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구하는 것은 올바른 기도가 아니고, 나를 충족시키는 기도가 올바른 수행인 것입니다.감사합니다()()()
@기주영란3 жыл бұрын
원력을세우고 수행하라. 원제스님 감사합니다🙏🙏
@user-zs2kc1tt5r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부모님 보시기에 좋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15년을 가방만 들고 학교에 다닌 학생에게 원제스님의 법문은 우매함을 깨쳐 주는 등불입니다. 놓는다고, 비운다고 하면서도 꽉 움켜 쥐고 나로 살았는데, 통 밖으로 빠져 나와 중심이 없는 전체로 살 수 있도록 원력을 세워 반복하면서 다지며 기도, 수행 하겠습니다. 원제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화엄의바다4 жыл бұрын
원제스님. 스님 이 강의 듣다가 문득 우리 불교에 이렇게 젊고 수행 열심히 하시는 스님이 계시는구나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에 불교신문인가 네이버인가 어디선가 스님 책 발간된다는 글을 보고 교보문고 들어갔더니 아직 전자책 발간 전이라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다가 또 좀 지나 다시보니 전자책이 나왔는데 확인만 해 두었더랬습니다. 스님 이 강의 듣고 질문이 멈춰지면 스스로 답이된다 전자책 다운받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가르침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수행이 둘이아니고 하나이네요~~~^♡ 바른 기도란 원력의 다짐이다!!! 원제스님 응원합니다~~^♡
@새벽숲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明鏡-f5l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g5e4 жыл бұрын
원제스님 감사합니다 🥰
@밝은햇살-t3d4 жыл бұрын
방일하지 않고 정진해 일념삼매를 이루겠습니다_()_ 타인에게 자비하고 남의 허물을 보지않겠습니다 _()_ 바른 선지식을 만나뵈옵고 공부를 성취하겠습니다_()_ 쓰임 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_()_
@user-sb3ti1hh9x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홍명희-q2g3 жыл бұрын
원제스님 세계 일주 5대륙 45개국 다니시며 2년여 수행하신 책 다만 나로 살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또렷하게 책을 읽은것은 처음입니다 동안 내가 읽은 책들 공부는 수면제였는데^^ 내일은 원제스님의 정면승부 세계일주2 읽을예정 감사합니다
@화엄의바다4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원혜연-s1y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감동이 깊습니다 상을 떠남이 곧 무생사 그러나 용무생사 원력이 기도의 핵심이라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르스나르 승보에 귀의합니다 _()_ _()_ _()_
@선촌-c2u3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남국선원에서 명진스님과 함께 있었던 원제스님 이세요
@장근전-o2n3 жыл бұрын
🙏🏻🙏🏻🙏🏻
@anantiquesfan1734 жыл бұрын
복을 뵙니다, 1123년 부처님에게..골동품덕후/유튜브
@오영도-n7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원제 스님 🙏. [기도(좁은 의미의 기도)와 수행의 비교] > 기도(바라는 것의 기도)는 내용물, 상황, 변화를 원하는 거래심이고 생사심인 욕망이다. - 기도의 대상이 바깥을 향해 있음. - 욕망 형식의 기도. - 밖으로 향하는 초점. > 수행(제대로 된 기도)은 모든 상황이나 거래 대상 상황을 허용하는 비움이다. - 기도의 방향이 나 자신으로 돌려져 있음. ※ 수행은 비움이다. > 욕망 형식의 기도. - 밖으로 향하는 초점. > 제대로 된 기도, 수행. - 안쪽으로 향하는 초점. "내 안에 있는 마응도 그 누구도 보지 못할 정도로 흔적이 남지 않게 되었을 때 이것이 바른 기도, 수행이다." "남편을 바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인정해주면 되는 것이다." 박미용 보살님에 대한 월간 불광의 내용 말씀 듣는 순간 제가 남편을 바꾸려고 하는 욕망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저도 남편을 바꾸려고만 했거든요. "욕망은 상대를 바꿈으로써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 수행은 나 자신을 비움으로써 완전히 비워질 때에 본래 그 자체가 충족되었다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수행은 관점의 변화이다. ※ 기도는 결국 수행이다. - 기도는 나의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 비움은 결코 없음이 아니다. - 그 모든 내용과 상황과 흐름과 존재의 드러나움을 인정하고 허용해 주는 것. - '나'라는 분별심, 욕망의 중심의 대상에서 '전체'에서의 드러남으로 바뀌는 수행. - '나'라는 것은 더 이상 중심이 아니라 드러남의 한 모습일 뿐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삶을 사는 '나'와 이 상황을 평가하는 '나'가 다른 것인가?(에크하르트 톨레)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 "저항하지 말라." "수행은 결코 행복한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 바른 기도는 원력의 다짐이다. 기도는 소원성취가 아니다. 원력을 세우고 기도하세요. 역시 원제 스님의 강연은 믿고 함께 한다는 걸 또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몽크원제4 жыл бұрын
일목 요연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_()_
@황춘애-u4g4 жыл бұрын
크크 스 ㅡ 크든 정말 스 입니다 ㅡ3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3 ㅡㅡ드ㅡㅡ드ㅡㅡ드
@호안湖眼3 жыл бұрын
@@몽크원제 스님, 오늘 아침, 출발이 좋더니만, 이런저런 오늘의 일과가, 원만히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님의 마음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왜 기도하는가? ^^ 🙏💕😊 저 역시나 기도를 해본 적이 없어서...^^ 수행을 위한 좋은 방편으로 활용하면,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님, 정말 귀신은 없는 걸까요? 😁💕 스님께서 겪으신 경계 체험이 너무나 신기하고 놀랍기만 했습니다. 😲☘🙏 나무관세음보살... 초록이 합장 🙏😘
@호안湖眼3 жыл бұрын
@@몽크원제 스님, 스님께서도 히밥 보세요? ㅎㅎㅎ 아... 너무 웃겨서.., 🤣🤣🤣💕🙏 스님 채널 구경... 잠시 하다가, 댓글에 지금 다시 들어와서 끄적입니다. 😘☘ 쯔양도 있고요..ㅎㅎ 💕 저는, 만 구독하고, 다른 채널은 가끔 뜨면, 들어가서 봐요~ 아무튼, 원제 스님, 좋아요! 😉💕👍🙏
@산천초목-r5c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우리나라 이 속담 참 재미있지 않나요 모든것은 같다붙이기 나름이다라는것을 항상 생각합니다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극복할수있는건 우리 인간만이 할수있는 지혜와 욕심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인간은 위대하나 죽음앞에서는 한낮 흙 보다도 못한 존재는 아닐까 싶네요
혼자쌀하고병원가다고의사말화병의사말덜어병열병화병 쳐럼큰소리치다고나서는약 먹고 ~게속병원잘아고가고십어요게서요친구사기고십어고같이잠자고놀아하고기 도싸고절~기도~성당기도~평게주요
@Cheihanku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자기의 업보대로 행위대로 보응 받는 종교로서 여래에게 기도로 치병을 부탁했는데 거절했습니다,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인하여 생기는 결과이기 땨문입니다, 사행심 혹 기복심이 발동하여 기도가 생겼을 것인데 언제 부터 기도가 생겼나요,그리고 누구에게 기도하나요,'여래는 기도를 들어줄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춘다가 대접한 돼지고기를 먹고 녹수낭없이 도랑물을 마시고 급성 설사로 돌아가셨는데 그런분이 기도를 들어줄수 있지는 않고,,,,,,,,,
@성관선원4 жыл бұрын
불교 에서 업이란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업이란 자기가 짓는 것이지요. 스스로 본인이 어떤 원력을 세워 기도를 하느냐 따라서 자기(본성)이 만족과 불 만 정도를 알수 있을 것 입니다. 귀하 께서는 불교를 알려고하는 분이 아닌 분 같습니다. 불교를 접하는 근본이 순수하지 않네요. 같은 물 이라도 소 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되는 이치를 생각 해봅시다. 귀하의 그릇속을 비워 보시고 이런말씀을 경청 하시길 기도 해 봅니다.
@이도자-m7h4 жыл бұрын
있는대로 인정하기 원력 세우기 거래하지않기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삼수목3 жыл бұрын
어떤 불교를 공부하고 세뇌되었기에 업보 보응 같은 일차원적 단순 종교 행태를 감히 불교라고 지칭합니까? 불교를 왜 고등종교라고 하나요? 여래의 뜻은 아십니까? 여래(타타가타)는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갔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온 적도 없고 간 적도 없다는 뜻도 됩니다. 허망한 색신(몸)에서 생사를 보는 중생의 망상심을 부처님은 애처롭게 여기시고 중생들에게 생사가 없는 도리를 바로 펼쳐 보이셨건만, 눈 먼 중생은 여래가 급성설사로 돌아가셨다고 비탄에 젖어 울부짓습니다.(댓글 은 비탄이 아니라 조롱에 가까운 느낌을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만) 괜한 걱정 마십시오. 여래는 돌아가신 적이 없습니다. 원제스님이 위의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용. 무. 생. 사, 생사를 멋지게 쓰신 분이 여래입니다. 그런데 BenPaul Chei님도 생사를 멋지게 쓰실 겁니다. 단지 스스로 그런 위대한 존재(여래)인 줄을 자신이 모를 뿐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