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고 한대 얻어맞은 듯한 강의네요. 과도한 물질주의, 정신적인 노예상황을 바탕으로 우리사회와 나 자신을 곱씹어보니 거의 다 설명이 가능해지네요.
@seoulist10777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가 널리 퍼져나가 사회의 공기가 된다면...
@정동진-z7e6 жыл бұрын
참좋은 역사공부 많은걸 배웠습니다
@조명희-b9c6 жыл бұрын
ㅣ1!,
@최용석-m1k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bettyjang4570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DDqrodQQD6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섭-v7d7 жыл бұрын
과연 김동춘 감사합니다
@parkcpa20007 жыл бұрын
역시 김동춘입니다.
@hojdsk5 жыл бұрын
첫번째 강의하신 양반 정말 깊이있는 정곡을 찌르는 강의네요.
@박영길-r9x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의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83bonn6 жыл бұрын
yeeeeees this is called eargasm people!! such a fiercely critical lecture. thanx so much.
@joachim7428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바른강의 올바른 말 정말 오랜만에 듣게되 반갑습니다 이른바 국민을 민중을 개 돼지로 아는 친일세력과 그 이익에 부합하는 카르텔 결국 그것들이 이 대한민국의 지도층 이라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아픔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의식이 깨어있으니 아직은 희망이 있습니다 부디 깨어있는 분들이 이땅의 진정한 주인이 될날을 기대합니다
@bw01213 жыл бұрын
김동춘 작가님, 큰 감동입니다. 어제밤 자다가 듣다가,,,ㅠ~ 지금 정확히 다시 듣습니다. 한국의 현실, 좌익과 우익, 모두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걸었으나, 정치적 목적으로, 또는 외세(미국, 일본) 의 영향력 때문에, 한국 정부는 일본에게는 노예근성으로 손을 비비면서 자기 백성에게는 무자비한 채찍을 가했다. 그야말로 슬프고 억울한 삶을 살다간 조상들,, 그런데, 오늘날까지 세대를 이어가는 기막힌 이 현실을 어떻게 합니까?
@Ernesto1218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sunnykim40933 ай бұрын
15:20 : 한국 자본주의의 문제, 가장 물질주의적이고, 노예적 품성 위의 국가, 2010년 동아일보 기사 사회적 관계의 질이 낫고, 행복도가 낫다! 16:50 : 행복도가 가장 낫다 18:30 : 가까운 관계에서는 따뜻하다. 가족이 물질적 관계에서 가깝다 (물질과 가족) 20:50 : 끝임없는 비교 (물질적 관계) 23:25 이런 강한 물질주의가 어디서 왔냐? 더 경쟁적이냐, 24:20 : 내면이 공허해 (노예성 무도덕, 무가치, 무신념) 25:30 :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게 만든 정치 제도, 측면 국가란 무엇인가? 스스로 생각할 힘이 없도록 노예로 만든다! 29:15 : 어디서 왔나? 일본의 천황제, 박정희 29:48 : 박정희, 욕망과 시대 적응 노력 32:25 : 노예상태에 떨어진다, 박정히도 33:00 : 하나만 강요하는 탈출구 자보누의 34:00 : 히틀러 34:18 : 노예는 밑으로부터의 근대화를 일제에게 빼앗겼다. 논쟁을 못 했다 35:25 : 국정국교과서 문제, 토론 기회를 못 가짐 36:35 : 가장 뇨예적 (지도층) 조세히 37:45 : 친일파 놈들이 가장 노예적 멘탈 39:20 : 힘센 쪽에서, 적에게서 구함 (이회창 총풍사건) 40:50 : 양심적 우익이 없어졌다 42:00 : 친일파들이, 이승만일 붙잡았다 (미국의 상해 임시정부 밀어냄) 45:00 : 좌파로 몰려 싹 밀려났다 45:50 : 이승만 하야, 기성세대 물러나라 46:30 : 10년의 짧은 민주 정권 (소신 못 펼침) 47:29 : 세월호 참사 (재난의 계급성) -> 정치적 폭력성이 아니라 49:30 : 가난해서 관힘없어 버려진 것이 (국가에) 50:15 : 힘없는 군인들이 많이 죽어나감 (53-2005 6만명 사망) 52:00 : 국가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반국가다 53:00 : 주권이 커지면 권력을 잃으면 (루소) 54:30 : 투표 메뉴판에 쓸데없는 것들만 나와서 배신만 (사회주의, 애국자 사라짐)
@Kim-yi4ky6 жыл бұрын
한국사회 사깃꾼이 많은 이유를 알수있는 강의....
@sinabro55076 жыл бұрын
가정 파괴범적 범죄는 시효를 없애야 한다! 조작 간첩으로 포훈받은것들의 전재산 압류도..적폐청산은 시효 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하고.전재산 압류 하고 성폭행범들 처럼 족쇄 채우고.인터넷에 실명 공개하여야 한다!
@Kim-yi4ky6 жыл бұрын
권력은 마약과 같아서 한번 중독되면 더 강한 마약을 찾듯이 더 강한 권력을 원한다
@myongmackey89286 жыл бұрын
가족..,?? 아기를 버리는데??? 사람무시하는 돈에힘 노동자를. 무시히는 노예.취급하는 것 같다..
@권의륭-n9y5 жыл бұрын
ㅇ김동춘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있으니 역사의 업보고 우리사회의 뿌리속에 있어서 이를 깨우치고나오는것이 오늘의 역사의 모습임을느낌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국민은 칠십년만에 겨우촛불을 들고 주권재민의 를찾아 문정부를출발시켰고 이것이 일제하에서 일어났던 삼일정신의 발아라는믿음이듭니다 참으로역사는장구합니다 그러나우리민족은 소망이있는 국민임을 믿습니다 계속 생각하는국민이되리라고확신합니다
@kamy5746 Жыл бұрын
2023년 3월 24일 (금) 다시보기
@정-s3o6 жыл бұрын
가정 폭력범같은 안방장군 국가
@등천월 Жыл бұрын
6년전 얘기인데, 지금 윤정부얘기와 딱 들어맞는 내용입니다.
@dosi-jayeonin5 жыл бұрын
정부는 공포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엄연히 정부와 국가는 다르죠 모든 조직은 조직 자체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국가라뇨? 전시작전권도 없는 나라가 나라입니까? 조선후기 이후 전쟁영웅이 없는 것은 선조가 전쟁영웅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muso43825 жыл бұрын
인류가 야만의 역사에서 벗어난 지 얼마나 되었을까요. 식민제국주의가 야만의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유럽이 야만의 역사에서 벗어난 것이 1789년 프랑스 혁명에서 인권선언 이후 부터가 아닐까합니다. 한국은 야만의 시대가 혁명을 통해 전복된 적이 없다. 야만성은 사회전반에 퍼져 있지만 인권은 70-8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에서 부터 겨우 사회적 문제로 제기 되었다. 너무나 긴 식민지배시기로 인해 청산되지 못한 일제 잔재( 특히 인적 청산)로 인해 야만성은 해방후 한반도 곳곳에서 발생한 좌우진영 대립, 이념을 무기로 벌어진 대규모 학살들로 드러났다. 한국은 아직도 조선시대의 양반-노비-농민의 계급사회를 직접 겪은 세대가 존재한다. 그 조선시대의 계급사회가 혁명에 의해 청산되지 못했기에 현재까지도 그런 계급의식을 가진 세대가 있고, 그 세대로 부터 교육받고 정치지배를 받은 세대들에게까지 그러한 조선시대 계급의식이 무의식속에 이식되었고 현재의 사회지배층에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한국사회는 야만성이 언제든지 표출될 수 있는 휴화산 같은 상태이다. 아이러니 하지만 자본주의의 도입, 확산으로 인간은 상품생산 도구로써 귀한 대접을 받으면서 인권이란 것이 대두 된 것이 아닐까? 유럽18세기 초기자본주의 때 임금노동자의 평균수명이 17세 였다고 한다. 당시 5세 갓난 아이 부터 노동에 투입되어 하루에 15시간 이상 노동을 하는 살인적인 착취환경에서 노동자들의 단명은 자본가들에겐 자본증식에 불리한 것이었으니 이후에 일일노동시간 8시간제의 채택은 노동자의 생존권과 자본가의 자본증식이라는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었다. 한국사회에서의 야만성은 아직도 기성세대의 무의식속에 내재되어 있다. 욕망이 거대화된 사회, 인간다운 삶이 거세된 사회, 부와 권력이 욕망을 실현할 도구가 된 사회. 갑질을 욕하지만 누구나 갑을 꿈꾸는 사회. 갑이 되어야만 욕망을 실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 어떤 영웅이 나타나 세상을 구원해 주길 갈망하는 나라. 새로운 자유로운 사회로의 변혁이 절실히 필요하다.
@백두대간-o9z6 жыл бұрын
남조선 인간의 실체 드디여 밝혀졌네 강자에겐약하고 약자에겐 무지하게 짋밥는 인성
@천천사1004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또다른 이해 좌 우 충돌 물질주의 노예근성 사는대로 생각한다 남북한이 싸우면 자위대가 들어오고 100년전으로되돌아 온다 내부망명...
@조한구-u5z6 жыл бұрын
없으면 빼았으면 되지 뭐~~.
@의연한산하-p8p Жыл бұрын
반 국가? 이말에 동의 합니다. 국민에게만 강한 반 국가 양키에게는 핵 핵 거리는 개 강아지...
@kmsguy10 ай бұрын
이태원참사도 세월호와 같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핵자전거2 жыл бұрын
아... 이 정도면 정말 정신병이다.
@종로너구리3 жыл бұрын
김어준도 주류임
@김태선-j5o2 жыл бұрын
너도 교수냐 이사회 교육가루치는 이동춘 교수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 조국과 한동훈 딸에 대한 말들이 올바른가 검찰자 식들앞에서 개노루하고 있는가
윤정미 자본주의 부정하고 가진자 욕한다는 말이 왜 나오지??? 도대체 끝까지 제대로 강의를 보긴한건지??? 이런데 와서 댓글다는거보면 크게 가지진 못했나본데... 이런 댓에 상처받는 약자들이 없길 바랄뿐이네요... 마음이 불쌍한 사람아 남의 마음을 지배하려들지 마세요!!!
@kim-em6fy6 жыл бұрын
ㅊㅊㅊㅊㅊ
@mabins9496 жыл бұрын
여기 노예. 한명 추가요
@Kim-yi4ky6 жыл бұрын
윤정미 세상을 아직 몰라서 하는말인듯......ㅋㅋㅋㅋㅋ 소외계층 일수록 더부지런하고 근로소득으로 먹고 살지만 자본계층일수록 천하태평에 일덜하고 불로소득으로 먹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