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씨는 좋아합니다만 가사가 너무 섬뜩합니다. 정상적이라면 가사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못 느낀다면 아마도 좌빨, 대깨문 주사파가 작사한 합리적인 의심을 들게 하는 가사입니다. 왜 이리들 개념없이 쉽게 받아들이는지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6.25의 수백만 희생자가 포함된 70년을 그까짓 것으로 치부할 수 있나요... 문화계에도 이렇게 교묘하게 침투하는 데도 무방비로 비이커의 개구리가 되어 가고 있으니....
@오봉성-s9w Жыл бұрын
양지은민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붓이란 노래는 그 가사가 정치구호입니다. 70년전 북한이 저지른 6.25전쟁을 잊고 용서하자는 정치구호다. 대한민국의 정신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반면 김정은은 하루가 멀다하고 핵무기로 위협하는데 우리가 먼저 무너지면 되겠는가? 이 노래는 우리끼리 , 한민족끼리의 정치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