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장비를 계속 덧붙이기 ㄷㄷ 어마어마한 세팅입니다. 차를 갤로퍼 뒤에 바짝 붙여서 하시지.ㅎㅎㅎㅎ
@도깨비보트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soosss-gc9ik Жыл бұрын
열정은 맞지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기준으로 30대~60대 나이에 봤을때 낚시인생에 한번 정도는 피크가 있습니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3~5년 정도? 그때 낚시장비를 수백~천만대 비용을 지출하게 되지요! 영상속 주인공님도 낚시인생의 피크실겁니다! 무슨 돈지랄이냐 그러는데! 자기 취미에 쓰는 돈은 지랄이 아닙니다! 인생의 행복을 위해 투자 하는 것이지요! 요트,소형배를 사면 되지 않냐? 그러겠죠! 그 배는 그 배만의 낭만이 있고~보트는 보트만의 낭만이 있죠! 귀찮은게 싫다? 그럼 낚시인이 아닙니다!
그들만의 소소한 취미를 오지랖을 떠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러지 마라 그들의 소중한 취미를 우린 존중해줘야 한다.
@상한고-m5k Жыл бұрын
텐트에다 폴대를 끼우는 방식은 텐트를 설치하는데 있어서 시간만 다 잡아먹어서 스트레스와 짜증만 나는 옛날 구형들이 왜 자꾸 시중에서 나도는지 모르겠습니다. 시대에서 뒤떨어진 구닥다리 같은 제품들만 전시하는 매장들을 보면 꼴보기 싫을 정도로 짜증만 나는데 이거는 완전히 그 짜증을 해소시켜 주는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