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쿠쿠리아 보스전 영상따려고 부계정 만들어서 여기까지 달렸네요..; 이제 본계정에 집중해야지
Пікірлер: 36
@user-xt3px7cb3k7 ай бұрын
이게 스타레일의 시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고점이였던..
@user-sn2cm2ku5c15 күн бұрын
고점갱신 ㅋㅋ
@aparies1215 күн бұрын
갱신되었음니다 형제님...돌아오십쇼
@user-wl2zf8ww6b4 күн бұрын
신고점이 왔습니다 형제님들
@user-iv8yv8ep3d8 ай бұрын
4:00 여기서부터 애들이 무기 꺼내서 한번씩 도와주는거 너무 좋앗음 ㅠ
@Hella19210 ай бұрын
저거 쿠쿠리아 허망의 어머니 모습 되기전에 들고있는 무기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만 보존 척자가 들고있는 앰버로드네 근데 앰버로드가 보존의 의지를 버린것처럼 얼음색이어서 순간 다른무긴줄
@user-qu9ry2rc8k10 ай бұрын
아니 후크 분위기에 안맞게 존나 귀엽잖아 ㅋㅋㅋㅋㅋ
@kv2kv311 ай бұрын
아까밀었는데도 다시하고싶음
@Xiao-rg9gm11 ай бұрын
유일한 스텔라론...벨로보그의 안락사...
@yk-pr4kk4 ай бұрын
이 때 까지만 해도 진짜 스토리 초갓겜 될줄 알았는대
@user-gr8gu7yh7g3 ай бұрын
쿠쿠리아가 추후에 정식 플레이어블로 구현됐으면 좋겠음... 전용 서브스토리 실장 후에...
@TV-vonzx5 ай бұрын
저창조의 엔진을 대려갈수은 없나 어려운보스전할때 가끔나왔어 분노의 창조의엔진이여 거대한 주먹을 적에게 시원하게 막으면 좋겠는데 낭만과시원동시있을 데니까 얼마좋나
@user-po6dq4hh4w Жыл бұрын
스타레일 늦게 시작했는데 쿠쿠리아전 지리네 거대로봇 몰입감 개쩌는 브금 간지나는 쿠쿠리아궁 까지 헐 사람들이 괸히 스테이지1 GOAT 거리는게 아니엇네 쿠쿠리아는 붕괴3에서 나쁜년인데 여기선 왜 브로냐 엄마인건머지
@deardopp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1000underlying11 ай бұрын
붕괴 3rd쿠쿠리아는 월급을 고아원에 지원하던 군인이었고 여러일을 격고 고아원장겸 네겐트로피 총수가됨. 아이들을 아끼고 구하기위해 했던것들이며 스타레일은 오히려 나라의 지도자로서 고아원에서 브로냐 입양한걸로 나옴 ... 어쨌든 둘다 자식(붕괴:고아원아이들/스타레일:브로냐)에겐 나름 지극정성이었으나 ... 붕 쿠쿠리아는 상황이 미쳐 돌아가는중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아이들의 의지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처리하다 나쁘게된것이라면 스타 쿠쿠리아는 스텔라론의 매혹과 상황이 끝없이 악화되가는 현실 이전 정권의 무능함(시릴) 브로냐 실종등이 겹쳐서 결국 타락함 그래도 브로냐랑 함께하고싶었던걸보면 자식이라 인정한 사람에겐 진심인걸로보임... 붕괴3 쿠쿠리아도 붕괴아니었고 그런 뭣같은 나라 아니었으면 고아원 원장이나 고아원 지원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을듯 쉽게말해 위기 상황에 독선적이게 된다가 쿠쿠리아인듯 붕 쿠쿠리아는 붕괴관련빼면 고아원은 잘 운영 했다는듯
@user-ix7xg6uw3n11 ай бұрын
브금 나올때 대가리 깨졌습니다 ㅋㅋ 미쳤다
@user-to8jm6ry9d10 ай бұрын
거기에서는 쿠쿠리아가 인류를 위해서이기도 했지만 제레를 구하기 위해서였기도 할꺼에요
@hun70789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보스전 깼는데 제가 했을 때는 개척자 빼고 다른 캐릭터들 다 죽고나서 개척자 필살기로 막타쳤는데 그때 뽕맛 지리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