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오늘 라오스 비엔창에서 열린 아세안 +3 회의에 미얀마 중앙은행 직원 1명이 참석했어요. 대부분 중앙은행 기재부 해서 모두 7-8명이 오는데. 암튼 왔다는데 의의가 있고. 대략 내년 여름 중반에 총선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나 저나 인구 센서스가 잘 진행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싱가폴 Foreign Domestic Worker로 미얀마 젊은 여성 비중이 많이 늘었다는 체감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내년 아세안 의장국으로 어느정도를 담아낼지 저희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