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이모님 가위질 선생님 보다 빠른거 아닌가요? 대단한 고수님들 보네요 이모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이 분들 엄청 빨라요. 제 능력으로는 한참 부족하죠. ㅎㅎㅎ
@ohwonhak87826 күн бұрын
자연과삶에 대해 진지한고민 사랑 생활이 없다면 액비를 주어도 소나무는 살아나지 못 했을겁니다. 즐기는 삶을 살아가시며 남들도 배려하니 당신이 도인 입니다~~~^^ 세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힐링 영상 부탁 드립니다. 500회는 진정한 머슴님의 발자추가 될겁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무에 묻혀 살아가면서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축복받은 인생이 아닌 가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용용이5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오늘 영상은 저희 내용과 너무 비슷해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5월 양천구 입니다ㅎㅎ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공부 많이 하여 저번 주말엔 단엽도 했구요~ 내년에는 꼭 가까운 곳에서 뵙길 바랍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가끔 댓글도 올려주셔야 제가 기억을 하죠. ㅎㅎㅎ
@user-hb3to7vw9q6 күн бұрын
❤❤❤🎉🎉🎉이선생님감독님부감독님건강하시고화이팅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감사하옵니다.
@ksy4566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초보분재인 김아무개입니다.영상 감사히. 잘보았읍니다 문득질문거리가 생겨서 댓글 올립니다. 저희집 배란다에 약간의 풍란이 있는데 얘들에게 액비먹여봐도될련지요. 혹시 실험해보신결과치가. 있나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풍란과 액비에 대한 내용은 찬반이 반반 갈립니다. 위험하다는 분들도 있고 괜찮다는 분들도 있고. 일시적으로는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jaehuiro7409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많은공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마 사이사이 엄청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user-rt1cj3nx6f7 күн бұрын
처음 나무를 보는순간 가슴이 답답했는데 선생님 손길한번 스치면 이렇게 변할수 있다는게 또한번 분재 가지 정리의 정석을 배우게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이거 자주 해보면 의외로 재밌습니다. ㅎㅎㅎㅎ
@yunseiro73807 күн бұрын
제속이다 시원해 집니다. 깔끔한 분재의 탈바꿈 기대해봅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철사를 걸어서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나름 괜찮을 거 같습니다.
@user-dd6rv7lt8y7 күн бұрын
원장님 분재공부중입니다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마이다스의손♡ 감사합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황송할 데가..... 감사하옵니다.
@user-fk7gz6ed5x7 күн бұрын
501회 시작하셨으니까 600회까지는 보장하시는거죠ᆢ?^^ 전국 예솔바라기님들의 댓빵으로 임명합니다. ^^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설마 거기까지는 무난하게 가겠죠?
@user-qh7dv7bo1z7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역쉬 원장님 손에만가면 명품이 탄생하는군요 건강하십시요~~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나무 스스로 명품이 되고자 하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이렇게 작은 손을 거드는 정도 뿐이거든요.
@Nba810217 күн бұрын
댓글들 빠르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초스피드 시대? ㅎㅎㅎ
@1004Happy-cq7il7 күн бұрын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나무를 너무 잘 키워서 문제입니다😅😅 덕분에 공짜로 많이 배우고 있어요 ㅋ ㅋ 보답을 어찌해야할지.....❤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글로 힘을 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sky01197 күн бұрын
어떤 모습일까 했는데 멋진 나무가 되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기대치를 충분히 채워드린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ㅎ
@user-xd3pf1xy1u7 күн бұрын
반가운 목소리 일일감독님이 함께하셨네요. 반갑습니다.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졸지에.... ㅎㅎㅎㅎ 그런데 내공이 만만치 않아 쉽게 공략하기 어려웠더랬습니다.
@user-yw9of8bt6n7 күн бұрын
주말에 이은 긴 연휴를 마치고 월요일 아침 출근한 느낌의 501회 영상을 봅니다.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거겠지요. 하지만 항상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월요일을 시작하듯이, 긍정의 마인드로 시작하는 상머슴님의 501회 영상에 좋아유~! 를 꾹~ 누르면서 <분재채널>의 장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부감독님은 워디 갔대유~?
@bonsaikorea5 күн бұрын
아, 그래요. 결국은 연속인데 이렇게 마디 하나를 그음으로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