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알에서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을 봤는데 김원씨의 버킹검......을 다시 보고 갑니다~~진짜 다시 말하지만 김 원씨 진짜 꼼꼼하게 조사하여 프로그램을 만드시는거 같습니다 계속 초심잃지마시고 멋진모습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hidelove2044 жыл бұрын
피해자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범인놈 하루빨리 잡아서 강력한 처벌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seainocean74 жыл бұрын
와 범인이어딘가에서 살고있을텐데 ㅠ정말무섭다 ㅠ 죽는순간얼마나 무섭구 고통스러웠을까 74번을찌르다니 소름이다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결혼도 하지 않았구 서울의 모대학을나온 엘리트 여성이 아버지 가업을 이어받으려 부산에 내려갔다 참변을 당한건가요 안타깝구 끔찍한 사건이네요 범인은 단서조차 없으니
@조민지-z7u2 жыл бұрын
그만두고 학원 운영하려고 햤답니다... 그러다 변을 당함..
@hyoziisora3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방금 그알에서 제보받던데, 언뜻 김원님이 먼저 하신 것 같아 보러왔습니다🙏 역시 영상이 있었어ㄷㄷ
@dashingboi27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랑 연관있었던거 아닌가요? 아버지 모텔사업 투자자라든지 아니면 동업자? 아버지 사망원인 조사해보고 인간관계를 좀더 찾아봤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ㅠ
@50여성-u6i4 жыл бұрын
목격자가 저 골목에서 없다는게 황당하고요 기소중지자들이라니 그런 경우도 있군요 오버킬 당연히 상처있을테고 피나 땀이나 흔적이 남았을법도한데 답답하네요 수사 열심히 하셨겠지만 진심 답이 없이 미제라니ᆢ 피해자분의 명복을 빌며 지금이라도 알고있는 누군가가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김원님 건강하세요
@당신-v9e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많이 찔렀다는 것은 청부는 아닌 것 같아요 문을 잠구고 갔다는 것은 시체가 발견 됐을때 제일 먼저 수사를 받을거라 생각한 범인의 심리. 그래서 증거인멸을 위해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려는 수작. 100%면식범 아주 가까운 사람중에 원한관계일 것 같아요 저도 모텔일을 많이 해 봤는데 내부cctv가 고장이 났다는걸 장기투숙객에게 절대 알리지 않거든요 cctv가 오래전부터 고장이 났는데 고치지 않았다는게 좀 의심이 가긴 하는데...뭐 그거 고치지 않아도 돼! 현관문밖에 cctv 있으니까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cctv가 작동이 돼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 그렇게 여유를 두고 오버킬을 할 수 있는 사람.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Ultramania_og4 жыл бұрын
교대자가 의심스럽네요
@김영욱-j3x4 жыл бұрын
@@Ultramania_og 저도 같은 생각.. 파트너로 일할때 한번틀어지면 속으로라도 "죽이고 싶다" 생각들 때 종종 있는데 범인은 실행에 옮김 만약 아니라면 무고죄인 내가 패 죽일 넘 되겠 죠..?😂;:;
@신마적-u1n3 жыл бұрын
교대자일 확률이매우 지배적인게 그렇게모텔이사라지면 직장을잃을테고 그전에 이런것으로 얘기를놔눳을테고 거기서트러블이 생긴게아닌가? 오랫동안 거기서일하다가 마치사장처럼일하다가 사장의딸이 실세가되어 더군다나 가게도 정리한다라고할때 눈돌아가는게 그새끼가 아닐까싶다. 나이도60가까이이면 충분하다 보통 모텔엔 시시티비가 백프로있는데 그걸 일반적인사람들은 다안다 그런데 101호로가는장면마저도 당연히 찍힐텐데가맞는경운데 그걸무시했다면 고장난걸 아는사람이지 백프로 답답다 답답해진짜ㅡ
@은옥-t4d2 жыл бұрын
@이경섭 저도같은생각이에요. 가족.가까운친척의 원한/ 오랫동안 쌓여있던 묵은 증오가 있었는데 어차피 안마주치고 사니까 덮어놓고 살았는데. 평생 서울에서 영어학원 관련 삶 살다가 갑자기 아버지 모텔운영 도와준다고 내려오더니, 본인들의 터전일수있는 모텔 버리고 영어학원 차린다는 데에서 한계치와서 , 참을수없는 원한이 이성을 잃게 했을수도
@졸귀탱-f7m4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시시티비 화질 고화질로 복원시키던데 미제사건팀에서 시도해보셨음 싶네요 그리고 아버지사망?그부분부터 이미 문제는 시작한거 아닐까요?아버지사망후 이씨가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범인은 피해자와 아주 가까운관계일것이고 이씨가 내려온게 너무너무 싫은 한명..
@sumin4634 жыл бұрын
급공감됩니다. 이게 피해자가 모르는 과거에 엮인 사건의 관계인물일수도 있고(예를 들면 학교폭력 피해자, 트라우마등) 피해자 중심으로 조사를 더 해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aJ_004 жыл бұрын
교대근무 직원이 이상함 주인은 없고 통화도 안됐을건데 101호 잠겼다고 열쇠수리공을 부른다? 그리고 열쇠수리공과 같이 범행 현장을 발견한다?? 직원이 모텔 인수 하고 싶었는데 돈이 부족해서 나누어서 해달랬는데 단칼에 무시했나? 사건 후 누가 모텔 인수했는지 궁금함
@퀸미니4 жыл бұрын
ㅇㅈ
@hoonjee26984 жыл бұрын
Amy bd 빨리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해야되는데 문이 잠겨있어 그러지 않았을까
@백호-w8g4 жыл бұрын
Cctv 확인 하면 안되나 서면이면 번 화가인데
@아루미-i2f4 жыл бұрын
분명히 다른 열쇠가 있을텐데~ 수리공을 부른게 이해가 안감
@심쿵두루3 жыл бұрын
74회 찌를 정도면 이미 이 세상 정신이 아니네요.
@여영임-h8k4 жыл бұрын
범인을 꼭잡아서 똑같은 방법으로 죽여야한다...어떡게 그런짓을하고 밥을먹고 잠을잘수가 있나요?
그 모텔에 근무한 신고자가 좀 의심 스러워요 범인은 늘 가까이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로 오래 일하다 보면 갈등 아닌 갈등도 생기지 않을까요 일을 잘 못하면 심한 말을 한다거나 무시할 수 있고 아님 공금이나 현금으로 받은 모텔비를 슬쩍할 수도 있구요 물품창고는 늘 잠겨 있을테고 기습공격을 받을 정도면 거의 뒤에서 공격했거나 마주한 상태에서 주머니나 바지 뒤에 칼을 숨기지 않았을까요 cctv가 고장난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꼬앨4 жыл бұрын
요즘 갈수록 너무도 잔혹해져가네요 .... ㅜㅜ 이 모텔을 잘 아는 면식범일 확률이 높고 시스템 상황을 잘아는 사람인것같습니다 제발 증거를 찾아서 이 사건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카룽얌이4 жыл бұрын
김원님 덕에 이렇게 알려지지않은 사건에 대해 알게 되고 또 하나의 미제사건이 해결이 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테니까요! 항상 감사해요
조사 안했다는 대목은 어디 있나요? 당연히 조사 했겠죠 투숙객 200명을 조사 했는데 직원 조사를 안했을까요
@너.뭐.돼니4 жыл бұрын
모텔내부 cctv가 고장이라는것을 알고있는 면식범의소행일듯 하구요 어떠한 증거도남기지않은걸보아 우발이아닌 계획범죄인것같아요 범행후 시신을 이불로덮고 차분하게 증거가될것들을 정리하고나간것같습니다
@Arantia-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저 지역 인근병원이나 약국에 손에 칼로인한 상처로 진료받은 분들이나 붕대,약들 구매한 사람들중에 저 cctv에 찍힌 남자의 인상착의를 한 분들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생각...
@홍영주-i2h4 жыл бұрын
왼손잡이겠네요 ᆢ 김원님의 예리한 관찰력 대단하셔요
@츄츄-f6r4 жыл бұрын
와아 곧 삼십만이네용 추카듀르요♥︎ 늘열심히보고이써요
@스텔라-z4d4 жыл бұрын
결혼두 안하셨구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럽게 돌아가셨네요ㅠ범인 꼭 잡아서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사람을 74번 찔러서 살해 할수가 있을까 참 대범하네요 인간쓰레기 꼭 잡아서 강력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신 아버님 그리고 처참하게 억울하게 돌아가신 여성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panFriendship2 жыл бұрын
47살이 먼 결혼을 해요 ㅋㅋㅋ
@권미정-p5d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이런일을 벌였을까요ㅠㅠ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ㅠㅠㅠ 김원님의 차분한목소리와 빛나는 외모덕분에 집중하게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버킬은 위장이고, 청부라고 생각합니다. 의뢰자는 피해자가 모텔을 팔고, 영어학원을 차리면 자신이 그 모텔을 차지하지 못하게 되기때문에 연관된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구요. 범인은 그전에 모텔을 들락날락하면서 내부 cctv를 고장내고, 업무시간등을 아는 등 방문은 했을것 같습니다. 면식범이라면 최소 그날에는 전화라도 했을테니 분명 용의자가 됐을테니 아닐거라고 봐요. 101동에 같이 간 이유는, 청부업자가 머무는척하다가 바로 나와서 이불이나 기타 수건이 더럽다면서 바꿔달라고 클레임을 걸었고, 자연스레 그 방에 같이 들어간게 아닐까요? 처음의 깊은 4번은 전문 청부업자의 목을 베고 소리를 못내게 한 다음에 피가 최대한 튀지않게 한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찌름은 오버킬을 위한 위장이구요...
@여영임-h8k4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가까운 사람이 범일수도...무섭네요...
@만땅이-w9m4 жыл бұрын
그쵸..
@한조-p1f4 жыл бұрын
서면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목격자가 없다니 어이가없다
@butterfly32483 жыл бұрын
서면이라도 백화점 뒷골목이라서 오전시간대는 사람이 없었을수도 있죠..
@전형모-o5p2 жыл бұрын
갱쌍도 조현병환자 천국 우리가남이가
@ariaoflight060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기소중지자가 많은 곳이라...그래서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 거겠죠. 지금자비더라도 기소 할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피해자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ydd52454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김원사건파일👍👍👍
@고앵님-n7q4 жыл бұрын
씨씨티비 필수인 모텔에서 고장이 나고 시골도 아닌 번화가 길에서 여러 씨씨티비가 확인 안 된다는 게 정말 황당하네
@뉴이스트-z8b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모텔 인수건으로 위장한자가 모텔을 좀둘러본다고 비품실까지 이동했고 거기서 저지른것 같아요 물론 동기는 여러가지겠지만 측근의 사주받았을 확률도 있어보입니다 주변 피해자가 사라지면서 얻게될 이익이 있을 지인중에 범인이 있어보입니다 늦더라도 꼭 범인을 찾아 억울한 부분을 풀어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1blessme54 жыл бұрын
청부살인이면 오버킬할일이없음
@김영욱-j3x4 жыл бұрын
@@111blessme5 그러니까요.그냥 죽었으면 임무는 끝이데..
@이현영-n6r4 жыл бұрын
범안이 전과자일거 같아요 처음 범핸이면 자기 흔적을 아예 지울먼큼 침착하지 못할거니까요 아는 사람중에 전과자나 조현변환자 위주로 수사해봣으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70번 넘게 찔렀는데 어떻게 범인의 혈흔이 없지요?? 피해자 옷 다시 검시해봐야할 듯요 ㅠㅠ
@장미-z6b4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들어보니 분명 면식범인거 같은데요 금품을 노린것도 아니구 왜케 처참하게 살해 했을까요?무슨이유로?
@빠니보틀빠돌이4 жыл бұрын
n번방도 김원님이 해주실줄알았는데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것도 너무 궁금한 사건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김영언-m1j3 жыл бұрын
101호 객실의 열쇠가 없다는것과 시시티비가 고장이라는게 정말 이상하네요 그 점을 진술한게 교대자 아닌가요? 열쇠를 없애고 일부러 수리공을 불렀을 가능성 ,경찰이 현장에 왔을 때 거기 일하는 직원이 고장났다고 하면 그만이고 또 범인이 시시티비가 고장난걸 알고 있었어야 가능한 범죄구요 확실히 분명한건 같이 일을하고 주인과 종업원 관계에서도 잦은 트러블이 일어날수도 있어서 원한관계에서 제외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리즌-i3l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버킹검이네.. 74번을 찌르고 4번이 오버킬 나머지는 감정에의한 원한같은데 사람한데 그 얼마나 원한을 가져야 죽이고도 70번을 더 찌를수있을까....범인 꼭 잡혀서 도대체 어떤원한이 70번을 더 찌르게했나 묻고싶네요....김원님 자장가로 듣다가 갈수록 그알처럼 빠져듭니다 이제 잠을 못자겠네...좀 해결된 사건도 좀 해주세요 사이다처럼 숨막힌다...
@햇님이빛나는날4 жыл бұрын
길게...네번... 무언가 답을 듣고 싶어서 아닐지... 피해자에게 무언가 들어야 할 말이 있어서...고문하듯이 그런것 아닐까요
@햄찌-y8f4 жыл бұрын
0:31초 원인->원한 오타인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항상 하루를 마무리하고 보면서 잠드는 시청자입니다! 오늘은 잠이 잘안와 끝까지 볼게요~항상 응원합니다^^
@gigipop67244 жыл бұрын
모텔매각으로 그 교대자분이 일자리를 잃게 될 개연성이 있었는지? 또 그 교대자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모텔서 일을 했었는지? 그런 이해관계들을 정확히 조사했었던건지~궁금하네요~사람들 이동이 잦은 곳에서 웬만큼 모텔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렇게 흔적을 안남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캡틴아메리카-r4q4 жыл бұрын
오늘도영상잘보고가요 방패놓고갑니다
@만땅이-w9m4 жыл бұрын
방패...
@불헤비4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영상에서 김원님께서 책상에 손이나 팔이 닿을때마다 쿵쿵 소리가 울리네요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hyoziisora2 жыл бұрын
아마 설명하면서 손이나 팔이 마이크(정확히는 팝필터)를 건드릴때 그런 소리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정주희-m4w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여자 목소리가 나와서 놀랬네요 ㅋㅋ 뉴스 여자앵커분 ㅋ목소리였어요 케케^^ 범인은 내부자, 면식범, 원한!! 청부살인이면 오버킬을 안할테고 범인은 cctv가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던거 같은데요~ 내부 직원이나 달방 고객같은데요~ 바로 나가서 택시타고 사라질거라면 굳이 문을 잠구고? 너무 없다 진짜ㅠ
@심쿵지민4 жыл бұрын
목격자가 없다????? 즉 교대근무 직원이?
@짐다솜4 жыл бұрын
이윤희양 사건 후속(?) 언제 볼 수 있으려나요ㅎ 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원님 파팅
@Lai04124 жыл бұрын
101호에 주인아주머니가 같이 이동할 수 있는 경우라면 투숙객도 비품이 떨어지게 되면 가능할거같고.. 투숙객이야 말로 cctv로부터 안전한거같은데 ㅠㅠ 오히려 사장이 교대근무한다는걸 안다는건 투숙객이 너무 잘알수도있구 ㅠㅠ 아 어렵다 이사건
@kanilro4 жыл бұрын
거기 일하던교대자 아닌가요?교대자는 그시간에 알리바이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교대자가 옷을 다르게 입고 살해한것같은데...?
@얼빵초코혜성4 жыл бұрын
무섭내요 74번을 인간이아님 악마
@만땅이-w9m4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요..
@강제임스-n7n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
@6624-m9i3 жыл бұрын
처음발견한 직원? 인수인계할 사장이 안보이면 핸폰을 해보던가 모텔서 찾았을듯ㅡㅡ 창고문이 잠겼다고 열쇠수리공까지? 짐 오버인듯ㅡㅡ
@이하하-u7t4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개, 돼지도 칼로 못찌르겠다 !! 자수하라 악마여~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song567354 жыл бұрын
텔레그램 n번방사건도 해주세요. 블로그 읽다가 너무 역겨워서 다 못 읽었어요...
@mctb59054 жыл бұрын
정보가 너무 제한 적이네요...
@아침에카누4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뉴스를보니 코로나로 인해 미뤄진 주요공판들이 진행된다고하네요 그중에는 7개월 영아 살해한 부부사건도 있는데 꼭 죗값 제대로 받길 남편만이라도 감형없니 벌받기를 기도합니다ㅠ
@kang61464 жыл бұрын
남성이 아닌 여자 같아보이는데..흠.. 과연 누굴까.. 소름끼친다
@chinmi77484 жыл бұрын
1. 저항도 못할정도로 능숙하게 살인 2. 비명소리도 못내도록 목을 먼저 공격 3. 74번이나 찌르는데 주변이 깨끗하다는건 살인 이후에 피를 지우거나 하진 않았을텐데 혈흔이 주변으로 튀지 않도록 하는 스킬이 있다는 것 4. 자신의 혈흔이나 머리카락 등 DNA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 점.. 그냥 일반인이나 보통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완전 계획범이고 제생각에는 킬러일거 같은데..
@미뉘-q3v4 жыл бұрын
면식에 계획범죄..재산에 관한 범죄인거같긴한데..아무런 흔적이 없고..범인을 잡지못해 돌아가신 피해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tvkind14844 жыл бұрын
영상볼시간이 없어서 그냥동영상을 공유하고 갑니다. 좋은이웃 손잡고다녀갑니당^^♥
@챙람쥐-o8r4 жыл бұрын
30만 가즈아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
@김재준-s8y4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같네. 분명 범인은 현장에 다시 돌아오는 법이지 . 어쩌면 직원일지도 ... 직원이 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살인을 했다기엔... 계획적 살인이면 이시간대에 이씨 외에 다른 직원이나 손님이 없다는 등등 많은걸 알고 조사하고 계획해서 살인했다는건가? 만약 직원이라면 이씨가 월급을 제대로 주지않은건가..? 음.. 목격자가 없다는건 직원이 의심스러운데..
@O_kD_k4 жыл бұрын
제 추리는...교대자 관리인분도 의심해봐야하지 않을까요..지배인과 직원의 어떤 불화가 있어서 원한을 가졌을수도 있는부분이고 서울에서 왔기때문에 둘의 불화관계는 아무도 몰랐을것 같습니다.그리고 101호에 같이 들어갈수 있는 상황은 얼마든지 쉽게 만들수 있고 씨씨티비또한 고장이란걸 알고 있는 사람.그리고 4군데의 천천히 찌른건 싸이코라서가 아니라 토막을 내 시체유기를 해볼까 시도 해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왜냐하면 소음이 없었다는게 목을 먼저 찔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범인은 목을 찌르면 바로 죽을거라 생각했지만 피해자는 저항했을겁니다.범인은 계획과는 다른 나머지 놀라 범인을 수차례 찔렀을꺼라 생각이 듭니다.그 과정에서 피해자 방어흔이 발생하였을겁니다.이후 토막을내 유기를 하려했지만 4군데 시도(초범이라는 뜻) 후 안될것같아 이불로 덮고 문을 잠궜을것 같습니다.여기서 이상한점이 문을 잠궜다는 것입니다.비면식이나 도망갈 사람이라면 문을 잠구고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어차피 시체는 발견될께 뻔하니까요.관리인이 교대가 된다는것도 다아는데 문을 잠군다?교대 관리인이 수리공을 불러드려 알리바이를 만들려던것이 아닐까요?그리고 그 문이 안열리고 지배인이 없다고 수리공을 부를게 아니라 지배인한테 먼저 연락을 취하고 부재시 문자를 남기고 수리공을 부르는게 정상아닐까요?그렇게 하지 않았다는건 지배인이 이미 죽었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살짝 추리 해봅니다.어디까지나 정황상입니다.
@써뎅4 жыл бұрын
4군데를 천천히 찌른게 토막을 목적이면 천천히 찌른형태가 나와야 할게 아니고 자르려고 시도 한 흔적이여야 되죠.그리고 토막을 하면 사건현장이 더 난리가 나는데 그 과정에서 살인자 증거가 더 남겨질 가능성도 있고 그게 목적이였으면 장비들도 많아 아지고 외부 cctv에 더 눈에 띄게 되죠. 토막이라는건 시간도 오래걸리고 혈흔처리며 더군다나 사건현장에서 토막을 시도 한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101호는 사장과 교대자만 들어갈수 있는곳인데 토막이 목적이였으면 신고할게 아니라 오히려 시간을 끌면서 안에서 토막과 유기 작업을 계속 했겠죠 목을찌르면 바로 죽을줄 알았지만 바로죽지 않아서 놀라서 수차례 찔렀다는건 아닌것같고 많아야 20회겠죠 놀라서 계속찔렀는데 74회 를 찌른건 아닌것 같구요 문을 잠군건 님 말대로 시체가 걸리는건 뻔한데 누군든 최대한 늦게 걸리는게 좋죠 여러 변수가 있으니까요 손님들이 멀 요구하려다가 열어볼수도있고 혹시모를 목격자가 열어볼수도 있고 옆방 손님이 열어볼수도 있고 살인자는 목격자가 있는지 소리를들은 사람이 있는지 당시에는 본인도 모르는거니까요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걸로 보아 오히려 초범이 아닐수도 있고 치밀한데 문을 잠군건 당연한거라 보구요 도주 시간도 벌어야 되니 몇시간이든 며칠이든 최대한 늦게 걸리는것이 좋습니다. 문을 잠고나가는건 그 누구든 가능한 일인것 같구요 그리고 교대자는 당연히 전화를 해보지 않았을까요 그냥 급한일이 있어서 어딜 갔나 해서 어차피 자기근무시간 이니까 일하려고했는데 일을 하려면 101호에 모든게 있으니까 열쇠수리공불러서 문을 열든 그냥 지가 열쇠가 있어서 문을 열든 그게 어떤 알리바이가 만들어지는건지 차이 는 모르겠네요 수리공불러서 문을연게 범인이 아니라는 어떤 유리한 알리바이가 만들어진다는건지 그리고 님 말씀처럼 초범에 교대자가 범인 이라면 74회를 찌르고 방어흔 까지 있을정도의 상태면 교대자 손이든 몸에 어떤 분명한 흔적들이 남았을겁니다.특히 눈에 바로 보이는 손에요 손이 깨끗할수가 없죠 그럼 며칠후도 아니고 당일에 신고했으니 손에 상처들이 경찰에 바로 걸리겠죠. 그리고 경찰이 교대자도 당연히 의심하지 않았을까요. 알리바이도 확인해봤을거구요 그리고 외부 cctv 범인 의심되는 사람빼곤 다 확인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교대자가 범인이면 본인 근무시간이 아닌시간에 들어갔다가 짧은시간에 나오는게 다 걸렸을텐데 그럼 더 빼박이죠 100%의심 받았을텐데 자기 근무시간도 아닌데 짧게 다시 나오면요 교대자는 신고자고 경찰눈에 많이 봐서 더 눈에 익을텐데 근데 외부 cctv에 교대자가 찍힌거 같지는 않네요 전 저 손 집어넣고 들어갔다 나온사람 같은데 그이상의 증거 는없으니 누가 범인인지는 모르겠네요ㅜㅜ
@gogogogogg4 жыл бұрын
관리인이면 평소와 다른 출근시간이 씨씨티비에 찍혔거나 근무시간이 아닐때 범행하고 집에갔다 다시 출근하는게 찍혔을텐데 그럼 바로 용의선상에 오르겠죠 근데 평소대로 출근했으니 알리바이가 확실한거죠
@gogogogogg4 жыл бұрын
@@O_kD_k 그러니까.. 그근무 관리인이 교대하러갔다가 없어서 문따고 들어간건데요? 분명 내부시시티비는 없고 주변 시시티비만 있어서 출근하는 모습는 찍혀서 알리바이가 존재하고 사망추정시간 하곤 다른데 용의자가 어떻게 대는거죠?
처음엔 목소리 너무 까는것 같고 단어선택도 너무 화려하고 해서 집중 하나도 안됐는데 보다보니까 진짜 개졸잼임 ㅠㅠㅠㅠ 김원님 오래오래 사건 다뤄주세용 !!!
@김재원-h2t3i2 жыл бұрын
꿈의궁전모텔을 왜 가르켜요... 거기는 이 사건 터지기 전부터 있던 엄연한 다른모텔인데 ;;; 지금도 영업중일껀데
@zxdeww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간판 바뀐거 아니고 아예 맞은편 다른 모텔임 제가 10여년전 코성형 하러 부산가서 꿈의궁전에서 한달간 묵었었거든요 ,. 너무 소름돋네요 맞은편이라니.....
@user-dn5we1rf5i2 жыл бұрын
오늘 그알 방송 예고를 보고 어떤 사건인지 사전 정보를 얻기위해 팩트 전달이 확실한 이곳으로 왔어요 방송이 나온다는건 뭔가 새로운 제보나 정보가 있다는건데 어떤 내용인지 기대 되네요~ 당연히 면식범!!
@cu66794 жыл бұрын
무섭다... 74번을찔렀다니
@sangwonwoo1661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건 분명히 작정하고 칼까지 준비해서 와서 죽인건데.... 뻔히 피해자가 평소 연락하고 알고 지내던 주변인들 상대로 조사하면 범인 나올 거 같은데 그걸 못 잡네..... 글고 저런 남자 그 시간에 주변에서 태운 택시 기사 수소문하면 금방 나올 거 같은데..... 참내... 아니면 분명 목격자가 있을 듯......
@openthedore3 жыл бұрын
사건 한달여 전까지 본인은 친구와 당시 피해 모텔에 몇달간 거주 중 ->매 월세 및 생필품 관련해 본인과 피해자, 즉 고인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교류 충분->( 본인이 느낀 피해자의 대략적인 성격이나 모습을 유추할수 있었을 거란거임)->그러다 n일 후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사건이라 친인척도 아닌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소식 접하자마자 어안이 벙벙하고 소름 끼치고 그냥 너무 안타까웠음...그래서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초록생창에 검색해봤지만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았더라 나는 피해자님 신상을 사건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모텔 사장님 따님에 스펙도 좋으셨던) 내 기억에 피해자님은 너무나 출중하신 외모의 소유자 ,소녀 같으셨고 말씀도 조용히 나긋나긋 조심성많아 보이는 숙녀셨고 결코 타인의 미움이나 원한의 대상같지 느껴지지 않았어요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이 뭔지 왜 이 영상이 갑자기 저에게 뜬건지 모르겠지만 꼭 진범 찾았으면 좋겠어요
@윤선희-b9h4 жыл бұрын
서면 호프집에서 일할때 형사분이 저런 씨씨 티비 사진 보여 주면서 본적 있냐고 물어본적이 있어던거 같은데 그게 이 사건 이였나보네요
@lys98674 жыл бұрын
서면 무서운가요...?
@MUMU-hb3mm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폭발적으로 찔렀는데 범인은 손을 전혀 다치지않았나봐요..? 목장갑이라도 꼈나.. 아 모텔,호텔에서 직원분들 청소할때 장갑같은거 끼는것같던데
@wei-di2qw4 жыл бұрын
김원님 텔레그램 N번방 사건도 다뤄주심 안될까여?
@김라라-d6r4 жыл бұрын
말로만 하는것보다 옆에 글이 함께 나오니까 더 사건에 집중하기 좋네요 근데 글이 내려올 수록 배경 때문에 잘 안보이는게 아쉬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huj.74704 жыл бұрын
왼손에 자신을 나타내는 특이점 또는 컴플렉스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손가락이 하나 없다든지..
@리플씹스캠4 жыл бұрын
이걸 버거킹사건으로읽다니;
@이효선-w9o4 жыл бұрын
범인은 피해자랑 안면도있는거같고 피해자가 범인한테 모욕적인 말을 하지않을까싶네요완죤 자존심 무너지는 말과 행동으로보이네요 그래두 사람을 죽이면 안되죠 범인이 양심있게 자수하세요 범인은 다리나뻗고자냐?
@wifi9077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 온사람 🤚?
@cs_destroy25293 жыл бұрын
뇌피셜 : 열쇠공 교대자 공범 (?) 열쇠공이 살인후 나가고 그후에 교대자가와서 열쇠공에게 전화해서 와서 문을 열고 흔적을 지움 그리고 나서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