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성국민학교 다닐때 학교끝나면 친구들하고 진시장부터 굴다리까지 훑고다니며 떡복이도 사무꼬 여름에는 팥빙수도 사무꼬 저녁이 되서야 좌천동 정공단 뒷 담벼락에있는 집으로 향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 보다 더 어릴땐 할아버지랑 삼촌들이 자개농방을 했는데 옻 덩어리 녹일때 그 냄새 그때는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습니다. 80년대 중,후반의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정은주-r4e Жыл бұрын
옛날이 다 행복했었던것 같아 ᆢᆢ
@q010p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저굴다리 엄청크게 느껴졌는데ㅜㅜ
@초량-l7g4 жыл бұрын
할매들 조용히 앉아계시네 귀여워라ㅎ
@뜨겁다이남자4 жыл бұрын
여기 터널 다바뀜 밤에갈때마다 무서웠는데 저기 참기릅집 앞에는 미니 공원으로 바뀌고..
@최성-t5q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신기할 수 있지만, 저 앞 성남초등학교에 다니던 얘들에겐 그냥 앞에 분식집 있고 놀이터로 연결해주는 길일 뿐
@인터스텔라-s3g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좌천동에서 문현동으로 가기위해 터널을 통과해서 오는데 그 굴다리를 말하는 건가요?
@인터스텔라-s3g2 жыл бұрын
진시장과 매축지마을 사이 그 굴다리요
@인터스텔라-s3g2 жыл бұрын
용띠해라고하니 2012년도네요~ㅠ
@Lv98765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재개발된 내고향 그립네요..
@박준희-k2d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그립긴 그리운데, 별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
@user-zcvb7t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있나요? 굴다리ㅣㅣㅣ
@레몬-p7d3 ай бұрын
네 잏습니다
@DreamyPatissiel4 жыл бұрын
요새 저기 미니공원 생겨서 알았지 저 동네에 10년동안 살면서 굴 하나 더 있는지 몰랐다
@WooCitizen4 ай бұрын
저 참기름집 아직도 있네! 80년대 성남국민학교 출신 왈!
@이리온저리온4 жыл бұрын
세상 부산에.신기한 곳 많넹
@evelyncook77544 жыл бұрын
인가요????
@EDD-uf9ru9 ай бұрын
범일동이라 범호(虎) 자를 쓰나 했더니 그게 아니군요.
@오광해-u6f4 жыл бұрын
맨낳고무신만신다가 운동화한켤레사주면 머리맞에두고자고 닯까봐 맨발로다녓엇지
@남배우-p4m3 жыл бұрын
오바브릿지네
@보라해-FU2 жыл бұрын
강쥐카드 빼주소 존나개불편할듯
@peterlee24584 жыл бұрын
급식들의 급식에 대한 삥의 기운이 아직도 느껴진다
@evelyncook77544 жыл бұрын
한국 에 서는 왜 빈집을 세 주지않고 이러케 한집이 되게 하나요??? 집 들은 사람들이 안살면 더 망가지고 못쓰게 되는데 싸게 라도 사람 들 에게 세를 주는것이 났지 않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않살고 완전히 망가진 집은 정부에서 할건지 해야지 그냥 나누면 위험한 게 안
@단하루-g5e3 жыл бұрын
자식들 이 안 파내요
@gelsomina8794 Жыл бұрын
이 아저씨 말투가 왜이리 가볍노ㅡ 볼때마다 딴사람으로 체인지 됫슴한다ㅡ 부산출신이라도 젊잖게 말하는 분 얼마든 많은데ㅡ 먼 동네 놈상같이 말을하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