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51강 여의주를 품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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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지난 봄 쇼츠 영상으로 소개된 괴물같은 뿌리를 가진 소나무의 근황입니다.
소나무로서는 드물게 괴물같은 뿌리를 가졌지만
그을음병으로 인해 생사를 장담할 수 없었던 소나무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이 나무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분재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연자: 예솔지기
♧ 작업 시기: 2023년 10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분재 #예솔분재원 #예솔표 액비 #예솔식분갈이

Пікірлер: 36

@피어나-e7d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잘 배워서 저도 멋진 작품을 만드러 보고 싶습니다 어렵겠지만 영상 열심히보고 배워보겠습니다 2:41

@yesolbonsai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배순헌-i7n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봅니다 ❤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faro_Bonsai Жыл бұрын

Beautiful bonsai👍👍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엄태훈-e6l Жыл бұрын

오~ 부감독님 반가워요. 전화라도해서 안부인사 할까하다가 불편해 하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목소리 듣는것으로도 뭔가 해결 되는 기분이네요. 예솔에 갔더니,상머슴님이 걱정 많이 하시더라구요. 하튼ᆢ 반가워요^^~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마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하동정론입니다 Жыл бұрын

부감독님 반가운 목소리 들으니 좋습니다. 모든 일들은 인간사에서 충분이 있을 수 있는 것들 그렇게 그렇게 바꾸고 고치고 그렇게 다시금 제자리를 잡아가고 그런것 이죠. 설령 그것이 나에게 역경일 지라도 '이 또한 지나 가리니' 그러고 나서 가만히 보면 다시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무튼 원장님이나 부감독님 두분의 목소리 조합이 역시 셋트로 들리는 것이 이 유튜브 영상에 정상이고 반갑습니다,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부감독님이 어렵게 시간을 내어 오신다기에 영상부터 찍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생각해도 인생은 행과 불행이 씨실과 날실로 엮어가는 그림판 같습니다. 한걸음 물러나서 관조하는 것이 차라리 편하더이다. 깊은 성찰을 담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user-sky0119 Жыл бұрын

부감독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해송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습니다.😊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네. 그래서 제가 그랬잖아요. 한때 꿈의 나무였다고요.

@김미래-u7y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부감독님 두분 오랜만에 대글로인사 드립니다 한달남은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누님, 오랜만?

@산사람카닥터 Жыл бұрын

부감독님 사모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설레임-c4e1w Жыл бұрын

아멘😊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아멘😊

@변종태-o7f Жыл бұрын

부감독님,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직접 대면한 적은 없지만, 영상 올라올 때마다 낯익은 목소리 못 들어서 아쉬웠는데, 아울러 사모님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합니다. 상머슴님과 아옹다옹하면서 진행하는 영상의 케미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맹렬한 활약(?) 기대합니다.

@yesolbonsai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부감독님 놀려먹는 재미가 각별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