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광국민학교(용두산공원/중앙성당 근처에 있었음), 토성중학교(경남중학교), 혜광고등학교을 졸업했으니 남포동은 나의 고향이나 다름 없다 1987년 까지 남포동에 주말이면 나가서 놀았던 곳....
@jylee6116Ай бұрын
젊은이가 줄고 늙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상가가 바로 쇠퇴합니다. 늙으면 소화력도 떨어지고, 미적인 감각도 떨어지고, 움직임이 느리니. 식당,옷가게,운송수단, 모든것이 침체 됩니다. 부산은 과도한 규제로 제조업이 사라지니 젊은이가 떠나고 활기를 잃어가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명지에 아파트만 짓지 말고 공장을 유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