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낚시 정답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송구영신 2020년 마지막낚시 노지,하우스 444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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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2020년 마지막낚시 노지,하우스 444채비 붕어낚시 정답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
2020년 한 해 붕어맘의 유튜브 낚시 채널을 구독,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붕어맘은 1년 열두달 오직 양어장 노지,하우스 붕어 실전낚시를 통하여 꽝없는 붕어의 입질을 받아내기 위한 채비의 변화를 찾아내기에 전력을 다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최고의 채비가 아니라 간혹 최고의 입질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낚시계에 최고의 채비는 없습니다. 붕어 입질이 항상 좋은 낚시터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조황 소문만 무성할 뿐 ~ 붕어낚시는 단순합니다. 입질의 유형은 수면에서 내려가거나 수면 위로 올라가는 찌의 형태 뿐입니다. 낚시터의 바닥환경과 대상어종에 따라 입질이 달라지는 것이 전부 입니다. 붕어낚시세상 오직 찌를 올리고 내리는 입질 그것은 붕어의 마음입니다. 소통이 어려운 세상 정성을 들인 채비는 붕어도 감동하여 입질을 해 줄지도 모릅니다. 한 길 사람속은 모르기에 열길 물속의 붕어와의 짜릿한 입질을 위하여 낚시의 즐거움과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힐링이 되는 낚시 어복충만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하우스 탐방6 첫 출조
대상어가 월척급 이상입니다.
2020년 마지막 낚시입니다.
뻘층,슬러지가 심한 낚시 어렵네요~
바닥권 수직입수 슬로프낚시 바닥환경에 따라 입질이 달라집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입질확률이 적을 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 만큼 낚시인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알아서 재주껏 잡으라는 주인장의 주장 같습니다.
붕어맘의 444채비는 수직입수. 바닥에서 단 1mm도 띄우지 않습니다.
동호회 회원님도 첫 출조, 첫 수입니다.
붕어맘의 444채비는 같은채비 다른 입질이 나오면 안됩니다.
입질과 조과가 없다는 것은 채비의 수순이 잘 못 된걸로 추측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교한 세팅으로 정성을 들이는 채비가
입질표현 빈도수를 결정하는 444채비의 매커니즘입니다.
긴 목줄바늘 외바늘 사용시 5~6cm 단차의 비밀
외바늘,두바늘 사용시 입질 상황에 맞는 슬로프의 양 조절
활성도에 따른 찌의 선택 푼수에 따른 입질표현의 비교분석
집어겸 입걸림을 좋게하는 미끼운용술
붕어낚시의 팩트는 채비의 균형과 미끼의 조합입니다.
아무리 백날 잘못된 테스트는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낚시의 기본은 개념원리 수학과 같은 이론 정립입니다.
낚시에 대한 확고한 이론정립은 실조를 통한 실전낚시에서의
기복없는 조과를 만들어 내는데 있습니다.
생각하는 낚시 왜? 입질이 없는지에 대한 상황 대처능력
채비의 적절한 응용변화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두가지 선택의 길이 있습니다.
할 것이냐? 말것이냐? 좋아요가 있으면 싫어요 도 있는 법.
낚시채비의 장르 선택은 낚시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붕어맘 채비에 관한 질문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성심껏 답변해 드리며 반드시 실전낚시에서 테스트 해보시고
채비의 장,단점과 문제점을 파악 증명해 보이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도 붕어맘의 채비 구독자,동호회 조사님들의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