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선생님은 거제도가 출생지가 아닙니다. 선친의 고향이고 청마선생아버지께서 통영 박약국에서 일하시다가 장가들었고 그 박약국을 물려받아 유약국이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서 이방송이 좀 많이 아쉽네요 영도선생도 당신이 요양차 통영으로 오신게 아니고 남편과 사별 후 딸을 데리고 언니가 살고있는 통영으로 오신겁니다. 방송내용이 또 오류가 많은데 좀 문제네요
@user-qm5de9yg6p Жыл бұрын
2003년 3명의 딸이 통영시에 출생지 표시를 수정하라는 재판을 신청했고 이를 재판정에서 받아들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출생지는 거제. 3살 이후 통영에서 유년시절을 보낸것이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