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이혜원-y1r Жыл бұрын
여러사람 같이 있는데 뭔 얘기가 됐건 일단 귓속말은 좀 아닌 것같아요. 근데 내용까지 더 아니었어요..
@미스마플-e8g Жыл бұрын
동감...
@Iamgoincrazyright Жыл бұрын
하루만에 로맨티스트에서 졸렬남 되어버린 두더쥐
@user-djjjeuej6757ebf Жыл бұрын
6:51 유이수 목소리 바뀌는거봐...어금니꽉깨물고 내려가말아 하는게 톤이 너무 무서움..소름돋아 지 기분나쁘다고 한순간에 목소리 내리까는게
@sweetchuk503 Жыл бұрын
지영아 후신같은남자 만나야 너가편해
@yyt216 Жыл бұрын
민규가 기다린만큼 더 노래 가사 읊은 이유는 술에 취해서 본의아니게 지영이랑 생각보다 멀리 가버린 장면을 이수한테 들켜버리는 바람에 아 ㅈ댔다 이제 이수 나한테 정떨어졌겠다 확신하고 we're done 자조적으로 말한 거임. 지민한테 차이고 차선책들 사이에서 그나마 이수한테로 눈길을 돌렸는데 술김에 그것마저 잘안된 상황. 민규가 we're done 하니까 여기서 이수가 생각보다 아쉬워하고 붙잡는 포지션 취하는 걸로 관계회복 가능성을 보여줌. 민규는 휴 다행이다 하고 이제라도 더이상 머리아프게 꼬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다잡고 이수한테로 직진한 걸로 보임
@yyt216 Жыл бұрын
걍 민규라는 사람 자체가 잘 흔들리는듯; 이런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든 끝이 항상 똑같음. 본인의 갈대같은 마음 때메 여러사람 힘들게하고 더럽게 헤어질타입.
@김러브-o2n Жыл бұрын
정확한해석
@신신-v2w6 ай бұрын
드디어 처음으로 이해가 감.. 감사합니다
@flyhigh1480 Жыл бұрын
민규는 회피형 스타일 . 마음을 잘 내비추지 않고 눈치보느라 결정도 잘 못하는 듯 .. ㅠㅠ
@콩쨩 Жыл бұрын
하.. 그냥 주미지영지민 이렇게 셋이 있을 때가 제일 힐링임 사랑만 듬뿍 받아도 모자란 웅니들이 맘고생 하는 거 진짜 맘 아픔 ㅜ
@TDCCDengWei Жыл бұрын
Yep
@user-qu8rtyfn4u Жыл бұрын
원래 사랑이 맘고생을 통해 쟁취하기에 더 값진거에요
@퇴근남숨겨진부인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음쩝-x6i Жыл бұрын
@@잔다Zzz여자들끼리 있는 모습 보기 좋다 해도 쿵쾅 아니라 해도 쿵쾅 어느 장단에 맞추냐~
@qkqhemf6513 Жыл бұрын
@@음쩝-x6iㅋㅋㅋㅋㅋㄹㅇ 정신병자들같음
@yangpa-d1x Жыл бұрын
13:20 민규의 신경은 아직도 지민
@가나다-j2p6c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설렌만큼 역대급으로 실망했다 진심..아니 인간적으로 전날 그렇게 연인 텐션 내고 스킨십하고 다음날 쌩 까는 건 너무하잖아
@kyusanglee9654 Жыл бұрын
그냥 대본대로 하는겁니다 출연료받고요
@udkrk Жыл бұрын
@@kyusanglee9654하트시그널에 대본없습니다 ㅋㅋ 정재호 오영주뿐만 아니라 모든핱시 출연자들이 입모아 진짜 사소한 대본조차 없다고 했어요 ㅋ 그리고 대본받아서 연기하는거면 재네둘은 무슨 배우게?ㅋㅋㅋ 생각이란걸 좀 하고살자 ^^ ㅜ
@kyusanglee9654 Жыл бұрын
@@udkrk 실제 대본이 아니라 짜고친다는거지 덱스처럼 이미지 쌓고 연예인 데뷔나 하면 끝
애초에 지민이만 좋았는데 포기한게 젤 문제인듯 그러다보니 자기한테 관심갖는 모든 여성 출연자에게 진실성이 없고 그냥 배려없이 열린마음으로 대하는듯.. 내생각엔 지민이랑 데이트라도 한번 더 하게되거나 하면 자기 마음 못접을거같다고 다시 지민이 픽할거같은데..
@김익명-t8y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민한테 직진하는 게 맞았을듯.. 아직도 지민이를 제일 신경쓰는 거 같은데.. 여자들은 다 민규 좋아하니 이래저래 데이트 하다가 캐붕이라 슬픔..😢
@요요-y5m Жыл бұрын
여자 두명만 민규 관심둠 이수 지영
@sosomi777 Жыл бұрын
여태 본 연애프로 중 제일 쌍방이 없음 ㅋㅋㅋ지민도 민규 같은 남자 심심한 타입이라 안 끌리는거 같고 ㅋㅋ민규는 지영 주미처럼 조용한 타입한테 안 끌리고 ㅋㅋㅋ지원은 겨례는 걍 지영이고 ㅋㅋㅋ솔직히 이수도 어떤 남자한테 꽂힌건 없어보임.. ㅋㅋ
@SsS-pl4zo6 ай бұрын
ㄹㅇ 지민은 자기랑 비슷한 지원을 좋아하지만 지원은 자기랑 비슷해서 지민이한테 별 관심없는거고 민규는 자기랑 달라보여서 지민을 좋아하지만 지민은 자기랑 달라서 민규한테 관심없는거고
@yuringkim-f5f11 ай бұрын
카메라 없었으면 당장 키갈할 텐션임 ㄷ ㄷ
@djcjwhhdhga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요 ㅋㅋㅋ
@SsS-pl4zo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카메라도 없는데 저 분위기 어떻게 참아욬ㅋㅋㅋㅋ
@htts.1616_32 ай бұрын
3:17 이때가레알 카메라 없었으면….
@yun3164Ай бұрын
4:43 이때로 ㄹㅇㄹㅇ💦
@아리스-c9u Жыл бұрын
방송에는 5분 정도밖에 안나왔지만 첫번째 본 영화부터 2번째 노팅힐 중간까지 얼추 계산해봐도 1시간 이상 저 상태로 있었고 편집으로 줄인 장면만 봐도 쌍방 감정선이 지대로였는데 바로 다음 놀공데에서 정반대 장면이 나오니 대체 무슨 상황인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거지.
@아뮤-q9t Жыл бұрын
지영씨 좋아하는데 누르시는거예요~ 민규씨가 저번에 말한것처럼 여기는 둘만 있는 공간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감정 또한 본인이 말한것처럼 마주해야되서 여러사람 있을때 둘만 꽁냥거리게되면 분위기 한순간 살얼음판 되기때문에 최대한 여러사람 분위기에 맞춰서 티 안내시려 누르시는듯 보이네요~~ 지영씨는 힘드시겠지만 모두를 위한 민규의 배려인듯 본인도 경쟁상대자에게 공격당하는게 피곤하기도해서 거리를 두시는듯~
@알파-s8r Жыл бұрын
지영도 겁나 플러팅하네 저러는데 남자가 목석이 될수가 있나
@최미정-v5r Жыл бұрын
겁나 플러팅함
@kysyu4023 Жыл бұрын
@@아뮤-q9t제 생각도 같아요. 메기가 살벌하게? 지영을 꼽주고 경계하니... 마치 무슨 본부인이나 되는냥 행동하고 불끄고 자려는 민규한테 경우 없이 따지고 대답하라고 하고... 으~~~~ 민규도 질린듯
@parkmooooo Жыл бұрын
@@알파-s8r 원래 그러는 방송이야 핱시가 뭐 커플들이 들어옴? 연애하라고 만들어 논 방송인데.. 후신이도 플러팅 하잖아
@Smartcn-w9m Жыл бұрын
그는 엄청난 바람둥이였다...
@Sens333msn Жыл бұрын
1:12 아무리 봐도 민규가 키스 갈기려다가 참은거 같음
@user-ix8rf5jl2u Жыл бұрын
민규 되게 감성적이고 잘 휘둘리는 타입같음. 내가 그래서 앎. 거절못하고 줏대없어서 이수가 예의없이 행동해도 동요하고 받아주는것 같음. 지민이랑 있을때, 지영이랑 있을때, 이수랑 있을때 다 달라
6:44 이거 백퍼 폰으로 별거 안보는데 갑자기 급하게 폰 볼일 있는 척하는거 ㅋㅋㅋㅋㅋㅋ
@김블루-w3f Жыл бұрын
근데 둘다 끼를 엄청 부린다………
@SsS-pl4zo6 ай бұрын
그냥 존예랑 존잘이 서로 본능적으로 끌리는거임
@hrkim5073 Жыл бұрын
지민 빼고 다 가능성있다고 한 거부터다...결국 지민 아니면 다 의미없다는 소리 아닌지... 차라리 지민이한테 제대로 데이트 신청이나 해보고 저랬으면 좋겠네...
@TV-xu8jn Жыл бұрын
민규 술취해서 분위기 휩쓸려서 그런거야. 눈풀렸자나~ 술깨고 달라지고… 술 먹지마라 제발
@이다집-d1j Жыл бұрын
근데 민규가 we are done이라고 했는데 그다음날 놀이공원에서 이수 엄청 챙기는게 이해가 안됐음.. 뭐지?
@user-djho1ps7Ай бұрын
둘이 이어졌으면 진짜 역대급 연프돼서 정주행도 했을텐데 하..
@여나-r4r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지원이는 호감형인데 이수는 진짜… 성격 장난 아니다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않은 성격
@류경아-e4o Жыл бұрын
22222222눈치계속보게 되고 ..ㅜ싫을듯
@이혜원-y1r Жыл бұрын
민규 누워서 밖에 누가 왔는지까지 신경쓰는 거 보면 와 진짜 살 빠질만하다 생각함 ㅠ 마지막엔 지민이 왜 후신이랑 같이 안왓지? 하는 거보면 지민 엄청 신경쓰는듯..것도 이수앞에서. 그러고선 아이돈케어.. 자동적으로 신경은 쓰이는데 또 아 신경안써하면서 컨트롤함..와 저정도면 그냥 후드쓰고 이불감고 누워서도 에너지 소모 장난아닐듯.. 침대에서 그냥 다이어트수준
@Intsh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정 지민이 왜 따로 왔지 말하는순간 아 아직도 지민이한테 마음이 있구나 이 생각 솔직히 몇일만에 사라진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minint3878 Жыл бұрын
@@Intshk몇일 -> 며칠
@소현빈-p8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ㅇㅈㅇㅈ
@user-djjjeuej6757ebf Жыл бұрын
며칠
@parkmooooo Жыл бұрын
감정소모가 너무 많아서 힘든데 이수는 기어코 민규 방에 들어가고 ㅎ
@유튭-b3r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이수랑 지원이 왜 같이 들어왔는지 궁금한 사람 제로ㅋㅋㅋㅋ
@임진아-q4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d7l Жыл бұрын
Zzㅋㅋㅋㅋㅋㅋ 노궁금
@BBABAo3o Жыл бұрын
아 터졌네 ㅋㅋ
@nayeonkim6115 Жыл бұрын
둘이데이트했을듯
@라라-i6f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 같이 들어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fightinghana Жыл бұрын
이수의 눈빛은 '이번엔 또 이 여자야?'하면서 남편의 바람핀 현장을 바라보는 느낌이고, 지영의 눈빛은 '너 이 사람 원래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거 몰랐냐?'하면서 늘 바람피는 남편 감싸주는 와이프같다 ㅋ
@ohana8457 Жыл бұрын
술에 취해가지고 눈이 풀려서 스킨쉽 해대는게 보기 썩 좋진 않았음 시즌3때 핫팩으로 손잡는 장면은 보면서 너무너무 설렜는데 이 장면은 전혀 안설레고 카메라 없었으면어떻게 됐을지 뻔함 오히려 눈살 찌푸려짐;;;
@광호조-l2l Жыл бұрын
그정도 까지는
@jamesjon475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거지 ㅉㅉ
@hooohoo8639 Жыл бұрын
핱시 2 같은 감성을 원했는데 술먹고 꼬시기로 가니까... 아쉽죠
@user-qp2gx3qj6r Жыл бұрын
왜그래 다들 ㅜ…그렇게 안심한데
@springlady399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박지현은 그때, 코트로 손을 가렸죠... 부끄러워서...이게 설렘이지...
@Happymoon093 ай бұрын
아니 둘이 너무 비주얼이 미쳤다…
@슈꿈주식s토리 Жыл бұрын
이걸 보다보니 이수 특유의 무뚝뚝함이 담백해보이긴 하네....민규지영 둘이 있으니 잘 어울리면서도 둘다 먼가 느끼함...
@eeb22839 ай бұрын
와 공감간다....ㅋㅋㅋㅋㅋㅋ
@mykedo66906 ай бұрын
뭐라노 잘어울리기만 하는데
@sjcjx98834 ай бұрын
개공감함ㅋㅋㅋㅋㅋ느끼함
@218n Жыл бұрын
민규는 진짜 누구랑 있는지에 따라 사람이 달라 보여
@joung3017 Жыл бұрын
인프피 특징임
@김상-h1j Жыл бұрын
@@joung301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uzza12 Жыл бұрын
@@joung3017엠비티아이 과몰입자 여기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
@미래-s3r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달라 보이는 게 아니라 간제비의 특성 저게 본 모습임
@sosomi777 Жыл бұрын
그냥 진중한 타입인 줄 알았는데 ㅋㅋ뒷좌석에서 이수랑 하는거 보고 헉 했다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민이랑 저녁 당번일때도 줏대없이 늦게 들어오고.. ㅋㅋㅋㅋㅋ 진중한거 같았는데 민폐여도 여자가 하는거에 걍 흔들려버리네
@kencidhan5 ай бұрын
이거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민규는 지영이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간절했던건 아닌 것 같음. 아무리 줏대 없고 주위를 신경쓰는 성격이라 해도 본인이 간절한 사람을 내주진 않음.
먹을래? 하는데 입으로 받아 먹어서…지영도 보통은 아닌거 같음…둘 다 끼를 엄청 부려서 보기 민망하고 오글거리기도하던데…
@행-x1u Жыл бұрын
걍 저때 술취한거고 에버랜드갔을때 술깨고 현타온거지ㅋㅋ
@jayak4351 Жыл бұрын
지영~둘이 사귀기로한거 아님 과자는 손으로 받아 먹었으면 좋겠네……설렘이 아니고 이건 뭐 음………..
@이삼일-u3sАй бұрын
개 여우.....
@ibabijenxp Жыл бұрын
민규는 지영에게 마음이 있다기보다 그냥 술김에 저런거 같다. 나는 아직도 민규는 지민같다.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속에서 밀어내려고 하지만 계속 지민이 대한 마음을 못 누르고 있는 듯. 이수랑 이야기 하면서도 지민이 들어오는 소리 듣고, 신경쓰이는데 스스로 털어버리랴고 엄청 애써보이던데. 근대 아직도 이수와에 러브라인은 좀 뜬금
@이태호-s2d Жыл бұрын
방송인데 민규도 일빈인인데 술먹고 여자한테 플러팅 엄청하고 여자 손잡고 하는 이미지 만들어서 사람 매장 시킬일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결국 최종 커플이 지영이 이니깐 저런 장면을 편집으로 감정성 눌려 놓지 않고 최대한 보여줬죠~ 저것도 편집으로 많이 쳐낸 느낌 무슨 술먹고 실수 했다고
@@page_le딴건 모르겠고 에버랜드갈때 지영이 혼자 장거리 운전 해주고있는데 이수는 뒤에서 내가 더 잘하지않냐고 속닥거리고있는거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지영이는 후신이 무안해할까봐 본인도 민규랑 다니고 싶고 민규옆에서 걷고싶음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 데이트 내내 후신이랑 같이 다녀줬는데 이수는 그냥 대놓고 지영이 눈치 1고 안보고 민규 껌딱지마냥 민규 뒤만 졸졸따라다니는거에서도 딱 보였음. 그리고 저번주도 그렇고 예고편도 보니까 이미 민규는 자기 골랐다는듯이 지영이 앞에서 대놓고 자기랑 민규는 이미 됐다고 꼽주는거보고 걸렀음. 이수는 연애프로라는 특성을 고려해도 사람대 사람으로 이미 선을 넘었음ㅋㅋ
@user-td2zu5bc9f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내가 더 운전 잘하지 않냐 발언은 ㅋㅋㅋㅋㅋㅋㅋ좀 많이 무례함 나중에 지영이 보면 기분 나쁠 꺼란 생각을 안하나
@비범한국수녀 Жыл бұрын
하 이거 끝나고 이수랑 갑자기 영어로 말한거에 티비 껐다 젠장 왜저래
@Jennie-dw1ec Жыл бұрын
민규는 지민이 좋아할 땐 일편단심처럼 아무에게도 여지 안주더니, 지민에게 상처받고, 지금은 모두에게 여지를 준다. 나는 솔로 정신과 의사 광수가 옥순의 마음이 헷깔렸을 때 했던 행동과 비슷하다.
@유-k3x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해요….옛날에 학원 선생님이 여자한테 차이고..화나서 세명의 여자와 양다리 걸쳤대요..
@nyonghee Жыл бұрын
오...이 댓글 뭔가 감이 다르네요...글구 말하는걸 보면 아직도 지민에 대한 마음이 있는듯 한번씩 지민을 언급하는데 말은 아니라는데 암튼 민규의 앞으로의 사랑의 노선이 흥미진진해진건 사실 ㅎ.ㅎ
@MiMi-iy3bh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사랑받고싶으니까 골라보는거죠 지민이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갈대가 되는거죠..
@sunmeechung4558 Жыл бұрын
난 이수는 이상하지 않은데? 지영이도 좋으니 저러는 거고.. 민규가 문제남인데 아무리 봐도.. 도발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인 이수는 자기 앞에서 답을 준거라 생각했기에 저러는 거지.. 이수가 좋다해도 민규가 꿈쩍도 안하는데 저러면 정신병자에 안하무인이지만, 민규도 양다리 어장..아니라고는 말못할걸.. 그냥 걸러야 하는 남성상임..
@@0_0xO_O 이수는 신경안쓰고 그냥 민규 미친듯이잡을듯 민규가 안놓는이상 이수가 먼저 버리긴힘들듯
@따랑-r1z Жыл бұрын
입 벌리고 웃으니까 존잘
@뱅가드-s2k Жыл бұрын
바람둥이ㅠ민규 끼가보인다ㅠ
@엉게낭 Жыл бұрын
지원이 부리타정수기 전속모델이냐? 매번 물만 마시고 사라짐
@jinpark3478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vu7of3mr6q Жыл бұрын
방송 나간 후 둘 다 저런 행동 한걸 후회할거같다 지영을 좋아한 남자3인 모두 10화 보고 무슨생각 했을까나
@user-px9xb3kh4t Жыл бұрын
술 취해서 마구 들이대는 여자 다른여자에게 더 마음있으면서도 술취해 선넘는 남자 이건 설렘이 아니라 막장이다 막장
@아뮤-q9t Жыл бұрын
지민씨때문에 마음이 힘든 시점에~ 조금 호감있던 지영씨가 애교 부리면서 다가오면~ 서비스직 일을 하셨다보니 공감 능력과 대화스킬이 좋으시니 민규씨한테 많은 위로가 되면서 호감으로 바뀔것 같아요~나를 좋아해주는 내편이 생기는거니깐~!
@윤지나-u4l Жыл бұрын
지영이랑 이수가 민규한테 감정을 강요한다는 말이 있는데, 둘은 배려의 차원이 다름. 지영이는 민규가 아침 시간에 쉬고 있길래 며칠을 끙끙 앓다 혹시 나 피하냐, 마음 너무 닫지 말라고 부탁한 거임. 야밤에 불 끄고 이불 덮고 누가 봐도 쉬고 싶어하는 민규를 일으켜 세운 이수는 너무 자기중심적이었지. 내가 지금 짜증나니까 풀고 자라는 거 아님. 반면에 지영이는 자기 마음 타들어가도, 상대 불편할까봐 꾹꾹 참는 스타일임. 자길 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걸 말하면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워할까봐 며칠을 고민하다 말하는 사람인데 똑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표현하니 충격적이네. 연프 출연자라도, 이 프로그램은 사랑이 전부가 아님. 두고두고 볼 사이라면 젠틀하게 경쟁하는 게 이미지, 관계, 자신한테도 좋은 거임. 나머지 패널들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겹쳐도 얼굴 붉히지 말고 페어플레이 하자고. 아직 자기 사람도 아닌데 건방지게 말하거나 똥 씹은 표정 하지 말자고. 남이 저녁 맛있게 먹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자고. 남 운전 실력 갖고 비방은 하지 말자고.
완전 여우.... 남자들이 다 지한테 관심있는거 알면서 다받아주고 모든 남자들앞에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지가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를 봤으면 하고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한테 상처안주고 좋은사람 되고 싶어서 생각이많아짐 ?? 뭔 개수작임 ... 전형적인 어장관리하는 여자들 스타일 아닌지 처음봤을때 여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런듯 ...
@jch90303 ай бұрын
지나고 보니 둘이 잘 어울리고 코드가 맞긴했음
@Saero200 Жыл бұрын
지영을 놥두고 남 열심히 운전할때 뒤에서 귓속말로 뒷담까는 이수를 좋아하다니.. 진짜.. 민규 사람 볼줄 모르는듯..
@모찌모찌한시바견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에 투표는 매일 할꺼고 놀이공원이랑 이날 데이트는 다른 날일 수밖에 없음.. 이날 데이트때는 지영을 뽑았고, 놀이공원때는 이수를 뽑았지만 방송 편집상 놀이공원 시점을 기준으로 편집해서 이수뽑은거 아닐까...
I really can’t understand why some people calling Jiyoung a fox. She settles for one man since the first date and only flirts with that man. She doesn’t even seem to care about others. Ji young even tell all three of them that she’s in love with Mingyu openly. It’s not her fault that she’s very pretty and everyone likes her.
@Aziz.2369 Жыл бұрын
They’re all just jealous cuz they cant be so popular like Jiyoung😂
@editenogueira7134 Жыл бұрын
Ela tem um jeito lindo de conversar, é ela deixa de falar que gosta de Min Guy
@pnyn99 Жыл бұрын
I agree what Lee Soo did is not really appropriate. But about Ji young, why should she draw line? Mingyu does not even like her back or give her assurance and he played her emotions and does push and pull based on his mood. But she’s the one being blamed or called fox for communicating and exploring opportunity with other men in a dating show. But seriously, I never saw her say flirty things or even give hope to other men since she started falling for Mingyu. Gyeol el and Jiwoon has liked her from the moment she stepped into the room. She didn’t even need to do anything. If what Ji Young does is called not drawing line, then every other girl in the house also seem to not draw line.
@pnyn99 Жыл бұрын
@@kyu4855 I don’t think Ji young’s leading other men on. They are even asking her to open her heart and give them a chance since she’s too one-sided. We can’t expect her to not communicate and stay with a straight face when the purpose of the show is to meet and explore your connection with other people. No one does that too.
@pnyn99 Жыл бұрын
@@kyu4855 Hooshin is her type. What is so wrong about telling it? She clearly told him the date with Mingyu changed everything after that. Hooshin himself knows she does not like him and got heart broken the whole ep 10. It is very obvious. Why do you even think it led him on? Actually, I can’t even understand why only Ji Young is blamed for things like that. Everyone does it a lot more than her.
@김찬비-q7c Жыл бұрын
지영이 끼 너무 부린다 ㅋ 불 끄라하고 담요같이 덮고 ㅋ 그렇게 꼬시면 남자 다넘어오지 순수하지 않네
@yamnyami Жыл бұрын
민규랑 결혼하면 불안해서 살겄냐..술 마시면 밖에서 딴짓할낀데..
@bombom891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뮤-q9t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마구 들이대니~한순간 넘어갈수 있을지도~!
@jamesjon4753 Жыл бұрын
댁은 와꾸 박살난 사람 만나서 평생 사세요😊
@eudjdit2996Ай бұрын
이 둘이 이어지면 왜 안되는거지 ㅜ
@bono6133 Жыл бұрын
민규 아쿠아맨등극
@은희-w8m Жыл бұрын
민규 술취한듯.술취에 분위기에도 취한듯
@user-bt3hh1ut8s Жыл бұрын
민규가 we're done이라고 했을 때 와 저렇게 적극적으로 밀어낸다고? 싶어서 엄청 놀랐는데 이수가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
@김말이-o1p Жыл бұрын
아니지. 민규랑 이수랑 서로 시그널이 있었는데 이수 없을때 민규가 취해서 지영이랑 쇼파에서 꽁냥거리는거 이수한테 들키니까 민규가 이수한테 we're done(민규랑 이수사이) 라고 한거 같고 이수는 그래도 민규한테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거 같음.
@user-sp1az0jh2r Жыл бұрын
@@김말이-o1p 이게 맞는듯 왜냐면 짜증난다 하면서 자기는 인기남이 되는걸 원하지 않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봐야하고 그 감정들이랑 마주해야하는데 이수가 그 장면을 봐서 우린 끝났어 망했어 하면서 투정부리는것 처럼 보였음 정말 끝났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지영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했을듯 지영이 주미한테 받은거 어쩌구를 설명할게 아니라 그리고 민규는 저 날 이수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