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많네..엄마가 102살에 딸 85살...딸곁에 85년이나 같이 있어준 엄마..그런 엄마곁에 있는 딸..
@겨울-x9z9 ай бұрын
내나이80에 엄마~ 라고 부르면서 함께 할수있다면 너무 감사하겠다~^^
@코로로106 ай бұрын
지금이나 잘해줘애뮈촹녀야
@HappyDays12189Ай бұрын
정말 부럽다
@mkgh19979 ай бұрын
뭐든지 말해봐 다 사줄께....하시는 말씀에서 눈물이.....
@heyday77778 ай бұрын
12:17
@bubus6827 ай бұрын
😢❤
@후니-x9t5 ай бұрын
완전공감요
@flankton63269 ай бұрын
흑흑 엄마 눈엔 아직도 애기가 보이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ㅜ
@ashthe8209 ай бұрын
괜스레 눈물이 나네요
@무명씨1인9 ай бұрын
그 따님도 85세 신데도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하시고 소녀소녀 하시네요. 어머님도 102세여도 정정하시고 인자하고 부드러우시네요. 두분 다 완전 안 아프실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덜 아프시고 너무 모녀지간이 다정해서 서로 혼자서 눈물짓지 않게 한날한시에 두분이 손 꼭 맞잡고 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외할머니 먼저 천국가신지 오래되버린 이젠 나이많아진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네요...참고 씁니다.
@1902ivy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모녀세요 저도 엄마가 오래사셔서 85세에 엄마라고 부를수 있으면 좋겠어요
@홍시-o4i9 ай бұрын
다정하고따뜻한엄마가부럽습니다.
@Zxcvbm11889 ай бұрын
2018년도 영상인데....할머님께서는 돌아가셨겠지요,,,,참 행복하신 삶을 사신것 같습니다 따님분께서는 건강하게 살고계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ysicsj8 ай бұрын
나이 먹었나봅니다. 눈물이 고이네요. 어르신 오래사셔요 ^^
@kkomakkoma9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날까요..ㅜ 두분 건강하세요.
@SB-nv3eu9 ай бұрын
여는 순간부터 울컥합니다. 할머니 어머니 우리 할매 우리 엄마 그저 보고 싶네요.
@Fuu-j6i9 ай бұрын
두분다 건강하세요❤❤❤
@youngchuolhwang13759 ай бұрын
괜히 눈물이 나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충남밀알선교단.장현9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예쁜가족~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이현진-c9q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AACANE7 ай бұрын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
@안정규-h3r8 ай бұрын
두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 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르신들♡♡
@버찌-s9o8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어머니의 사랑...
@뽀미뿌8 ай бұрын
나도 빨랑 암 다 나아서 엄마랑 알콩달콩 더 잼나게 살테니 엄마도 건강하게 백살까지 나랑 삽시다. 마흔여섯에 엄마보다 먼저 아파 죄송스럽다....
@Jyp5529 ай бұрын
103세 어머님 떠나신지120일 째 건강 하셨는데 추석 전 날 돌아 가셨는데 몇 일 뒤 여 승무원 복장 하늘색 깨끗한 투피스 양쪽 선녀 같은 두 분 손 잡고 황금 색 의상 두루시고 저의 집 에 모셔다 놓고 사라졌다.. 평상시 저와 함께 지내고 싶다 하셨는데...자식 들 건강 이 더 나빠 혼자 몸 지탱 도 힘들어 효도 는 엄두 도 못낸 자식 들인데 어머니 ! 용서 해 주세요..보고 싶어요..
@Today45209 ай бұрын
할머니 돌아가시면 마음이 힘들거같아서 저는 원없이 효도 합니다 후회는 하지 마세요 아주머니도
@니면상빵야-m3k5 ай бұрын
형제간도 터울 차이 많이 나면 10년 이상인데 어머니와 딸이 17세 차이네요 친구처럼 행복하게 사십시오
@shinaekim07086 ай бұрын
너무 보기좋고 아름다워요
@Hopeleedreamer9 ай бұрын
옛날엔 오래 살고싶다 이생각뿐이었는데 부모가 되고보니까 저렇게 오래살면 내자식이 늙어가는모습 보는게 너무 마음아플것같음…. 하물며 오래살다 자식이 먼저가면 더더욱…
母-女가 天福을 타고 나셧네요 85세에 어머니가 살아 계시고 있으니 그것도 요양원에 드러 누워계신게 아니라 건강하게 母-女가 같이 건강하게 같이 사시는게 부럽네요
@JeehyeShin-yx4wh7 ай бұрын
와 잘하면 오대까지 나오겠다 항상 건강하세요.
@Positivethinking798 ай бұрын
2024년 2월에 보는 영상을 보면 눈물이 흐느쩍거립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아빠로써 자식들 더 따뜻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건강히 오래사세요~
@금성무-f7c5 ай бұрын
102세 어머니는 85세 딸이 지금도 서너살, 예닐곱살적 재롱 피던 아가로 보시겠지. 부모에게 자식은 언제까지나 금지옥엽 귀여운 아가. 나도 내아이와 80년 같이 살면 좋겠네.
@EvilCreampies9 ай бұрын
♡
@taengoo4865 ай бұрын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2018년도 방송이네요 근황이 궁금해요
@eun170Ай бұрын
3:07 계란에 난각코드 있는거 같은데
@김김-o6x9 ай бұрын
6년전 영상이네요..
@더달리쟈9 ай бұрын
3분7초 옥의티~!!! 아침에 낳은 알인데 농장코드가 찍혀있네요.ㅎㅎㅎ
@maknaenayng9 ай бұрын
@@Jyp-j4n 결국 이런 다큐들도 극적인 연출을 위해서 조작을 한다는...
@bennyp.46699 ай бұрын
청란이라고, 화면에서 흰알 같은 거 말하는 거에요. 그날 아침에 낳은 모양이죠. ㅎㅎ
@eun0079 ай бұрын
청란 낳았다고 하시네요~
@maknaenayng9 ай бұрын
@@bennyp.4669 아니.. 영상 잘보면 빈 계란바구니에 닭들이 알낳는 지푸라기에서 청란이든 일반계란이든 꺼내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런데 계란에 판매용 도장이 찍혀있으니 청란도 주작의심이 들 수 밖에요. 계란 자체를 시중에서 파는 거 갖다가 알 낳은 것처럼 세팅했다는 거밖에 안되는데..
@이재영-s6l7 ай бұрын
다 어느정도 연출이죠ㅋ 그래도 장수하시는건 사실이니~
@반때임9 ай бұрын
얼마나 오래 얼마나 건강하게 장수하느냐가 그나라 GDP를 좌우하는 거 같은..그래도 분명 그땅에 태어나게 한 것은 신의 뜻이 담겨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