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63강 장수매 명품 소재의 최초 철사걸이 1부

모든 사람이나 사물에게 처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대상의 평생 모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봄 소개했던 명품 장수매 소재의 첫 철사걸이 모습을
전과정을 공개합니다.
가지를 솎아내고 자르고 철사를 걸어가면서
수형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분재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더 깊어지리라 믿습니다.
♧ 시연자: 방윤제
♧ 작업 시기: 2023년 1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user-fb6nw3qg2m]

감독님,부감독님 두 분 모두 곧은 분이신 것 같아요 신중하시고 섬세하게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어가시는 과정,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bonsaikorea]

맞습니다. 두분 다 세상을 정직하고 곧게 살아가는 소중한 사람들이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xd3pf1xy1u]

감독님, 부감독님, 선생님 설명절 잘보내시고 새해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bonsaikorea]

감사합니다. 향수님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fs8ry7xk9o]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는 행복으로 가득차시길 기원드립니다..... 원장님......

[@bonsaikorea]

감사합니다. 외목님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sky0119]

부감독님의 철사걸이 잘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부감독님 두분 새해 복 많이 누리시길요.

[@bonsaikorea]

감사합니다. 시목원님도 새해 세상 모든 복록 누리시기 바랍니다.

[@user-tk4su7jm9j]

앗 부감독님이시다~~~~ 선생님(상머슴 회장님), 감독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bonsaikorea]

이렇게 반겨주시니..... 우리 부감독님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user-fk7gz6ed5x]

한 동안 부감독님이 않보이시니까 어찌 지내시나 궁금했네요^^ 더 멋지게 변신하셨습니다. "변화"는 역시 분재인의 숙명~^^

[@bonsaikorea]

맞습니다. ㅎㅎㅎ 저야 무관심해서 얼릉 알아보지 못했는데 감독님이 대번에 머리~~ 하면서 알아보시대요.

[@user-qt6oi1bz1u]

원장님,감독님,부 감독님 설 명절 잘 보내십시요 ~!

[@bonsaikorea]

감사합니다. 박종선님도 설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user-sv8xe1ex3z]

항상 보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bonsaikorea]

감사합니다. 김영국님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lt8nn1qm1i]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얼른 장수매 데리고 와서 작업을 해야겠네요 ㅎ

[@bonsaikorea]

그러세요. 일단 손끝에서 익어야 나무가 제대로 되니까요. 자주 해봐야 느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user-ct1sl1qh1b]

역시...철사는 부원장님이 더 잘 거시는거 같습니다...ㅎ

[@bonsaikorea]

맞습니다. 아주 치밀하고 꼼꼼하시거든요.

[@user-hl8js7oq1h]

안녕하세요. 며칠 있으면 설명절 이네요~~ 원장님,감독님,부감독님 포함 분재채널 구독 하시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올 한해도 모두모두 열심히 분재활동 응원 합니다.^^

[@bonsaikorea]

감사합니다. 예감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맞으시고 항상 뿌듯한 날들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byp3700]

부감독님 스타일로 혼자 설명하시게 나두시면 나름대로 특색이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안보내시나요. 로그인을 할 수 가없네요

[@bonsaikorea]

한번 해볼까요? 제가 생각해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비밀번호는 제게 문자 주세요. 다시 설정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kz3bj1nb1z]

아! 방금 코로나 예방접종하고 왔는데 진즉 말씀해 주시지. ㅋㅋㅋ

[@bonsaikorea]

아, 이전에도 몇번 이야기 했는데 ㅋㅋㅋ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user-rk2ft8rc1p]

이제 설날이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희모과는 10월말까지 액비를 줫더니 아직도 잎이 파랗게 달려있어요 "따줘야 하나요?

[@bonsaikorea]

이런 이런~~~ 늦게까지 거름을 준데다가 날씨가 따듯한 곳에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잎을 따주기보다는 창을 열어 자연스럽게 낙엽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온도가 너무 내려갈 때는 얼지 않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아마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정도까지는 무난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종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