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질듯 (IntoPieces)’ - 모임 별 (Byul.org) / 2024

[@myendlessshine]

너로부터 너를 지키기 위해 너와 굳게 맺은 약속을 깨지

[@sushidgtl]

❤️❤️❤️!!

[@suminkim423]

어머..올만에 2 노래들으러왔다가..이게 무슨일들이에요

[@ww-cc8ke]

can't wait

[@rural-s9u]

바이닐이 아무리 비싸도 사랑하니까 구매할거야

[@rollsrani]

엄청나

[@kerinwills]

❤

[@please4593]

너무 좋습니다 2❤

[@westbrick6969]

드디어! 3집

[@haenim53]

오래 전부터 팬이었어요!

[@JaegoJae]

너무좋다………………….

[@jammyboy]

별들이 돌아왔다

[@redmirk1]

🔥🔥🔥🔥🔥

[@호꿍이-q7c]

와 먼데먼데

[@정다레]

친밀한적들

[@eeajikofficial]

[@cloudsky1967]

헤헷

[@민규일상]

미안

[@wongyeomchoe6690]

😶‍🌫😶‍🌫😶‍🌫😶‍🌫😶‍🌫😶‍🌫😶‍🌫

[@rotel3112]

Cd는 발매하나요? 어디서 구매 가능한가요? 많이 기다린만큼 너무 좋네요

[@kukuri-kokori]

참지 않고... 뭐라고 불만 적으면... 난 미안하다. 그 말이 싫어요. 뭔가 섬득하네... 누군가 개인 정보 훔치는구나. 그거 감옥보내면 좋을텐데... 나 빨리 솔직히 말 하면... 나 편의점/ 백화점 물류센터 알바 였고... 음악... 다른 고급 기술과는 거리가 멀고 멍청하게 나쁜 일 당하고 인생 역전도 없음. 상사가 나 싫어하는 애들 짜르고 나 편한 자리 주기 밖에 없고... 여자도 없는데... 나 환청이랑 계정 오류 일어나고... 그... 내가 생각한 것들이 방송국에서 보여질 때 나빠요. 길 걸을때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나를 비웃어서 싫고... 말 생략합니다. 난 아직 님 모르니... 사실 이제 창피하고 알고 싶지 않고 음악만 듣는 것이고... 조심하던가... 모르겠고... 찾아가서 혼자 공연 보고 그런 거 싫고... 애기 때 인디 밴드 집에 찾아가서 부모님에게 맞던가 싸우고... 그 소식 듣고... 이제 이렇게 살지 말자. 그 말과... 아니야 우리는 취미로 계속 한다. 너도 돈 없고 나도 돈 없는데... 나에게 자꾸 형이라고 사주고 같이 살수도 없고 연락 끊김. 나도 어느순간 좋은 여자 만나고 싶지 남자가 창피하고 불편하고 싫음. 접근 금지 시키고 싶고... 그만... 아... 중요한 거 그 음악가랑 아는 척 하려면 수준이 같던가 뭔가 도움되는 능력을 갖아야 한다. 그 말 들었음. 그거 아니면 가볍게 가벼운 관계고...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과 아는 척 한 거 싫었는데... 말 생략... 누군가 나를 그만 괴롭히길 바래요. 전에 적었던 말 또 적고... 뭘 어쩌라고 좋은 방법 없는데... 알아서 잘 해결하고 제가 비굴하게... 님 걱정해주는 척을 하네요. 그런 분위기가 되는 거 같음. 그리고... 개 죽었다 라고 슬퍼하는 노래. 요즘에 일본에 나의 이름은 레오 라는 노래 유행이던데... 난 개 따위 키우는 거 귀찮고 싫고 위선자 적이라서 싫어요. 가짜로 귀엽네 라고 돌봐주고 잠깐을 못 참고 유행으로 동물 키우고 전혀 동물이 위로나 좋을 거 없다. 그 노래 의미도 모름. 너무 개가 싫어서 참고 가사만 볼까? 그런 비굴한 마음은 있음. 실제는 갖고 있는 게임과 만화 영상 보고 손으로 그거 하고 운동 하느라 바쁘고 공부 안하면 뒤지게 맞던 시대고... 공부 안하면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 그럼 공고 가서 공장이나 공사장. 수리 업자 되야하는데 내가 엄살과 하기 싫어 하는 그런 게 심했고... 다른 애들은 신기했음 그냥 이거 공고 기술자 되서 돈 벌거야. 아르바이트가 얼마나 재밌는데... 돈도 생기고... 그 말도 듣고 나는 말 생략... 그... 아르바이트 할때 문제 없나 했더니... 불만만 적고 갑니다. 내가 재밌는 것도 못 하고 돈이나 벌어야지... 난 뭐 못 해주고 옛날에 음악 잘 들었어요. 찾아보면 그거 다 다른 사람이 구할 수 없는 놓친 환경적으로 우월해서 아니면 폐인 같이 구한 자료일텐데... 참... 이번 것은 제 마음에 안들고... 말로만... 잘 지내세요. 그 이간질 말투. 다른 사람 싫어하게 하는 말 적으면...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야지. 무시하던가... 아는데 이간질 말투 적으면 사람들 많은 곳 가면 통제가 안된다. 그 말 알고 있어요. 항상 영화 뱀파이어 인터뷰 아르망. 알만드. 같은 장면... 그 말 생략하고... 그... 그만... 잘 지내세요. 내가 노이즈 가든 이라는 한국 밴드. 그 기타. 조정치랑 뭉쳤던 남자 노래 찾으니... 왜 나에게 다 줄 거 같이 사랑하고 떠났냐? 그게 팬들에게 한 말 같이 나 혼자 오해함. 결국 인기 떨어지고 곡 좋은 거 없고 질려면 돈 안주고 굶어죽게 하던가 다른 일 구하게 하고 떠난다. 이제 알았어? 그게 분해? 나쁜 말만 떠오름. 인디 밴드. 내가 어릴 때 영화 또는 드라마 잘못 보고 오해하고... 그 생략된 내용 보고 부자에게 채용되서 호이호식. 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인디 밴드가 본업이 아니고 본업은 음식 배달부... 아침 새벽 월급 100만원 초반... 이것으로는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는 아버지는 못 될지도? 결혼 못 할지도 물류 부터 다양하고... 일 끝나고 음악 연습하고 만들고... 하루 인디 밴드 공연장에서 공연하면... 과거에 멤버가 몇 명이든 상관 없이... 10만원 받고 그거 1만원 3만원 나눠 갖으면 저거 너무 작은 액수라서... 1일이면 끝날 돈이고... 그러니 인디 밴드는 하루만 사는... 하루살이 취미. 다 본업을 완성하고 끝나고 돈 벌이 아닌 취미... 참... 말 생략...

[@Icedancee]

정신과 방문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shoutmyhead]

Envy??

[@shoutmyhead]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