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매축지 마을 ‘수호종’ 보물을 훔쳐 간 도둑을 추적하라

#매축지 #미스터리 #모닝와이드
#종 #종소리 #보물도둑 #도둑
#화재예방 #제보주세요
100년 전 바다를 메워 세워진 뒤,
피난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온 부산의 매축지마을.
긴 역사를 간직한 이곳에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졌다.
주민들이 금이야 옥이야
아끼던 70년 된 보물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것!
보물이 행방불명되기 직전
보물을 팔라며 찾아온
사람이 있었기에 주민들의
분노와 의문이 더해지던 중,
인근 마을에서 똑같이 생긴
녀석도 발견됐는데.
과연 그 종이 사라진 이후에
이곳으로 옮겨온 걸까?
SBS '모닝와이드 3부' (2023.02.24 방송)

[@user-dr6gt2iq6n]

갖고간 새기 평생 큰고통가지고 죽는걸 원할 끔찍한 인생 살기를 간절히빈다

[@user-ww3ho9gh2z]

갖고간 새기 꼭 다시 돌려놔라

[@828274465]

저걸 왜 들고가냐..

[@vanquish2768]

가져간놈은 팔아서 술이나 처먹었겠지.. 천벌받아라!

[@user-qf4po8ir4c]

과연? 누가? 가져 같을까?

[@bong9905]

종수집하는 놈들 족치면되겠군

[@user-wb9tz6pu3h]

뒤 아파트 하고 천지 차이나는구만.

[@Kim_Azu]

누가 고물상에 팔았나,,,

[@user-qf4po8ir4c]

니가 파랏지?ㅋㅋㅋㅋ

[@user-tt6yc2rt1m]

​@@user-qf4po8ir4c ㅋㅋㅋㅋㅋㅋ현웃

[@힘찬]

@@user-qf4po8ir4c 어허이

[@goh-bom]

저 귀한 종을 보안장치도 없이 방치했다는게 더 놀랍다.

[@yadydya]

그 아까운물 바닷물 해수욕도 하는데 물을 모아 따듯하게 데워 사계절 지붕있는 노천 수영장하면 탄력있는 피부미용이나 관절치료에도 좋을듯

[@treepark1783]

고철인줄 알고 그냥 갖고 간거겠지..나도 건축자재 그냥 길가에 잠시 놔뒀더니 순식간에 고물차 와서 싣고 가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