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 최백호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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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 12월 10일 (목) 오후 3시
부산에서 공연된 가수 '정미조'의 노래가 공개됩니다!
부산에 가면 - 최백호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MUSICIANS]
Vocal: 최백호
Keyboard: 이명건
Bass: 김유성
Guitar: 김수유
[PRODUCTIONS]
Producers: CJ ENM(DIA TV), 한국음악발전소
Production Managers: 이종훈(감탄사), 이사랑
Instrument: 조현신(EL MUSIC)
Audio Engineers: 이기준(Arthus), Manlee(OmO studio)
Videographers: 이케이필름, 브이엔티(VNT)
Photo: 한결스튜디오
[SPECIAL THANKS]
문화유산국민신탁 (문화공감 수정, 부산)
#최백호 #낭만이즈백 #낭만is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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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의낭만isBack
#음악토크플레이리스트

Пікірлер: 153

@androplus-x8z 10 ай бұрын

아저씨 정말 노래 감사해요. 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너무 나요.. 우리 아버지도 아저씨처럼 자상한 사람이였더든요. 저는 어느덧 43살 딸하나 가진 아빠인데 아버지 생각에 애처럼 울어봐요. 고마워요 제겐 최고의 가수세요

@Domino8484 Ай бұрын

아버지란 시간은 아주 오래걸립니다 아주 뒤늦게..

@김정민-m4s3r 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자라 군입대로 타향살이 시작해서 어느덧 불혹이 되었네요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부산을 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보냈던 오래된 장소를 기억해 보겠습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그장소에서 할수있는건 담배 한대 피는것 밖에없겠지만 생각만해도 설레고 행복할거같습니다

@JYD444 10 ай бұрын

백번 공감합니다… 그저 아련하고, 쓰리네요 지금의 내 상황이 겹쳐지면서 그때의 그 여유로움과 낭만인줄도 모르던 그 시절… 하나둘 떠나가는 친구 연인들이 너무나 그립고, 마음이 공허합니다 내 곁에는 너무나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들녀석이 있는데 말이죠.. 그것과는 또 다른 외로움 이네요 모든 상황들이 좋아져 배려하고 베풀면서 살고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Sebastian-n6e8r 5 ай бұрын

울다가 한마디 적어요.... 담배는 끊으세요 이노무 시키야... 그 뭐 좋다고... 내 94 군번이다. 반말해서 미안... 근데 눈물 콧물에... 정신이 엄따...

@희민이-p3i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다섯시단을달려가며 참 많은얘길했었지..양희야 잘있지? ㅠ

@김기찬-m3m Жыл бұрын

부산 해운대가 고향입니다. 부모님은 부산에 그대로 사시고 저는 20살 서울로 올라와 방학 때면, 군대 휴가를 받은 날, 아내와 첫 인사를 드리러 가던 날, 전부 부산행 ktx, 동해남부선, 버스표를 사서 기대와 설렘으로 몸을 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특별한 날 갔었던 대변의 횟집, 학교에서 갔었던 경주월드, 친구들과 갔었던 초량의 어린이대공원.. 부산의 기억들이 너무 많아 열거할 수 없네요. 아직 부모님이 건강하시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부모님이 안 계신 부산을 방문하는 제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울적해지는 달콤함조차 인생의 부분으로 여기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최백호 선생님의 목소리가 밉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야겠지요.

@fisher2662 4 ай бұрын

사족이지만 어린이 대공원은 초읍에 있어요. 성지곡 수원지 있는 곳.

@짱구박사-g3g 2 ай бұрын

초량은 부산역앞 ㅠㅠ 초읍사는 사람으로 넘 슬픔

@발없는새-u9p 2 жыл бұрын

인생 가장 찬란했던 20대를 함께 있어준 그 사람과의 기억이 떠올라 펑펑 울었습니다. 한때는 서로가 죽어도 좋을만큼 애틋했는데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네요.

@Jejeje-ex8zk Жыл бұрын

많이 공감되네요. 늘 평안하셔요..

@TV-pl7sb Ай бұрын

저도요 희진아(김보경씨) 살아있니?

@만화경-f4s 3 жыл бұрын

1974. 부산. 광안리. 세광병원. 할머니. 아빠. 엄마. 울고싶으면 이 노래 들으면.

@gyuyongkim29 4 жыл бұрын

비록 백발이 희끗희끗하지만 젊게 사시는 모습(청바지) 멋집니다. 언제나 청춘으로 멋진음악 부탁드립니다

@jonctmaga1486 3 жыл бұрын

젊게 살려고 하다니 먼소린지 저 세대분 어릴때 부터 입던 옷이고 학창시절 입던 웃 그대로 입고 살 뿐인데 타인 패션 나이 개념으로 밖에 말할줄 모르면 그 입 좀 다물었으면

@얼음대마왕 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보낸 10대 20대 시절이 짠하게 생각납니다. 그시간 그사람은 없을테지만

@steveshin6080 Жыл бұрын

부산에 추억이 있는 이별의 기억이 있는 분이라면 눈물 버튼 노래일 듯.

@dclee6682 4 жыл бұрын

퇴근길 그대로 부산으로 가고 싶어요.

@jonctmaga1486 3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wf4et4dt8z 2 жыл бұрын

오세요♡

@stanleyyoon4964 2 жыл бұрын

올겨울이든 늦가을이든... 다녀 올까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

@더불어숲-g4i 2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가고 싶네요!!!

@jino0513 Жыл бұрын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LUNA0409-w9k 11 ай бұрын

멋지게 나이든 최백호 님.. 오래 오래 노래해 주세요. 최백호 님이 너무 가난했던 시절 주머니에 100원이 없어서 버스를 못 타고 걸어 다니셨다던 얘기가 떠오릅니다. 지독하게 가난하고 외로웠을 그 시절의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최백호 님의 노랠 듣고 있으면 고흐가 생각납니다..

@Bob__joe 2 жыл бұрын

고목의 상처 깊이는 감히 깊네요

@sukyoungpark9556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네요. 부산에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이 노랠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요. 최백호님의 목소리와 멜로디가 주는 감동이겠죠. 감사합니다.

@햇볕한줌-g1p 2 ай бұрын

❤

@박현승-m3c 4 жыл бұрын

조회수없음 참을수없다...

@Wafflelurrrr2015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노래를 듣다 감성에 푹 빠져 이제 자주 찾아 듣고 있어요..그러다가 최백호님 노래 다 찾아보면서 듣고 있는 40대랍니다 ^^ 그러다 결국 이 채널까지 와버렸네요~티비에도 자주 나오셔서 큰 울림과 감동이 있는 최백호님 노래 많이 들려주세여~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에게 많은 위로가 될거 같아요~

@TV-ek5by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전성기 같습니다. 깊은 울림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sangseonyaksue Жыл бұрын

사랑이든 젊음이든 꿈이든...그무엇이든 상실로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노래..

@윤-y5f 3 жыл бұрын

첫 소절 듣자마자 울음이 터져서 주체할 수가 없었네요. 먼 훗날 바다 앞에서 제가 부를 노래 같아서요. 이런 곡 들려주셔서, 연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roma_emo7537 3 жыл бұрын

대체불가 God soul,,,🤍

@원희자-h3w 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부산살던곳 하나하나씩 생각나게하는 노래입니다....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르시는 진정한 낭만가객이세요

@조영태-b9x 4 жыл бұрын

부산역에 딱 내리갖꼬 지하도 지나서 초량쪽에 밀면집! 맛 있었습니다 ㅎ

@김웅-s6d Ай бұрын

부산에 살아본적도 없는 서울 토백이 청년이 이 노래를 들을때면 너무나 가슴 한켠이 시리듯 아련하네요

@영권이-b3r 2 жыл бұрын

혹시 장소가 수정동 1010번지 인 것 같은데.. 저희 어머님 본적이네요… 지금은 문화재로 지정되었지만,, 예전 외할머니 외할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어머님 형제분들의 유년시절의 추억이 깃든곳에서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최백호 선생님께서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강현-c8v 2 ай бұрын

명곡에는 노래가 좋다는 말대신, 그들의 사연이 남는다.

@댄도리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흘러도 마음만은 늙지않는다는게 눈으로 확인되네요

@햇볕한줌-g1p 2 ай бұрын

❤

@aakerkim 2 жыл бұрын

나의 고향…. 엄마 아빠랑 같이 살던 어린 시절….. 들을때마다. 돌아가신 엄마 아빠 생각이 넘 나서 슬퍼져요…. 그래도 그래도. 또 듣고 싶어지는 노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햇볕한줌-g1p 2 ай бұрын

❤

@비밀-d9u 6 ай бұрын

최강야구 보고 여기까지 타고들어왔어요~ 목소리가 정말 보물이십니다 선생님

@JEJUGOLBANG 3 жыл бұрын

제주 귀덕골방 2021년 9월 17일 오후 2:45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내요~

@보리언니-h2z 2 жыл бұрын

부산 바다앞에 앉아 듣고싶어요

@허브맛솔트한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그냥 난다. 영혼을 치유받는 소리 감사하네요. 목소리만으로도 듣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천안호두과자-e1l 6 ай бұрын

30살에 취업으로 내 고향 부산 떠나기 전까지 정말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지금은 타지역에서 이 노래들으면서 추억을 곱씹고 있네요.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건 학비벌려고 알바하고 과외했었는데 밤늦게 집에 돌아갈때 탔던 버스에서의 기억이네요. 불안한 마음과 미래를 고민할때 산복도로에서 보던 그 부산 항 바다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liebehwang 3 жыл бұрын

오늘 콘서트에서 이 곡 듣다가 꽂혀서 속으로 울었습니다ㅜㅜ

@김정민-m4s3r 3 жыл бұрын

어느 콘서트 가셨나요?

@이상일-u5m 2 жыл бұрын

정말 부산에 밤바다로 가고싶습니다 최고입니다

@강희성-n3f 2 жыл бұрын

부산만 들어도 눈물이 주루룩 주루륵 흐르네요 ㅜ.ㅜ

@신태식-x2f 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1 순위 최 백호 님 입니다 모든 수식어가 거추장 스럽네요

@손춘화-z1v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김호중이 이렇게 살고싶다고 했군요. 멋져요.너무너무 낭만적입니다.

@sujeonwoo113 4 жыл бұрын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 ~ 부산에 가셨군요! 멋짐. 뿜뿜~ 멋지세욤!💕💕💕

@장영희-u9g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두아들아빠-k1y 6 ай бұрын

낭만이다. 그냥 저분은. 낭만 그자체내...

@이정훈-w6t6t 3 жыл бұрын

늦은 퇴근길... 당분간 갈 수 없는 포장마차가 생각나게하는 소주를 부르는 노래 .. 감사합니다

@dkkim5279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에 대한 추억, 후회스러운 인생 그리고도 다시 살아야하는 나와 너의 인생을 이야기해주는 것같습니다.

@jinhak_lee 2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상 줘야 하는 노래.

@wirebox2 4 жыл бұрын

요즘 노래가 더 잘 어울리세요. 우리들의 이별도 라이브 해주세요.

@jonctmaga1486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한옥에 가객의 음성 너무 아름다워

@AllTheK-News 2 жыл бұрын

저거 한옥아니에요

@AllTheK-News 2 жыл бұрын

저거 한옥아니에요

@파란하늘-j4u8f 3 жыл бұрын

아 좋다..

@volfgangk79 5 ай бұрын

부산에서 만난 사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나이가 들고 헤어진지 오래되어 듣게 된 이 노래. 시들었던.. 아니 애써 잊었던.. 내 가슴을 후벼내며 그 기억을 다시 들춘다. 이 노래에.. 내 추억이.. 나의 심장이 멈춘다.. 그때 그 시간의 온전한 나로서..

@Jayins 4 жыл бұрын

좋다...

@chinopey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최백호님 최고의 영혼의 가왕 이십니다.

@cheese.cat. 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완벽하세요. 표정도 목소리도 손 짓도 청바지와 자켓이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것도..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유광연-b8t 4 жыл бұрын

햐,,,,너무 좋습니다

@DS_BB1104 3 жыл бұрын

노래한곡으로..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YSK-lo2no 3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나의 고향 부산이 더 멋지게 느껴져요~. 한 달전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어져요~ㅠ

@햇볕한줌-g1p 2 ай бұрын

부산은 멋진 곳이죠.😊

@박미조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려옵니다

@초코맘-p5u 26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난다..... 부산에 가면...

@마미차 4 жыл бұрын

백호쌤님 ~~^^ 낭만 이즈 백 ~~ 멋지세요 쌤님이 계신 공간... 부산가면 너무나 좋아요~~^^

@jleo8239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는다는게 그렇게 잔인한 것만은 아니다 라는것을 최백호 선생님 보면서 느끼게 됐습니다. 오래오래 가슴이 울리는 음악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hiyoun75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 나오는거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서 들어봤어요 멜로디도 가사도 목소리도 너무좋네요

@tv-tm6sh 4 жыл бұрын

좋다.......

@김기헌-g8p Жыл бұрын

행님. 최곱니다..

@이세영-w5g9x 4 жыл бұрын

백호님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목소리들은 더블행복 ^^*

@Ray-tr3vl 11 ай бұрын

참 많이.. 변했... 여기서 눈물 터져나왔어요...

@구지암-j4x 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 필요하냐.. 그냥 듣자.. !!

@김수희-f9n 3 жыл бұрын

고향 부산 어디로 가야하나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 내가 이러는데 ㅎ

@LINASHOE 6 ай бұрын

나도 가고 싶다. 부산에

@손춘화-z1v 4 жыл бұрын

너와 내가 파도에 부서져...

@ucandoit74 Жыл бұрын

이게 조회수 10만도 안 된다고? 미치겠다...

@todjung9043 2 ай бұрын

매일 한번씩 들으면 됩니다. 저 처럼...

@ucandoit74 2 ай бұрын

@@todjung9043 그렇게 하겠습니다. 배우신 분...^-^b

@토미하스 Жыл бұрын

다른가수도 많이들 부르시지만 역시 최백호님 목소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윤숙-d6b 4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추억이 있던 곳에 가고싶어져요......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라이브 엄지척입니다!~~~

@jinpark519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더 멋진 사람

@jameshan609 4 жыл бұрын

아흑ㅜㅜ장소와 음악 분위기 정말 최고에요!!!!

@Sebastian-n6e8r 5 ай бұрын

아재요... 우리 아버지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그 멋들어지게 건들건들한 모습도 똑 닮았네요...

@MrThekop24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낭만이 무엇인지 새삼느끼게 됩니다.

@꾸릉꾸릉-h2c 3 жыл бұрын

이번 노원 콘서트때 꼭 불러주세요 🥰

@youmland3131 3 жыл бұрын

하…. 우연히 최백호선생님 영상보고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에코브릿지의 반주 때문인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정호사랑베베 3 жыл бұрын

느무 감성적으로 잘 부르세요♡ 정호가수님이 최백호샘을 많이 존경하고 보고 싶어해요ㅎ 저두요~~❤❤❤

@leejuneil1 3 жыл бұрын

뉴욕하면 empire state of new york 처럼, 그 도시를 가면 대표 시그니쳐 음악이 있던데. 제 고향 부산은 거기에 맞는 시그니쳐 송이 없구나 늘 안타까웠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아 이 노래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서정성과 서사성이 넘치는 바로 그 노래구나!' 너무나 기뻤고 오늘도 다시 들으면서 마음에 슬픔과 기쁨이 넘쳐 흐릅니다! 아 그리고 백업밴드의 수준이 슈퍼급입니다!

@violingomgom 2 жыл бұрын

콘서트 많이 해주세요

@모니-c1r 3 жыл бұрын

예술가 백호선생♡♡

@정현학-j9y 7 күн бұрын

도라지 부산❤

@문종완-p3t 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김은미-x9n 3 жыл бұрын

낭만에 대하여..이후..부산에 가면 듣고..넘 좋습니다. 가사에 나오는 청사포 내려다보이는 달맞이에 살고 있어요. 부산 지명이 나오는 이 노래..가슴 뭉클합니다.

@shinhyesang1177 Жыл бұрын

너무 쓸쓸하기도 하지만 따뜻한 노래… 김사합니다. ㅜㅜ

@maverick-Kay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노랠 만들고 불러 주셨을까요...... 감사합니다....

@잔잔한바람-f1k 4 ай бұрын

대구가 고향인데 부산가고싶다.

@Jaemin1004 4 жыл бұрын

구독 /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 마음을 울리는 최백호님의 세월이 지나도 목소리는 그대로 이시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올려주세요 🌻

@삶의향기-d5q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내몸의 세포들을 일깨워 주시는 목소리 들으며..잠을청해봅니다~낭만이여~영원하라❤

@신태식-x2f 2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카페 오픈하면 좋겠습니다 넘 좋아요 혹 ㆍ ㆍ?

@Ray-tr3vl 11 ай бұрын

이 음악을 듣고 눈시울이 없는 사람은 음악인이 아니다..

@맘은아직20대인불혹넘 2 жыл бұрын

역시 최백호네요. 부산에 가면 첫소절 이느낌 나는 가수는 없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갬성울리는~~^^

@추근호-n5b 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음유시인👍

@유미유-z3b 4 жыл бұрын

2020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이 시점에, 멜로디와 목소리 너무 찰떡이에요. 잠시 음악에 젖어 감성에 젖어 갑니다... 좋아요 !!

@nangmanisback 4 жыл бұрын

최백호의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blog.naver.com/nangmanisback/222188946619) 경품 전달을 위해 12/30 (수) 오후 2시까지 경품 수령을 위한 아래 정보를 보내주세요. : 유튜브 닉네임 / 본명 / 주소 / 핸드폰 번호 최백호 친필사인 CD 1장과 따뜻한 아메리카노 쿠폰 2잔의 소소한 낭만을 선물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