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우선 우리채널의 영상을 틈나는대로 익혀주세요. 아마 많은 도움 이. 될것입니다.
@엄태훈-e6l Жыл бұрын
처음 예솔식 분갈이를 할때는 이래도 되나...살짝 의심병이 있었는데 (특히나 소나무는 원래 있던 흙을 꼭 남기라고 알고 있어서ᆢ) 막상 해보니까 멀정히 잘 자라고 분갈이도 쉽고해서 지금은 다 털어버립니다. 매년 20여주씩 분갈이해는데 죽은 나무는 없어요.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처음 시도는 용기가 필요한 작업입니다. 대부분 망설이고 미루고 하다가 세월만 놓치게 되는 셈이지요. 이미 앞서간 사람이 확실하게 결과물을 내놓을 때는 망설일수록 손해가 쌓이게 되는데 항상 부족한 용기가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따라하기가 곧 창조의 원동력이 되는 셈인데..... 때론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