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어떻습니까 제가 보기엔 단지 결혼 안했다 뿐이지 두형제가 어머니 모시고 공기좋고 경치 좋은곳에서 농사지으며 사는게 보기좋습니다 여러모로 조금 궁색하면 어떻습니까 시내에 내려가서 아웅다웅하며 살 필요없습니다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생긴 그대로 사는날까지 사는겁니다 큰아드님은 돌아가셨다는데 나는 자연인에도 나오시고 눈이 맑은분이셨는데 부디 작은 아드님은 어머니 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우리네 인생 자연스럽게 사는것도 마음 편하게 사는것도 괞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