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상징 오륙도, 부산 북항과 남항, 부산공동어시장, 합판공장, 한국주철관, 감천화력발전소, 한국주철관, 회동수원지와 정수장. 동래온천장, 해운대와 송도해수욕장 전경, 송도 아랫길, 1962년 시작한 부산 부두지구 구획정리사업 과 "구"부산역 철거등으로 중앙로 옆 부두쪽 부지를 확보하여 경부선 철로 150 미터 해안쪽으로 이전 여건 조성된 모습이 보이고, 광로1호도로 준공 등 여러 모습이 보인다.
Пікірлер: 32
@user-nt2yk7cy7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저가 뛰놀던 그 곳이 눈에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mt9vw1mw3g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옛생각이 많이 나네요~해운대 영도 부산역 송도케이블카 서면로타리 부산탑 도시를 가로 지르는 전차 낯설지않은 부둣가 풍경. ..어제 본듯 뚜렷이 생각납니다~
@kimkim99793 жыл бұрын
과거 시절 시대적 영상을 보니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시각적으로 접하니 참 좋네요 ~~~
@LingYun-ly1tv3 жыл бұрын
부산 토박이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대한 뉴스풍의 목소리 새롭군요. 수영 비행장, 참으로 옛 얘기군요. 나어렸 을 적에 대연동, 복사꽃 피는 돌담집 기와/초가마을 하늘에 제트기가 슝슝 흰줄을 그으며 날으는 풍경을 흔히 보았는데...
@user-nx1zq5st4v3 жыл бұрын
제가태어나고어린시절보던그모습이눈앞에지나가네요!60년전그대로입니다~
@wdd44133 жыл бұрын
송도 ,감천. 어머니 보여드렸더니 유년시절이 생각 나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vs9dm1gv6j3 жыл бұрын
내가 다섯살 때 영상자료인데 가물가물 기억이 나네. 당시 아스발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와 삘딩은 번영의 상징이었다.
@user-qr5ij7se8h3 жыл бұрын
중앙부두 1부두 2부두 3부두 배타던 시절이 그립네요
@user-ey6qw6mq5t3 жыл бұрын
영도다리 들리던 그시절 오직 생각나는건 배고픔이었는데 ..
@user-ez1pb9fk4h3 жыл бұрын
7:26 부산제1지하차도 맞네요
@user-he1fq6sv1s3 жыл бұрын
150만명인 60년대를 지나 95년경에 인구 390만명 찍고 지금은 인구 감소 전국1위
@dennissorm18813 жыл бұрын
3:51 와 해운대 실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