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481강 질소 거름의 힘

Рет қаралды 2,810

3 ай бұрын

질소 거름이 많으면 웃자란다. 약하게 자란다.
마디 사이가 길어진다. 꽃이 피지 않는다. 열매도 부실하다.
이 말에 현혹된 초보 분재인들에게
제대로 된 예솔표 액비의 실상을 전해드립니다.
예솔표 액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그리고 건강하게
여러분의 분재에 대한 거름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해드립니다.
액비 구입 안내
8리터 프리미엄 액비(통 포함 무게 8kg내외) 택배비 포함 25,000원
18리터 일반액비-택배비 포함 4만원
18리터 프리미엄급 액비- 택배비 포함 5만원
예솔분재원 홈페이지
yesolbonsai.com/shop/list.php?...
전화주문
010-2040-4567
계좌번호: 농협 515092-52-043683 예금주 김향선
계좌번호로 입금하시고 위 번호로 주소와 성함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분재 #예솔분재원 #액비 #예솔표 액비

Пікірлер: 31

@user-tq9np4qg3c 3 ай бұрын

예솔표 액비 분재의 최고의 보약입니다 👍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분재원에 그것만으로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user-si7do8lr9q 3 ай бұрын

예솔표 액비 최고입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을.......

@SR-Premium 3 ай бұрын

참말로 고된 작업을 웃으면서 하시니 복받으실 겁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힘들지만 즐거운 작업이기도 하답니다. 내가 만든 거름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나무가 수만 주나 되잖아요.

@user-vk3dv2yk4p 3 ай бұрын

최고 ㅎㅎㅎ 감사합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k4su7jm9j 3 ай бұрын

예솔에서의 식사가 집밥보다 맛있으니 부감독님께서 아침밥거르고 점심드시러오시는걸꺼에요 ㅋㄷㅋㄷ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아마 그럴겁니다. 그리고 예솔에 오면 몸으로 때워야 하는 일이 많으니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힘을 쓰지 못하거든요.

@user-sky0119 3 ай бұрын

예솔표 액비는 최고입니다. 거름고르느라 신경 안쓰고 그냥 예솔. 액비만 주면 되니까 편하고 효율적이지요 강추합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렇게 쉽게 가는 길을 어렵게 가는 분도 더러 있더라고요.

@user-hb3to7vw9q 3 ай бұрын

선생님꽃분제보여주어서감사❤❤❤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꽃이 좋습니다.

@user-bw4df7mw6o 3 ай бұрын

예솔액비 ㅡ 채고 입니다 더이상 좋은 거름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fk7gz6ed5x 3 ай бұрын

자바라 이용해서 2리터짜리 생수통에 5~6개 담아서 그때그때 사용하면 깔끔합니다. 액비주고 싶어서 기다렸는데,이제 시~~~~작 !!! ^^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AISEI-pc1wp 3 ай бұрын

모든비료에는 질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질소비료'가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게따지면 모든 비료를 '질소비료' 라고 부를수 있겠습니다. 분목의 세력을 과하게 올리는 비료는 나무를 속성으로 키우고 도장 시키는데에는 유용할수도 있을지모르겠지만 완성된 분목을 키우고 유지하는데에는 독이 됩니다. 관엽이나 기타 다른 식물들은 그냥 쭉쭉 성장시켜도 무방하지만 분재는 (특히 완성목이나 준완성목은) 세력조절로 유지하고 만든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언컨데 예솔액비로 진백소재를 배양하면 절대 단단한 사리를 만들어 낼수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의 분재원에서 고무다라에 넣어 만든 액비니까 자부심을 갖는건 당연지사겠지만.....적당한거도 좋아보입니다. 일본,대만,중국....거기에 한국의 분재 프로들이 몰라서 안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onsaikorea 3 ай бұрын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깻묵은 아주 오랜 기간 이상적인 분재 거름이라고 생각하고 써왔습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제가 일본에서 나온 교재를 토대로 액비를 만들기 시작했으니까요. 거기에다 최근에는 인산 성분을 강화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는 동양금이 그 예가 되겠지요. 이 영상 촬영한지 오늘로 13일 째가 되는데도 꽃이 화려하게 피어있습니다. 그만큼 나무 세력이 좋다는 반증이지요. 작년에는 모과 열매가 다닥다닥 열리는 것을 한 주가 아닌 여러 주를 통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나무는 소재목이냐 완성목이냐에 따라 새순이 자라는 것이 달라집니다. 소재목일 때는 쭉쭉 자라지만 완성목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이 동양금은 완성목이라 가지가 쭉쭉 성장하지 않잖아요. 예솔에서 배양하고 있는 30년 이상된 완성목들을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사실인데도 실체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쫓아 곡해를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겨납니다. 고수들 중에는 우리 액비를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고수들 중 일부는 스스로 거름을 만들어 사용하거나 일본 거름을 쓰는 분들도 있지만 어느 것도 정답일 수도 있고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거름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여 사용하니까요. 우리 액비를 가리켜 모함하고 음해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영상으로 보여줘도 믿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화학거름이 포함된 거름이 유기질 거름이니 천연 거름이니 하면서 호도하고 취미인을 위한답시고 가격에서 뒤통수를 치는 분에게 속고 있는 분들에게 질소가 나무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제작한 영상이었습니다. 그래도 미덥지 못하신다면 직접 사용해보시거나 예솔을 방문해 실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TAISEI-pc1wp 2 ай бұрын

@bonsaikorea 오해한건 없습니다. 예솔 액비를 음해할 의도도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덩이거름을 여전히 씁니다. 하지만 모든 분재에 다 쓰질 않습니다. 물론 일본도 분재원과 취미인의 환경과 방법에 차이는 조금 있지만(사업장과 비사업장의 차이), 대부분 배양목에 주로 씁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좋은 비료' 의 기본적인/이상적인 요건은 비료의 기본요소인 질소/인산/칼리가 일정 비율이상 골고루 함유가 된것이라고 일본에서 배웠습니다. 하지만 원재료와 제작환경을 봤을때 예솔액비는 특정성분에 집중되어있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분재의 트렌드가 변화하듯이 배양과 기술도 끊임없이 바뀌고 발전합니다. 예솔님이 오래전에 참고했다던 그 일본의 방법이 현재는 그 종주국에서도 많이 쓰지 않는 방법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일본 분재의 공통점은 나무를 속성으로 키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도하게 자라게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는 땅에서 재배하는 소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소재만 대에 걸쳐서 키우는 곳이 많은 이유입니다. (진백의 경우, 질소함유량이 높은 비료로 속성으로 커진 소재는 사리를 내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그런 소재는 기준미달입니다) 또한 유기질 비료가 무조건 옳다고도 하지도 않습니다. 다 각각의 쓰임이 있을뿐입니다. 무엇보다 한국과 큰 차이는 분재원에서 자체적으로 액비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생각할수있는 그런 단순한 이유일겁니다. 한국 분재에서 공통적으로 안타까운 점은 대부분의 분재원장님들이 더 이상 배우려는 자세가 부족하여 저마다 자기가 오래전에 배운 방법이 무조건 맞고 다른 방법은 틀리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한 점에서.. 많은 영상에서 마치 초보자들에게 예솔의 액비가 수많은 다양한 비료들보다 최고이고 만변통치약처럼 느껴지게 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병통치약이 없듯이 모든 분재에 일률적으로 다 최고인 비료 또한없습니다. 본인의 분재의 수준과 상태 수종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쓸수 있는것이지 내꺼가 최고고 너꺼는 틀렸다라고 말할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나 나보다 더 경험이 많고 더 깊게 배우고 더 넓은 시야를 갖은 사람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영원한 초보도 없고 영원한 전문가도 없습니다. 안목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수준만큼 따라오는게 안목입니다. 본인 눈에는 걸작이 더 높은 안목의 사람이 볼때는 걸작이 아닐수도 있고 본인 눈에는 안차는 분재가 낮은 안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겐 걸작처럼 보일수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예솔 액비도 궁금해서 써봤고 예솔도 방문해본적이 있고 나무들도 자세히 보고 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