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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종의 분재를 키울 것인가
어떻게 분재를 키울 것인가?
피라칸사스는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나무입니다.
남도 지방의 울타리로 흔하게 심어지기도 하고
분재로 올려도 별로 가치 있어 보이지 않는 나무.
한쪽에서는 수백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하는
이 나무의 어제와 오늘을 밝혀봅니다.
♧ 촬영 시기: 2024년 5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
#bonsai #분재 #예솔분재원 #피라칸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