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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이나타운 천리향소고점 -
네이버 상호는 천리향 고향만두인데
간판의 상호는 천리향소고점이다.
천리향소고점 (千里香燒烤店)
향기가 천리를 간다. 불사를 소에 말릴 고.
그러니까 뭘 굽는데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뜻
가게 상호를 이렇게 지어놨으니 예상이 된다.
대만화교들이 많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가정식 요리를 파는 곳이다. 천리향의 사장님께선
중국 하얼빈 출신이란 차이점도 있다.
양꼬치를 비롯 향라육슬, 경장육슬, 훠궈, 마라탕 등을 맛볼 수 있다.
🍲 양꼬치 20,0 경장육슬 18,0 마라탕 10,0
⏰️ 평일 10:00 - 21:00 손님있으면 23시까지도
🙅 화요일
☎️ 051-897-1779
🚘 차이나타운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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