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이국적인 공간 초량 차이나타운 골목길 [추억의 골목]

[@rabbitman7861]

부산역에 차이나타운이 이렇게 있다니. 정말 이게 말이 되나? 부산역 도심에 왜 차이나타운이 있다는게 말이 되나? 누가 차이나타운 생기게 했어?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 저 출산으로 나라가 심각한데 왜 도심에 차이나타운이 들어오게 했어? 남의 나라에 중국이 정착하게 도운건가?

[@user-haru00]

명태고방길 49번지, 저기 몇해전에 가보니 마트 생겼던데 아쉽네요.

[@cyberhyuns]

여기가 상해타운?? 초량사는 사람으로서 같잔기 짝이 없는 영상이다. 여긴 텍사스촌이며 한국사람들 발길끊은지 오래다. 지나가면 러시아여성들과 잘수 있다며 호객행위나 하던 곳이다. (이 행위를 부산역까지가서 하더라) 여기가 무슨 역사고 나발이냐

[@user-hp4hr1zo8l]

중국집 만두집 몃개에 화교가다임ㅡㅡ러시아 조선족 천국

[@user-ck5uz8mk1j]

여기 사창가수준인데 무슨 역사나발이지 ㅋㅋㅋ

[@user-xh2im9qj4t]

믄 이 우환 전염병 창궐 중에.. 이 영상이...

[@MrJyh371]

아마 6년전에 찍은영상으로 알고있음

[@user-cw8rp9qw5g]

다분히 의도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