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의 인연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태교의 중요성, 가족갈등의 카르마 / 윤회 (8) 지나 서미나라, 에드가 케이시, 전생 업보 업장소멸

[@sejeong-tv]

00:00 자녀를 갖기 위해 부모의 정신적 준비가 필요하다. 02:55 부모의 태도, 성향에 따라 자녀의 영혼이 끌려온다. 05:18 아기에게 영혼이 들어오는 시기는? 05:54 부모 자식의 카르마 관계, 전생 인연 07:12 부모와 자녀의 성향이 반대인 경우 왜 그런가? 09:07 아이가 어려서 죽는 이유는? 10:41 선천적 장애를 가진 자식을 낳는 이유 13:32 형제자매 간의 카르마 관계, 전생 인연 책 정보 : 윤회 / 지나 서미나라 지음 강태헌 옮김 / 파피에 출판사 * 책 구입하기 쿠팡 coupa.ng/bLsVsj 예스24 oneany.shop/Qhu0v4 (위 링크에서 책 구입시 저에게 수수료 3%가 지급됩니다) - 옥션, 지마켓에서는 도서 구입시 카드 추가할인 15%가 적용됩니다. (판매자가 대형서점이어야 함. 시기에 따라 이벤트 변경 가능)

[@user-di1qz1gh3t]

이렇게 정리해 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김미정-s2l]

똑똑 하세요^^감사합니다💒

[@emilyk5990]

세정 님~새해에도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문인정-z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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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oung3719]

세정님~ 윤회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혹시 태아에 영혼이 들어오는 시기에 대해 다른 서적이나 채널링에선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태어나는 순간에 들어온다고 해서는 낙태령에 대해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여쭤봅니다 ^^

[@jnk3650]

정신지체 엄마와 할줄아는건 도둑질밖에 모르는 능력없는 아빠.거기다 나만 빼고 다 사고만치는 무능력한 배다른 형제들뿐.어릴때는 왜 하필 이런집에 태어나 배 굶주리며 남들 손가락질 받고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첫째도 아닌데 왜 내가 온 가족들을 먹여살리는 고생을하며 살아야되는걸까..라는 생각뿐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었어요.. 이런집을 탈출하고 싶은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제마음이 그러면 안된다고 절 잡더군요.그러다 어느순간 갑자기 영성에 눈이 뜨이기시작하면서 이 모든걸 그냥 받아들이고 제자신이 긍정적으로 변하기시작하더라구요.이 모든게 다 내 카르마로 인해 내가 선택한거구나라는걸 알고난후..부모님을 원망하는대신 그래도 날 태어나게해준,카르마 해소할 기회를 준 부모님에게 감사했어요. 내 카르마는 정말 크구나..라는것도 알게 됐어요.그리고 어릴때부터 힘든걸 다 버티면서 저는 확실히 더 강해졌습니다.물론 지금도 힘들때 많지만 다 카르마 해소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마음공부하면서.. 명상하면서 깨달음을 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Song_gu_ri]

너무 멋있으세요. 남들보다 더 깊은 인생을 살아보셨으니더 높은 인생도 사실 자격이 있으실거같습니다. 저도 인생이 아직 배우는 과정이지만, 남들보다 힘들었던거같은 경험이 지금 삶을 더 행복하게해주고 가속화시키는거같거든요.. 험한 세상에 좋은영향주시고 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종규-e5w]

🙏🙏🙏🙇🌌🌠🌈

[@성운을보다]

카르마는 카르마고 억지로 강제로 갚을 필요는 없어보여요.성인이 되었으면 독립하시는게.. 독립안하고 성인되서도 가족빚갚아주고 그런거 잘하는짓 아닙니다 이건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에요 영성은 영성이고 잘못배운 영성이 잘못된 가족관계마저도 붙들어라..? 이건 아닙니다 세정님도 하트날리기전에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님도 인생을 직관적이고 좀 냉철하게 생각해보세요 영성책이 잘못하면 어리석은 판단력을 만듭니다 현명하게 살줄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법륜스님 법문도 좀 들어보세요

[@성운을보다]

저도 이 부분땜에 오랫동안 진지하게 고민했던 사람이라 잘못된 가족관계 어리석게 계속 이거 내 카르마지 하면서 잡고 갈려고했습니다. 아닙니다.세정님도 여기에 하트달아준거보니 크게 통찰력 있으신분 아니네요 이분은 인생전체입니다 남의 인생이라고 깊게안보시는거같은데.저도 이부분 끌고갈뻔했습니다 평생 저식정 없던엄마 오빠만 편애하고 같이 돈주고해도 오빠가 준거밖에 기억안하고 평생 혼자 짝사랑만하다 이젠 치매로 도둑년잡으면서 괴롭히는데 제가 떠맡을려고 했습니다 계속 괴롭힘당하며 참고있는데 안부전화온 오빠보고 이런아들없다하는데 정신이 퍼뜩들었습니다. 아닙니다.헤어나오세요 미워하는마음없고 감사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평생 가족한테 끌려다녀서 인생 망치지마시고 끊을건 끊으세요 강간당하면 이거 내 전생 내가한데로 받은 카르마지.강간범한테 내카르마 갚았다 하실껀가요? 정인이도 맞은 전생에 때려죽인 자식한테 그대로 받았다 하면 마음 편하겠죠? 세정님은 세상살이를 거의 카르마적 관점으로 보고 생각하시는듯합니다.저도 어릴적 강간당한거 제카르마냐고 물었을때 답도없는분이었어요 냉정합니다 물론 내 카르마가 맞겠지만 본인이 직접 그런고통 안겪어봐서 모르겠죠 평생 못잊고,미워하는맘 복수심만 안갖고 놓아버리면 됩니다 미안합니다 세정님 현명하고 좋은분이신거아는데 덕분에 채식도 시작하고했는데 제가 인생의 해답을 못찾아서 물은거였는데 답을 안달아주시는게 원칙인지는 모르나 그렇게 인생을 크게 헤매는 제 구독자 있다면 저라면 답글 달아줬을거같아요.동영상으로 많은 도움받고있고 너무나 감사한데 그 부분은 약간 섭섭한 느낌으로 아직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카르마적 관점으로 생각하면 어느한군데도 적용못할데가 없고 세상살이 아주 편하겠죠 전부 카르마적 관점으로 생각하면 멍청하고 판단력 흐려집니다.본인 느낌과 직관을 따르고 명상하여 통찰력을 키우면서 현명하신 스님 법문 들으세요 그리고 영성책은 산업공동체 출판책 전부 사서 읽어보았는데 다른 영성책보다 인생에 해답도 찾았고 많은 도움된듯합니다 인생을 그렇게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판단력을 기르세요 남의 일이 아닌것같아 길게 답글 남겨봅니다

[@Song_gu_ri]

@@성운을보다 아고. 댓글알람으로 보게되었는데, 참 같은 딸로서 여자로서 맘아프네요..ㅜㅜ 전 단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이어서.. 카르마가 정답이라는건 아니고 지난과거를 용서내지는 흘러보내는 기제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물론 쓰신분께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이고 미래이기 때문에 흘러보낼수 없다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과거와는 떨어져서.. 그러시는 엄마는 상처가 있으셨던걸까.. 어떤 응어리가 풀리지않아서 치매걸리셔도 아들에대한 마음이 저리 간절한걸까, 받아들이시면 어떨까싶네요.. 물론 쓰신님이 어머니를 온전히 책임져야한다는건 말도 안되구요, 오빠분과 똑같이 책임나누셔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똑같은 자식이니까요.. 어머니께는 차별받았다해도, 내가 똑같은 자식으로 보이길바랬다면 공평히 해드리고.. 어머니께 받지못한 모성애나 다른 보살핌은 꼭 다른곳에서 받으시게될거라 생각됩니다.. 그게 카르마인거같아요.. 지나가다가 괜히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마음을 푸시고 행복해지셨으면싶어서 몇자적어보아요.

[@zang3908]

저에게 작년 이른둥이로 낳아 잠시 있다 하늘로간 아이가 있었는데요. 뭔가 이해가 가네요. 그 일을 계기로 저에게 영적인 공부와 마음 공부를 하게 되었거든요.

[@에델바이스-f7n]

70에 애를 낳으셨다는 건가요?

[@택이-o4x]

일흔이 아니라 이르다구요ㅡㅡ;;

[@zang3908]

@@에델바이스-f7n 국어 사전 찾아보세요.

[@bench68]

​@@에델바이스-f7n조산히신거 거같은데요

[@jws5192]

세정님 안녕하세요~!! 지난주 국시를 보고 가채점대로라면 치과의사가 되는 구독자입니다ㅎㅎ 본3,4 pk생활동안 너무 힘든 일들이 많아, 자기전엔 늘 세정님 영상 틀어놓고 위안을 삼으며 잠들었었습니다.. 그래도 가지 않을 것 같았던 세월은 가고, 노력의 결실이 맺는 날도 오더라구요.. 저또한 좋지않은 부모님과의 관계에 실습하는 과정에서도 늘 나의 부모님은 왜 이럴까 왜 나는 이런 집에 태어났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인정하고 내려놓았고, 제 스스로 마음의 평화도 어느정도 찾은 듯 합니다ㅎㅎ 세정님 덕분입니다. 한번도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는 분께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 - 제게 있어 유투브의 가장 큰 순기능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저는 이제 저만의 가정을 꾸려, 제 아이들에게는 좀더 나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ㅎㅎ 그때까지라도 계속 구독하며 지금처럼 양질의 컨텐츠 만들어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sejeong-tv]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김미정-s2l]

축하드려요^^

[@뀨우-r1v]

공부 잘해서 부럽다ㅠㅠ난 노력해도 안되고 노력도 못하는데 이번생 내가 가진개뭘까 어른한테 반항 안하는거 빼곤 없네 잘나고싶다

[@근원의마음]

이런 수준높은 영적인 지식들을 진즉 공부하고 깨달았더라면 지금 내삶은 180도 달라졌을텐데 지금이라도 세정님을 알게되어 마음공부할수있게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오늘 영상도 그동안 품어왔던 많은 인간관계 (특히 가족으로 얽힌 관계)의 의문들을 풀어주는 아주 귀한 말씀 넘 감사드리며 전생도 현생도 내생도 모두 내가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냐에 따라 내 삶이 흘러간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스러웠던 삶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듯 마음공부할수있는 지금 이 시절인연에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그토록 미워하고 원망했던 가족들과 저에게 상처를 줬던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그들에 대한 이해심, 사랑,연민의 마음이 많이 듭니다..

[@fox_mousic]

둘째아이가 8개월쯤 염색체결실로 태어났다는걸 알았어요 지금 20개월이지만 5개월 수준의 발달을하고 있습니다 사실 둘째를 통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종교를떠나 마음공부 그리고 영성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세정님 채널도 시청하게 되었네요 모든것이 계획된일, 영정성장을 위한길임을 알았지만 몸과 마음이 수없이 울고 무너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고있어요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저와 아이, 가족의 성장을 두고 끝까지 사랑을 실천하려고해요 좋은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

[@wrkryu]

삶은 정말 오묘하네요.우연히 까닭없이 발생하는 일은 하나도 없군요.세정님 감사합니닺

[@러블코코-q3p]

아이둘 키웁니다.정인이 사건으로 매일밤 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찢어집니다..이토록 어린아이가 학대와 고통속에서 무력하게 죽어가는 것도 이 아기 영혼의 선택인가요 이것도 카르마고 운명인가요..아이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가 경종을 울리기 위함인가요.그러기엔 너무 가혹하고 아이가 겪은 고통이 상상이상이라 신이 있다면 너무 무정하단 생각이 듭니다.죽은 정인이의 영혼은 안식을 찾았을까요..? 한번 다뤄주시길 바랍니다..마음이 진정이 되질 않아요ㅜㅜ

[@정도령-f4z]

정인이에게는 무슨 카르마가 있길래 꽃도 못펴보고 처참하게 죽었을까요? 연예인 죽거나 유명인, 지인이 죽어도 꿈적안던 제 마음이 천리나 떨어진 아주 작은 아이의 죽음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신은주-h5s]

저도 지금껏 수행자처럼 착하게 살았는데 욕도 많이 하고 아직도 분노에 가득 차있습니다 내가 벌 받더라도 마음껏 욕해주려고요 살인마들

[@greenlim1948]

다음 생에는 누구보다 사랑가득한 부모 만나 행복하길... ㅠ

[@진저당근]

정인이같이 신체학대를 받지않았지만 태어날때부터 장애를갖고 태어났는데 잘먹이지도않고 병원도안데려가고 눈칫밥먹게하고 내가돈벌기전까지 영양실조였음.. 식욕자체가없어서 그것도 나중에 알았음.. 눈칫밥에 지체장애로 서있는것도 넘힘들어서 식욕이 없었던거임.. 영유아 우울증.. 정인이같이 어두운얼굴이 어렸을때 내얼굴임... 하고싶은말은 정인이버금가게살아도 겨우 목숨붙어있게되면 우울증걸릴수밖에없음.. 그런사람 피하거나 희한하게보거나 왕따시키거나 그러지마세요.. 그게 살아있는 정인이한테 할수있는일입니다...

[@나는누구-w7e]

​@@진저당근 토닥토닥😢

[@라이언-s7x]

가족간에 카르마로 정말 괴롭고 힘들때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큰힘을 얻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신은주-h5s]

힘들 때 위로받는 가족이 있다는건 큰 복이라 생각됩니다 가족이 이렇게 살기는 참 힘드네요

[@우주우주-c8f]

부모님과 둘째동생의 행동이 항상 거슬리고 화가 날 때가 많았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안그래도 어머니와의 트러블로 영성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럴 려고 그랬나봅니다. 그들을 볼때 올라오는 불편한 감정 또한 내 속에서 올라온 내 문제라는걸 알게 되서 마음이 가벼워 졌고 같이 수련하는 영혼의 친구라고 생각하니 예전 만큼 화가 나지 않더라구요. 고마워요 지구학교 친구들!~

[@kini7263]

지옥과천국이죽은뒤 따로있는게 아니고 현생에 어떻게사느냐에 따라 다음생에 카르마를업고 거기에 맞게 태어나게되는거네요 그것이 곧 지옥이고 천국이네요 현생에 어떻게각성하고 사느냐에 따라 이 업장을소멸하고 천국으로 갈지 다음생에 또다른 원하는영혼으로 태어날지 결정하게되는거같네요~

[@김혜미-z8f]

완전공감해요 말씀도 이해하기쉽게 나열해주셨구요~

[@쟝짱구]

ㅇㅇ 아수라 같은곳은 전쟁이 계속되는 지역(중동,러시아,시리아) 아귀같은곳은 (북한,중국) 인간계는 선업이 잘 쌓이면 선진국부자. 혹은 재능가진 사람. 중도면 중산층. 가난한데 인성이 나쁘며 영적 수행이 필요한자들(요즘은 없는것들이 더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들은 영적수행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다음생에도 가난할것

[@Itsacarouselmyfriend]

상대의 미운 점이 내게 없으면 그것은 절대로 볼 수 없다는 레스터 레븐슨의 말이 강하게 생각납니다. 타인과의 갈등은 쌍방의 원인이자 나의 내면의 투사이며 모든 문제와 답은 자기자신 안에 있음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감정이 끼어들어서 쉽진 않지만 계속해서 놓아버리려고 노력 중이네요. 확실히 붙잡고 어떻게든 끝장보려는 과거보단 흘려보내고 정신을 되찾는 게 훨씬 쉽네요😂 😅

[@hsj5429]

늘 감사한 세정님 오늘도 잘 들을게요~^^

[@MyLoveLagobi]

제가 느끼는 부모와 자식과의 인연은.. 서로가 서로에게 전생의 잘못을 뉘우치고 서로를 도와.. 이번생에 용서와 사랑으로 과거의 업을 해소 시켜야 하는 사이라고 느껴집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식을 부모님과 같은 인격체로 대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자녀의 영혼이 바로.. 당신의 전생에서 당신이 가장 힘들게 했던 어떠한 영혼이었을 수도 있음을.. 인지 해야 합니다. 당신이 전생에서 아름다운 생을 보냈다면.. 아름다운 영혼이 자식으로 올 가능성이 있으며.. 당신이 전생에서 폭군으로 황폐한 생을 보냈다면.. 당신의 가장 강력했던 원수의 영혼이.. 자식으로 올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하고.. 이번생에.. 전생에 대한 업을 용서와 사랑으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tinaj2134]

감사해요. 왠지 위로를 해주는듯한 세정님의 영상이 좋아요.

[@윤골드]

양질의 영상 올려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하이얍흐라차차]

실망을 하고 돌아가는 친구가 너무 안타까워요. 뉴스를 보면서 그 아이도 갚아야 될 카르마가 있어서 인가 하고 잔인한 생각을 하며 복잡했어요. 여쭤볼까했는데 어느정도는 해결이됐어요. 수많은 경우의수.전하는바..정확히 알수는 없겠지만...세상에 실망을했다는건 정말 너무 슬픈일인거 같아요...그래서 돌아가는 아이가 있다니...이후에는 괜찮을거라 믿으며..기도합니다 ㅜㅜ

[@엘리트귀부인]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몇번 돌려봤어요. 미스테리가 많이 풀려요.❣

[@양백규-g2o]

세정님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흥택-l1j]

마음이 힘들때 마다 새정님 영상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kyszkkk8166]

의도하신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루중 이 때 제 마음과 몸이 가장 힘들 때 업뎃해주시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그러시겠죠 누군가는 너무 지쳐서 내일 아침 눈뜨고 싶지 않다 생각하며 자리에 누울 테고 누군가는 힘든 퇴근길일 수도.. 세정선생님도 피로하실 텐데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sejeong-tv]

편집이 늦게 끝나서 그래요. 8시쯤 올려드리고 싶은데 요즘 늦어지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congcong6307]

감사 합니다..세정님♡

[@srw9334]

세정님~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7896]

세정님 감사합니다 해피뉴이어♡♡♡

[@Heeeaaaler]

오늘도 좋은 책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정님☺️🙏🏻❤️

[@김미정-s2l]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존중하는 사랑하고 행복한 부부가 되어서 정서가 안정이 된 건강한 아이들 순산 하겠습니다👫💑💐🍵🏡

[@sejeong-tv]

임신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아가 만나세요~

[@김미정-s2l]

@@sejeong-tv 세정님^^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꼭 그렇게 되면 감사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솜결]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릴리-o3k]

세정님~감사합니다~올해도 건강ㆍ행복 가득하세요~🌺

[@영스지니]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 감사히 듣겠습니다

[@콩쥐-q5s]

항상감사합니다🙏

[@sharon2946]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책을 알게됐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무량지-b1c]

감사합니다 🙏

[@내딸랑구]

정신세계사의 현존수업을 읽다가 다시 이동 영상을 복습합니다~~맘이 편안해집니다 현존수업에 어릴때의 결핍을 인정하고보듬으며 그사랑으로 부모가 나에게했던것들을 용서하고 사랑해라고나왔어요ᆢ읽다보니어렵더라구요 ㅎㅎ다음 기회에 언니가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항상감사합니다

[@진영재-l9m]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0196187506]

카르마란 상대의 마음을 상징하는것 같네요 서로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진것 같아요 결국은 인간이 응징을 하네요 카르마

[@김아리-q6w]

세정님 저는 배우 이재은씨같은 삶을 살아왔어요 호구 효녀요. 천번만번 눈물흘리며 몸부림치고 끊기를 반복하다 이번엔 독립해서 따로 삽니다 안보니 미워하던마음도 원망하는 마음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쫓아와서 문을 두들기고 악을씁니다 다시 효녀로 돌아오라고 하네요. 지친 제 마음이 접혀서 완강히 거절하는데 심장은 불안해서 콩닥콩닥뜁니다. 세정님은 마지막 부분에 가족과 잘지내야한다는데 저같은 경우는 다신 이 가족과 카르마로 안얽히려면 서로 다른 계로 끌려가도록 제 영격을 높히고 봉사하며살고 또 부모님이 쫓아와서 문을 박살낼듯 난리쳐도 조용히 상대하지말고 살면 될거같은데 제생각이 맞는지요?

[@sejeong-tv]

가족이라도 힘들면 멀리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까이 있으면 계속 얽히고 괴로우니까요.

[@김아리-q6w]

@@sejeong-tv 감사합니다 🙏

[@하이얍흐라차차]

아리님은 사랑하는 마음을 베풀었는데 그분들은 아리님을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거리를 두시고 사랑을 할수있는 시간과 기회를 줘야하는게 아리님의 몫일것같아요.아리님이 가야하는길은 착한길이아니라 옳은길이며 잘 푸시길 바랍니다. 세정님 영상중에 호구가 되지않는방법 영상이있어요 그거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김아리-q6w]

@@하이얍흐라차차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늘 감사한 일들로 가득하소서

[@제라늄좋아]

@@김아리-q6w 아리님생각에 동의합니다.

[@oho5071]

윤회,카르마관련 책 여러권 모아서 추천영상도 찍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illroad]

감사합니다. 반려동물과의 인연 카르마도 듣고 싶습니다:-)

[@sejeong-tv]

영계로부터의 메시지 (8) 동물의 진화와 사후세계 kzbin.info/www/bejne/f5faZ4CQn7uHhM0 이 영상도 동물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세요. 윤회 책에는 동물에 대한 내용은 따로 없어요. 옛날에 고 안동민 선생 저서에 동물과 사람의 인연 이야기가 종종 있었어요.

[@TV-ij8yg]

코로나 19 끝나면 세미나도 하시면 꼭 참가하고 싶어용

[@손혜경-y1j]

자녀는 본인이 태어나기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아이가 어떤삶을 살아갈지는 태몽으로 알려줍니다 모든분들이 자식에게 사랑을 많이 베풀시기 바랍니다 전 아이를 임신했을때 바이올린 음악이나 도밍고 음악을 많이 들었습니다 바이올린 음악중에서는 제가 사계를 좋아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책은 주로 에세이집이나 칼세이건이쓴 책들을 읽었습니다 음악과 책을 보다보면 마음에 안정을 얻을수 있습니다 어떤 카르마가 되었던 상대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대하는것이 좋은겁니다 성불하세요

[@천향숙-n8n]

미워하지않고 내 마음을 다스리고 고요속 나를 끊임없이 밥처럼 매끼처럼~ 마지막 갈때 기쁘게 가면 다음 생은 즐거운 인생 일까요 ~

[@IM584-B11]

감사합니다.

[@방수지-l5z]

감사합니다

[@user-lq4wg5oq5v]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임신을 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다소 마음가짐이 좋지 못한(?) 경우도 많고, 제가 요즘 살이 부쩍 붙었는데 임신하니까 더 심하게 붙는 거 같아서 좀 투덜됐거든욬 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내면 안되겠죠? ㅠㅠ 이 영상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어떤 아이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다소 힘들더라도 의식적으로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하면서 보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sejeong-tv]

임신 축하드려요. 살은 출산 후에 모유 먹이고 집안일 하면 빠지더라고요. 집안에서 유튜브 보고 요가, 체조라도 꾸준히 하시고 순산하세요~

[@시은이-i4w]

감사합니다 ~^^

[@윤성자-e3s]

세정님 유튜브통해 마음공부하고 영혼의 성장을 위해 알아차리고 삶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유튜브통해 마음공부 하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통해 감사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세정님 나눠 주시는 마음 나비효과 응원합니다^^

[@gguitar5]

마지막에 끝날때 나오는 음악 좋네요.

[@maguham]

어느정도 맞는말이네요, 임신때 생각이

[@오늘도밝음-k3j]

임신중 여성의 심리상태가 호르몬의 영향을 주고, 그아이의 호르몬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성격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다더군요.

[@zzz-qb6oy]

영화 소울이 딱 이런이야기에요

[@happy-park62]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상대에게 끌리는것! 이건 진짜예요. 남편은 마마보이로 자랄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물론 태생 자체가 인성적으로 연약했던가봅니다. 어릴적부터 누나 둘이 일거수일투족 돌봐줬나봐요. 시모도 그렇구요. 행동, 생각까지 누나들이나 엄마가 간섭하고 지시하다보니 자신의 생각은 신뢰하지않아요. 보통의 사내아이라면 어느정도 크고난뒤엔 누나들의 간섭이나 엄마의 과잉보호를 박차고 말텐데, 남편은 지금까지도 그들의 생각이나 결정, 판단을 믿고 의지합니다. 결혼전엔 몰랐어요. 그저..내가 살아온 환경이랑 다른 뭔가 따뜻한 분위기의 그 환경을 동경했어요. 나도 저 따뜻한집의 일원이 되겠구나.. 내가 자라온 환경은.. 부모는 냉정합니다. 아버지는 건축시공을 하는 건축사인데 돈은 어느정도 잘 벌지만 집에 오면 입을 닫아버립니다. 엄마는 청상인 외할머니가 받자받자 키운딸이구요. 시집올때까지 생리묻은 기저귀한번 빨아본적도 없고, 세숫물까지 방에 갖다줘야했을정도로 위함받으며 컸다고합니다.(이 대목에서 내남편이 자라온 느낌과 비슷합니다!😱 ) 엄마는 가난한 청상의 딸로 자라면서 받은 상처때문에 자식들을 일류대학에 보내는것을 목표삼았어요. 여덟살이던 장남(큰오빠)이 글씨를 휘갈겨쓴다며 연필깎던 칼로 장남의 손등을 찔렀습니다. 칠십이 된 장남의 손등엔 지금도 번데기만한 상처가 있지요. 우리집은 규율이 엄격했고, 따뜻함이 없었습니다. 엄마본인이 "나는 사감선생이야!!"라고할정도니까요. 엄마에게 징징대거나 편들어달라는 어리광은 통하지않았습니다. 다섯남매는 책을 보거나 공부만 해야했지요. 우리는 각자 판단하고 결정해야했고 그 결과가 참담하더라도 혼자 감내해야했죠. 얼음왕국같은 분위기에서 컸습니다. (엄마는 살림을 잘했어요. 김치도 떨어지지않게 담구고 집안은 결벽스럽게 깨끗했고 다섯남매의 도시락도 잘 쌌으며 연탄불도 꺼뜨리지않고 잘 갈았어요. 살림꾼으로서의 엄마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남매들은 늘 따뜻함이 그리웠고 배우자를 결정하는 상황에선 그 부분만 보게됩니다. 내가 내 남편을 선택한 큰 이유가 바로 그것이니까요. 남편역시.. 씩씩하고 징징대지않고 남자같은 나를 좋아했을겁니다. 누나들처럼 일거수일투족 간섭하고 훈수두고 징징대지않는 나를 보며 '내가 지켜줘야할' 여자가 아니라 '나를 지켜줄수있는'여자라 생각했겠죠. 나 역시...얼음왕국같은 곳에서 탈출하여...알콩달콩 살줄알았구요. 실은 마마보이인줄도 몰랐어요. 연애를 오래한것도 아니니까요 신혼때 시댁에 갔는데 현관에서 신발벗기무섭게 남편은 자기엄마한테 한껏 어리광을 부리는겁니다. 나이 서른세살의 남자가...직장다니는게 힘들다느니 어쩌니 해가며....그모습을 보는 시모는 쩔쩔매며 우쭈쭈쭈 시전과 함께 십만원짜리 수표를 꼬깃꼬깃접어 뒷주머니에 찔러넣으며 엉덩이토닥토닥... 생전 보도못한 풍경에 아연실색이었죠. 남편은 육십이 넘은 지금까지도 누나나 시모한테 미주알코주알 전화수다를 떱니다.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그마저도 다 일러바치고요. 그러면 시모가 내게 전화해서는 난리치구ㅠㅠ 나는..내가 잘못 선택한 그 집은...그 따뜻함의 일원이고싶던 내 잘못된 생각은.... 나는 며느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시모는..자기아들을 자기처럼 끔찍히 아껴주기를 원했고, 남편역시 누나들이나 엄마처럼 마누라인 내가 우쭈쭈쭈해주길 바란거더라고요. 화목함이나 따뜻함을 경험해보지못했던 나의 미숙함도 분명 있었겠지만... 남편은 나의 냉정함에 지쳐갔을수도있었겠죠. 예를들어..친정은...용건없는 전화통화는 없는집이었어요. 그렇게 컸어요. 결혼하니 남편은 시도때도없이 전화를 합디다. 점심 먹었어? 뭐먹었어? 이게 용건입니까? 지금생각하면..그저 내목소리듣고싶어서 했을수도있겠다싶지만 그당시엔 왜 쓸데없이 자꾸 전화하지?였어요. 남편은 겉돌기시작했고 도박과 노름 외박을 일삼기시작했어요. 나는 내엄마가 했듯 살림만 잘하면 된다고생각했죠. 그런데 남편은...지남철에 쇠가 붙듯 자기식구들과의 끈을 끊지못하고..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남편..아니 해보지도않고 못한다고생각하고 손가락까딱 안하고..열등감도 많고, 이기적이고 나태하고..

[@시골농부-g9b]

이런이야기는 박여진님이 오년전에 이야기 하셔서 그때 들었네요. 삶의 순간순간이 다음생을준비 하는것이라고

[@옥동호-h1v]

부처님께서 윤회를 발견하신 후 많은 사람들이 윤회를 발견하는군요. 뉴턴이 만류인력을 발견하듯이. 윤회를 모르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오로시-j9q]

감사합니다♡

[@ilyilm1361]

감사합니다~♡

[@둥근세상-d3q]

구구절절 맞는말.

[@rachely.3712]

어릴때부터 이쁘고 똑똑하고 인정받아도 그렇게 질투하고 모함하고 부모랑 이간질하고 주기적으로 감정분풀이 쓰레기통으로 업신여기던 4살 위 대한항공 승뭔 친언니랑은 몇 생을 악연으로 엮여 태어난걸까요? 5년전에 엄마생신날도 마녀사냥 하길래 증거 되집어가며 조목조목 따져줬더니 스스로 연락끊고 가족행사를 저몰래 아빠팔순친척모임하고.. 지금은 친정인연끊고 안가니 맘편한데 그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플라잉몽키 친언니와는 후생이 있다면 또 엉키겠네요., 세상에..후덜덜 ~~😱 이번생에서 제가 성숙했으니 다음생에는 덜 당하고 대처를 잘할런지 원...끔찍합니다.

[@rachely.3712]

@@izeuni 감사합니다 ㅎㅎ 맞아요 엄마가 문제의 근원이었어요 두 돌된 제 딸아이를 끌어안고 친언니와 머리끄댕이잡히고 물건 던지는거 피해가며 싸우고 있을때 엄마가 슬그머니 안방으로 모른척 피하시더라구요...순간 계모인가? 싶었어요.ㅎㅎ 그래서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부모님 집에 한발짝도 디딜수 없다며 기고만장한 플라잉몽키 언니의 기세가 당당한 이유를 깨달았죠. 복수까지 애쓸 관심도 없고 다만 그저 평범한 가족처럼 잘 지내고 싶던 저의 소망은 허망한 꿈으로 날아가버린거죠. 제가 친정발길 끊었으니 아마 많이들 불편할꺼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집사처럼 가족들 챙기고 편하도록 무수리케어하면서 돌보다 딱 끊었으니까요. 늘 여왕처럼 받기만하던 자들끼리 에헴거리며 살던지말던지., ㅎㅎ 다음생이 있다면 제발 다시 엮이지않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더 시달려주지못해 미안하니 제발 떨어져나가주기를 기원합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마법망토]

무분별한 성행위가아닌 진실한 마음을 모아!!맞죠ㅋ💥🕺🍜독신인데 ㅋ

[@체리피카]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항상 이런저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그럼 형제자매가 없는 사람은 형제관계로 풀어야 하는 카르마가 없는 건가요?

[@sejeong-tv]

하나의 생에 대한 계획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며 카르마는 수백 수천 년 유예되기도 하므로 묵혀놨다가 기회가 되면 풀기도 합니다.

[@체리피카]

@@sejeong-tv 아하~그렇군요

[@Nirbana]

6:28~7:11 7:12~13:31

[@오늘-d3x]

아직 결혼 안 했는데 마음을 잘 닦아야겠네요

[@현명한사람-b8k]

잘들었어요그런데궁금한거있는데요어린아이가성폭력을당하게되는경우는전생의어떤인연이엇는지궁금해서요~

[@sejeong-tv]

제 영상 중에 박진여님 책 설명한 영상에 나와있어요.

[@rhgus9888]

세정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제가 문제가 있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 부하직원이 아픈데 너무나도 저를 함부로 대하네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말하지니 아픈사람을 더 괴롭히는거같고 참자니 제가 너무 힘들고요. 다른 유튜버들은 나르시스트라서 피하는게 상책이라고하는데요. 저도 다른사람이라면 피하고 살겠는데 직장에서 계속 봐야하네요 죄송하지만 고견 부탁드려요~

[@sejeong-tv]

아픈 사람이라도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으로 보면 심보를 잘못 써서 몸이 아파진 것이고요. 마음을 고쳐야 아픈 게 나을 것입니다.

[@rhgus9888]

바쁘실텐데 답장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만나서 말 해보겠습니다.~

[@cideruniverse3247]

재밌어요 ~~

[@택이-o4x]

존나재밌다

[@해피행복세상]

6개월된 제 둘째 아이가 아토피가 심합니다..다 제탓입니다...임신3갤때 층간소음으로 3번 말했던 윗집남자가 엘베에서 쳐다봤다고 죽여버리겠다고 집으로 쫓아왔는데 두렵고 무서웠어요..억울했고요..임신기간이 힘들었고 낳고나서도 시댁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임신기간에도 우울증인 친정엄마가 너만 임신하냐고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해서 다툼이 컸습니다...아이 아토피를 낫게 해줄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노력해야되는건 알고있습니다.

[@sejeong-tv]

어느 한 가지 방법으로 되는 게 어니라 꾸준히 무의식을 정화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엄마가 평온해져야 아이도 그렇게 됩니다.

[@gudangkim7191]

층간 소음의 원인은 건설업체들의 하청 , 삼청을 주는 적절치 못한 관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종 건설사에서 빠듯한 이윤을 남기기 위해 철근이나 시멘트 량을 줄여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수십년 잘못된 정치로인해 수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이고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정치 = 생활 (www.afreecatv.com/gtv7 해방후 친일파 매국노들이 처단되지 않고 미군정에 의해 다시금 이땅의 모든 권력을 차지한데서 오는 모든 문제점들을 까발리는 방송) 아토피는 어렸을때 동네에서 흙장난 하면서 미생물에 대한 항체가 생기고 피부 면역력이 좋아지면 걸리지 않는 질병인데 지금은 도심 공구리 아파트 주거형태에 놀이터도 우레탄 고무바닥이라 아이들이 좀체 흙장난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토피 걸리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m.pressian.com/m/pages/articles/68739#0DKW 프레시안 ` 공포의 아토피! 아이를 더럽게 키워라!` blog.naver.com/juru126/220944710855 요즘 아이들이 아토피가 생기는 이유가 흙먼지를 먹지 않아서 그렇다 (사주 명리에서 피부 질환은 土와 관련 있음) 현재 아토피가 심하고 양방 병원도 효과 없으시면 아토피 치료 잘하는 한방 병원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구글 검색 아토피 한방)

[@푸른매-x4s]

김상운님의 거울명상. 유투브에 있어요.

[@brokenheart-iz8we]

제가 아토피 어릴때있다가 커서없어진케이스인데 아토피전용 샤워기같은거쓰고 너무뜨거운물만안쓰면 안생기더라구요 고등어도 자주먹고 그러더니 없어졌어요

[@녕-w7v]

첫아이 임신때 태교를 너무 못한게 미안해요. 사람에 대해 증오의 감정을 심하게 품었거든요. 지금은 그 점, 그 사람에 대해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 잘못을 풀어보려 해요..그때 제 뱃솟에서 제가 품은 부정적 감정을 고스란히 느꼈을 아이가 올해 7세가 되는데요.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amorpaz6343]

저도여...ㅠㅠ.영적으로 무지했었고 시어머니.시아주버님.돈..스트레스로 울지안는 날이 없이 태교? 를 했네요...결과로 산만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약간 adhd..정말....지금 이 마인드로 다시 돌아거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오로지 스트레스를 흡수했는지..화내고 원망하고......

[@이재선-n4z]

지금 이글을 쓰는수준이시면 걱정말으셔요 충분히 잘커요♡

[@sejeong-tv]

돌아보면 저도 세 아이 태교를 그리 잘한 것은 아닌데요. 태교에 대해 과연 그럴까 의심하고 지식이 없었어요. 지나고 보니 임신 중의 생각, 행동이 아이 성향과 너무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다면 도움이 될 테니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가야죠.

[@amorpaz6343]

@@sejeong-tv 네 맞아요...감사합니다💖💖💖.(항상 잘보고 배웁니다.행복하시길 가도합니다)

[@zerolimits0000]

kzbin.info/www/bejne/l6S5ioyFns6Ep8k kzbin.info/www/bejne/gaTPlmpvdtGIa7s 김상운 선생님 거울명상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젬마-n5c]

중국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나 삼생삼세침상서를 보면 신들이 더 높은 신이 되려면 인간계로 내려와 인간으로 살면서 겁을 겪어야하는데 .. 윤회 카르마도 비슷한 면이 있군요^^

[@커피밀크-i6l]

제가 궁금한 것은 가족이 아무리 상처를 주고 형제남매가 괴롭혀도 끝까지 참고 혼자 계속 노력하고 괴롭힘을 당하는게 맞는건지요? 들으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 부분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sejeong-tv]

상처주는 관계는 서로 노력해서 개선해야 하겠고 도저히 안 된다면 멀리 해야죠.

[@커피밀크-i6l]

@@sejeong-tv 감사합니다~늘 착하게 바르게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가족은 맘대로 되지 않더라구요ㅜ 생각만으로도 너무 상처가 많습니다 ㅜㅜ

[@탄소기반-h3v]

간질 성적과잉!ㅎㄷㄷ

[@lonelywolf4736]

붓다 왈, '나는 없다.' 즉 무아와 연기를 주장했어요. 그럼 '나'라는 주체가 없는데 대체 무엇이 윤회를 한다는 거죠? 전생과 후생이 있다한들 지금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 윤회라는게 무에 중요한거죠? 항상 현재의 이 순간 찰라 찰라에 머물고 있으며 비록 윤회가 있다고 가정하드라도 과거의 기억을 송두리 채 잊고 현생을 사는데 과거와 미래의 생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gudangkim7191]

사주를 공부하다 보니까 사주에서 전생이 보이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전생의 카르마가 현생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알수 있고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그 카르마를 해소할수 있는지 그 길이 명확하게 보이게 됩니다 또한 전생의 카르마가 현생에 이어져 있다면 현생의 카르마가 다음생에까지 영향을 준다는건 쉽게 예측이 가능하고 오늘의 내가 내일을 만들듯이 이번생의 내가 다음생을 어떻게 만들어갈지도 어느정도 플랜을 짤수가 있다는것이죠 아무것도 모른채 전생,현생,내생을 사는것보다 이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가 어떤 길을 어떻게 가고 있는지 아는것이 훨씬 유용하지 않을까요?

[@에델바이스-f7n]

머리가 나쁘게 좋게 태어나는것도 선택하나요? 대부분 부모 머리를 닮는경우가 많은데요.......

[@sejeong-tv]

어떤 삶을 살 것인지 필요에 따라 적절한 환경과 부모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지능도 그렇겠지요.

[@에델바이스-f7n]

@@sejeong-tv 아 !...난 왜 지능을 높게 선택하지 않았을까요ㅠ 항상 친구들 공부잘함에 부러움있고 예능은 특히 노래잘함에 부러움 있고 ㅠㅠ그러네요....

[@택이-o4x]

이분의직업 : 정신설계사

[@킴현-c2e]

세정님, 감사합니다! 저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무의식을 연구하는 곳에서 정신지체아 등 아이들이 죄를 받는게 아니라 오히려 천사라고 순수한 영혼이 깃들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거라고 벌받는 게 아니라고 했거든요. 어떤 게 맞는 걸까요...?

[@sejeong-tv]

두 가지 경우 다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죄를 받는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카르마를 갚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김은경-u6n1w]

정인이 사건 보면서 이건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정인이 전생에 양모에게 몹씁짓을 한건가요? 이해할 수 없어요.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삶을 양모가 택하다 이건가요? 강력범죄 조두순 아이학대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요.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것이 세상에 더 돟은 경우가 있는게 마음이 아피요. 소시오.사이코패스도 선택? 싫다. 신은 있나요? 정말 있나요? 목사딸이라는 것이 기독교인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sejeong-tv]

이유를 따지기보다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해야죠. 사회의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여론을 모으고 안타까운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어야죠.

[@이용-z6r]

인간의 죄악이 가시화된거구 인간이얼마나더럽고 추악한지 깨닫게되는사건입니다 죄가운데 그들을버려두사

[@chaeyooncinnialee8637]

갑자기 정인이가 생각나네요. ....ㅠ

[@신은주-h5s]

정인이는 다시 제 갈 길을 가서 행복하게 살거예요

[@Song_gu_ri]

@@신은주-h5s 맞아요. 그런 악마같은 부모한테 입양될줄은 몰랐겠죠..ㅜㅜ 꼭 좋은부모에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에구 가엾은것..ㅠㅠ

[@topcondition6348]

8:19

[@변숙이-u1l]

책이름알고싶어ㅇ

[@sejeong-tv]

윤회 /지나 서미나라/파피에 출판사

[@최연세-p6p]

감사합니다.

[@남은정-f4g]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