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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까칠양과 #장봉도 #섬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장봉도는
인천 #삼목항 에서 약 40여 분 정도 배를 타면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장봉도에 도착하여 바다를 배경 삼아 20여 분 걸어서 #옹암해변 에 도착합니다.
옹암해변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야영 금지되어
해변 끝에 위치한 사유지 캠핑장인 #옹암파라다이스 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요금은 1인당 1만 원이고, 주인분 친절하고 화장실과 개수대도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해변 바로 앞에 텐트를 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서해답게 텐트에서 바로 보는 #낙조 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화로대와 장작 모두 매점에서 구매, 대여 가능합니다.
#노을 과 함께한 불멍은 정말 그림 같더라구요~^^
#부녀캠핑 이야기 영상에서 만나요~^^
재밌게 시청해 주세요~
[촬영 카메라]
후지필름 FUJIFILM #x100V
[사용된 캠핑 장비]
텐트 [HILLEBERG]#스타이카 레드
배낭 [Mysteryranch]METCALF Coyote (멧카프 71 리터)
침낭 [valandre]THOR NEO M (토르 네오)
베게 [KLYMIT]PILLOW X
#부녀캠핑 #백패킹 #스타이카 #x10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