돈.
@jean82232 ай бұрын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면 안됨. 경찰들이 제일 멍청해서 도움1도 안되고 뒤짐.
@happyweallАй бұрын
영화잖아. 재밌잖아 한잔해~
@wayneclark4330Ай бұрын
부모와 형제를 죽인 괴물. 또 다시 사람들을 죽이는 괴물. 이러면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그럴수 있다고 봄. 모두가 님처럼 생각하는 건 아니구요. 님 처럼 내 몸 지키는거 보다 타인을 지키는 것에 더 의지가 가는 사람들이 소방관이나 위험한 임무를 맡은 일을 하거나 혹은 평범한 영웅 이라고 불리우는 타인을 돕는 사람들이 되는 거죠. 실제로 불이 붙어서 폭발할수도 있는 차에서 사람을 구조 하는 사람들도 많고 영상도 많잖아요. 그리고 나머지는 영화적 설정이죠. 사전정보로 양서류에 대해 지식이 해박함( 뭐 대단한 지식피력은 못했지만) , 괴물이 양서류임. 중간에 새끼같은 놈을 찾았을 때도 양서류 어쩌구 저쩌구네 함. 봉준호의 괴물도 사람을 음식저장하듯이 데려다 놓듯이 .. 하루 이틀간에 성인 두명을 먹었는데 배불러서 남겨뒀을 수도 있죠. 내가 존나 잘났어 하고 머리 굴리지 말고 좀 보여주는데로 받아들이는게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