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Yanginsal
@Yanginsal 20 күн бұрын
동남아시아 인종?!
@asiavisionforum
@asiavisionforum 20 күн бұрын
"인종(race)"라는 용어가 "인종차별" 처럼 늘상 부정적으로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말레이시아에는 공식적으로 4대 인종이 있습니다. 중국계-인도계-말레이계-기타 인종 이 대표적입니다. 다민족 사회입니다. 인종과 민족이라는 개념이 조금 헛갈리게 쓰이기는 하지만, 다민족 사회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아세안 인종"의 대표격으로는 "말레이-인도네시아계"가 있으며, 이는 대개 해양 아세안을 대표하고, 대륙 동남아에서는 "크메르계" "타이계" "오스트로계" "미얀마계" 등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이 밖에도 수백여 소수민족이 존재합니다. "아세안"이라는 지역 개념이 인종 개념이 되기도 합니다. (편집자 백)
@sunnyshin3677
@sunnyshin3677 Ай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your research!
@공순정-i9k
@공순정-i9k Ай бұрын
훌륭한 인재
@yeontaejeong9048
@yeontaejeong9048 Ай бұрын
전교수님이 태국에 대해선 왕전문가시네요. 사업에 도움도 되고 공유,구독 적극 추천합니다.
@yeontaejeong9048
@yeontaejeong9048 Ай бұрын
이 세니나내용,필요한 분들에게 공유하고 있는데...반응이 좋네요. 전창관태국전문가님 .응원합니다. ^^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Ай бұрын
괌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SeungsoonYim
@SeungsoonYim 2 ай бұрын
태국의 세세한 경제현황과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 국가로 활용할 수있는 여건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잎으로 교두보 국가 태국에 진출하여 성공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2 ай бұрын
한국기업에게 태국이란 무엇이며, 태국의 잠재력과 산업경제 위상의 실제는 어떤가, 그리고 한국기업이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SWOT 분석에서 왜곡된 것은 무엇이고, 잘 간파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동남아 여타 국가 대비 태국 진출에 대해 왜 그리 낯설어 하는 이유가 뭔지 싶은 생각이 들곤하지요.
@jwp-i5e
@jwp-i5e 2 ай бұрын
태국에 2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객관화된 태국 경제데이타를 첨 보는거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2 ай бұрын
태국과 오랜 유대관계를 맺으며 태국과 태국민의 장단점을 보아왔고, Why Thailand?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챙겨본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문수-y8j
@박문수-y8j 2 ай бұрын
뭘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단정하게 털은 깎고 하자 그꼴이 머냐
@richcattv
@richcattv 2 ай бұрын
오래전에...경기도 중심으로 한국기업들 미팅을 많이 할때... 교체되서 창고에 보관중인 사출기 등을 베트남 등에 팔아달라는 대표님 등...비슷한 수요가 있었는데...이 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사실, 예전에 삼성전자에서도 태국 현지 로컬 냉공조 업체에게 벽걸이 타입 에어컨 몰드를 이관시켜준 사례도 있고(그 결과, 그 당시만해도 벽걸이 에어컨 에어컨 외관 품질이 열악하던 태국 로컬 에어컨 업체가 힘을 받기도 했는데, 이당시는, 로컬 경쟁사를 너무 키워준다는 우려도 했지만,제는 우리나라가 그런 역할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 봅니다.), 제가 삼성전자 주재원으로 태국에서 근무할 당시, 삼성전자 수원에 있던 냉장고 생산라인 2개중 하나를 통 채로 떼어다가 태국 타이삼성 공장으로 이전한 결과, 삼성전자 냉장고 시장 점유율을 대폭 상향시키기도 했지요. 이런 사례들을 좀 더 동남아 중심국가 태국 같은 곳에 확산시킬 필요가 커졌다고 봅니다.
@sangsikkwak788
@sangsikkwak788 2 ай бұрын
한국기업 태국철수, 한국의 태국인 불법체류자 14만명, 마약밀매, 성매매, 폭력범 등 범죄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태국을 지렛대 국가라고? 물론 중국 공산당이 태국정부요인에 뇌물공여 및 범죄조직을 이용하여 태국내에서 반한운동과 태국내 중국산 시장잠식을 주도하고, 한국내에서 태국 불체자를 이용 마약밀매를 하고 있지만 테국의 국민성과 제도을 면밀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2 ай бұрын
지금보니, PPT 저장 화일과 컴퓨터 간 폰트가 안맞아 발표자료 일부가 부분적 줄 밀림 현상이 발생했네요. 양해 바랍니다.~
@beomheehan5832
@beomheehan5832 2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오늘 라오스 비엔창에서 열린 아세안 +3 회의에 미얀마 중앙은행 직원 1명이 참석했어요. 대부분 중앙은행 기재부 해서 모두 7-8명이 오는데. 암튼 왔다는데 의의가 있고. 대략 내년 여름 중반에 총선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그나 저나 인구 센서스가 잘 진행되고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싱가폴 Foreign Domestic Worker로 미얀마 젊은 여성 비중이 많이 늘었다는 체감이 있습니다. 말레이시아가 내년 아세안 의장국으로 어느정도를 담아낼지 저희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googlechun3229
@googlechun3229 2 ай бұрын
현대·기아차가 지구촌을 내달리며, 삼성·LG의 옥외광고가 세계 곳곳에서 번득이고, BTS와 손흥민을 세계인이 연호하는 가운데, 버젓한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나왔지요. 이젠 생성 AI를 통한 문화창달 리더십에서도 우리나라가 큰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ickool
@pickool 3 ай бұрын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ちょっとプライドキャスティング素晴らしいで
@asiavisionforum
@asiavisionforum 3 ай бұрын
촬영의 총체적 실패 입니다. 화질이 고급으로 올라가니, 컴퓨터와 송출 하드웨어가 못따라가서 프리징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asiavisionforum
@asiavisionforum 3 ай бұрын
방송 세팅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화질이 좋아진 대신, 출력을 컴퓨터가 다 받아내지 못한 것 같아요. 명백한 하드웨어 및 설정 미스 같습니다.
@김홍구-z1d
@김홍구-z1d 4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ifeissocool7960
@lifeissocool7960 4 ай бұрын
아는 분을 여기서 뵙게 되어 더욱 반갑네요😊
@승중강-n1m
@승중강-n1m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태국 정치 분석 강의입니다
@beomheehan5832
@beomheehan5832 4 ай бұрын
강의 알찹니다 😊
@beomheehan5832
@beomheehan5832 5 ай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hanulhanul1460
@hanulhanul1460 5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kc
@happy-day
@happy-day 5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내용 잘 들었습니다.
@Cay415
@Cay415 6 ай бұрын
Cảm ơn nhà nước và nhân dân Hàn Quốc rất nhiều ❤!
@peaceman40
@peaceman40 6 ай бұрын
며칠전에 죽었는데요?
@이창석-s3l
@이창석-s3l 6 ай бұрын
Nguyen phu trong 총비서님을 기리며. 베트남의 위대한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먼저 그의 죽음에 마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베트남의 모든 인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외국인으로서 2010년부터 베트남에서 14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업으로 베트남의 정치나 권력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단지 사업을 하다보니 많은 뒷거래가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초 Nguyen Phu Trong 총비서님의 책을 집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의 삶의 발자취를 하나 하나 따라가며 나의 삶이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로 베트남의 영웅이 호치민이지만, Trong 총비서님은 살아있는 또 하나의 영웅을 보는 듯 했습니다. 책의 집필을 도와주면서 그의 어린시절부터 학창시절 청년시절 그리고 소련 유학시절, 그 이후 공산당 언론사와 정치에 입문하면서, 하노이 당비서 및 국회의장을 거쳐 총비서의 자리까지 오르는 전 과정에서, 그의 삶은 감탄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4차원의 영감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호치민에 이은 두번째 영웅으로서, 오로지 베트남과 베트남 인민들을 위하여 준비된 위대한 지도자 였습니다. 베트남 공산당의 통치이념은 마르크스 레닌의 이념과 호치민의 정신이 근간이 되어서, 호치민에 이은 위대한 지도자인 Trong 총비서님의 영도력하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국가의 발전은 위대한 지도자의 지도력하에서 연속성이 있어야 하며, 위대한 정신을 삶으로 살아내는 살아 있는 정치력이 있을 때, 국가는 발전하고 인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오늘은 많은 베트남의 지도자의 영향력이 있었지만, 베트남의 국가서열 1위의 자리를 3연임하며 불철주야 애민애족의 정신으로, 청빈한 삶을 살아내신 위대한 지도자 Nguyen Phu Trong 총 비서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를 다시 만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남긴 그의 삶을 통한 그의 위대한 정신과 가치관과 삶의 발자취를 담아낸, 외국작가의 객관적 시선으로 집필된 인물평전을 통하여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베트남 공산당의 통치이념이 소련의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토대로 탄생했기에, 1991년 베트남 공산잡지 편집장 시절 소련의 붕괴를 바라보면서 많은 고뇌를 했었고, 소련붕괴의 핵심 요인이 당의 오만과 타락과 부패였기에, 그는 베트남의 번영은 소련의 붕괴를 답습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부정부패 척결을 최우선으로 오랜기간 힘겨운 싸움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정신적 에너지가 필요했고, 그로 인하여 건강도 서서히 악화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구나 권력을 가지면 돈의 유혹에 약할 수 밖에 없지만, 그의 삶은 그렇지 않았기에 그가 베트남의 국가서열 1위의 자리를 3연임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조국의 지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의 삶에 매료되어서, 60즈음의 나이에 새롭게 도전하는 열정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ong 총비서님의 가시는 길에 베트남의 모든 인민들이 애도하기에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저의 마음으로 품었던 Nguyen Phu Trong 총비서님을 놓아드리려고 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동안 인민과 조국을 위하여 힘겹게 달려왔던 삶을 내려놓고 평안히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삶과 정신과 애민애족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어, 제2, 제3의 위대한 영웅들이 배출됨으로서, 베트남이 더욱 더 번영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14년의 짧은 세월 베트남에 살면서 60즈음에, 새로운 도전과 꿈을 꾸게했던 당신을 존경하며 흠모했던 외국의 이름 없는 한 시민이, 당신의 비보소식을 듣고 2024년 7월 19일 밤에 슬픔의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