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슨히 지적 욕구를 충족하려고들 보는데 님은 실제 활용을 위해 보시니 참 좋습니다.^^ 1년후가 몹시 기대되는데요?
@Tiffany777756 ай бұрын
서예 배우는 병아리인데 넘 감사합니다~^^❤
@TataoCalliArt6 ай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화이팅!
@문수아-l1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12R-w2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ayaseo374214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에게 적당한 붓을 찾았으나 벼루는 하나 새로 들이고자 하는데 벼루에 관한 정보가 인터넷 상에도 잘 없어서요. 뚜껑이 있어 먹물이 잘 마르지 않는 것으로 중급자 용으로 구하고자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TataoCalliArt14 күн бұрын
남포석벼루나 백운진상석, 중국 것으로는 흡주연 벼루 정도가 무난할 듯 합니다. 가격은 4~10만원 내외일 것 같네요😊
@ayaseo3742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Oriduck228 Жыл бұрын
붓을 세척할 때 먹물이 아예 묻어 나오지 않도록 한참 세척해야 할까요?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요.^^ 뭐든 적절해야 하죠.
@Oriduck228 Жыл бұрын
@@TataoCalliArt 항상 고민이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청산별곡-q1s20 күн бұрын
선생들은 씻으라 하지만, 실제로는 씻을 필요 없어요. 그냥 살 때 끼워주는 비닐 뚜껑, 이거 잘 보관했다가 글씨 쓴 후 꼭 끼워 두면 최상. 다만 장기간 안 쓸 때 씻어 보관하면 돼요.
@jaewoolee2979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초등학생때 붓글씨 오래 쓰다 이제 나이가 들고 나니 다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어 검색하다 왔네요~ 세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낙관을 두번 찍는 이유, 어떤의미가 있고 만들때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구독 살짝 누르고 갑니다☺️
@TataoCalliArt5 ай бұрын
두개의 낙관은 이름과 호를 주로 씁니다. 고려할 점은 인주가 희미하지 않고 또렷하게 찍어야 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푸른하늘sky2 ай бұрын
제가 서예초보라 사군자붓을 고르는게 좋은 선택인가요?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TataoCalliArt2 ай бұрын
서예초보와 사군자붓은 별 관련이 없습니다. 안될건 없지만 사군자붓은 좀 가는 편이죠.
@푸른하늘sky2 ай бұрын
@@TataoCalliArt 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겨울장미-n5g Жыл бұрын
좋아요👍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pgrace986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희 외할아버지가 이번 팔순이셔서, 기념으로 서예를 취미로 즐겨하시기에 좋은 붓사드리고 싶어서요 혹시 조금 가격대가 있는 최고급 붓이라고 생각하는 추천 붓 있으실까요 .?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seoyei.co.kr/product/%EC%84%9C%ED%95%99%ED%95%84%E6%A3%B2%E9%B6%B4%E7%AD%86-%EA%B3%A0%EB%A7%A4%EC%9B%90500cc-18%ED%98%B824%ED%98%B8-%E4%B8%AD-%EC%84%A0%ED%83%9D/3966/category/157/display/2/ 서예아이에서 이 정보 붓이면 추천할만 하다고 봅니다.^^
@풀빛나금복9 ай бұрын
붓을 쓰다보니 나중에 갈라져요. 교체해야 하는가요? 오래써서 갈라지는지 잘못 써서 그러는지요.
@TataoCalliArt9 ай бұрын
오래 써서 그런 경우도 있고요. 세척시에 붓을 물 속에 위아래로 왕복해보시면 확 퍼졌다 모였다 하는 과정에 꼬인게 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붓이 잘 매어지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요.^^
@ukhankim6495 Жыл бұрын
털빠짐을 방지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붓털을 아기 머리카락 다루듯 고이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진식김-x1g Жыл бұрын
❤💜👍
@TataoCalliArt Жыл бұрын
☺🤩😍
@청산별곡-q1s20 күн бұрын
오랫동안 서예를 해 왔는데, 붓에 관한한 체념 상태. 복불복. 수없이 골라보고 조언 들어보고, 직접 필방에 가서 주인 설명 들으며 고르지만 집에 와서 먹 묻혀 실제 써보면 열에 일곱 여덟은 헛수고. 즉 불량품이란 말. 가서 고를 때 붓을 풀어 물로 써보면 제법 괜찮은 거 같아도 집에서 먹으로 쓰면 전연 다르다. 물로 쓰는 거 먹으로 쓰는 거 완전히 다르니까 속지 말아야 한다. 붓만드는 쟁이들이 나빠서 그렇다고 생각. 만들고 나서 먹을 묻혀 직접 써보고 팔아야 한는데 눈치 보니까 전연 그런 TEST 과정을 생략 하는 듯 싶다. 그렇잖고는 열에 일곱여덟이 불량품일 리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처음에 복불복이라 했다. 비싼 거도 사보고 싼 거도 사보고, 유명한 데 가서도 사보고 허름한 데서도 사보고 길거리에서도 사보고.... 하지만 그냥 복불복. 운 좋으면 좋은거 얻어 걸리고 없으면 나쁜 거 불량품 걸리고... 그냥 붓쟁이들이 원망스럴 뿐. 이런 개 사기꾼 놈들....욕이 절로 나온다.
@TataoCalliArt17 күн бұрын
그러셨군요. 요즘은 전통 붓장인들이 매우 드물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