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질듯빛나는(GlitterIntoPieces)' - 모임 별 (Byul.org)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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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
@랜드와피트
@랜드와피트 4 ай бұрын
음원 좀 풀어주시요 선생님들
@uzun1naru
@uzun1naru 4 ай бұрын
8:50 내 고막이 부서질듯 빛나는
@uzun1naru
@uzun1naru 4 ай бұрын
(좋다는 뜻)
@user-byulorg
@user-byulorg 4 ай бұрын
glitter in your eye
@이한별-w6r
@이한별-w6r 4 ай бұрын
안녕
@3303ck
@3303ck 4 ай бұрын
I.S.O 보다 한단계앞선....이젠 코리아노이즈의 시대.
@kukuri-kokori
@kukuri-kokori 4 ай бұрын
이제 음악 많이 안좋아하고 거기 음악에서 들은 말로 누구를 이기거나 정신 승리도 지겹고... 별로 생각 없음. 너가 모르는 뭔가 있다. 너희는 애니메이션 울프스 레인 대사 처럼... 당신들은 개야. 여기서 부터 내가 지어낸 대사. 볼 줄 몰라. 바뀌지 않아. 하려고 하지 않아. 말 생략... 막상 연습 방해 또는 작품 만들 때 방해나 찾아가는 거 싫고... 누구 찾아가면 나도 누구 옆에 있으면 귀찮아. 그런 성격되고... 이제 말 하다가 집에 가야지... 라던가... 내가 그 같은 부류나 원하는 거 없으면 당연히 귀찮고 피곤해서... 필요 없고 싫다고 그러던데... 그래서 가지 말고 가식으로 나 혼자만 가열되서 헛소리 적음. 말려 들지 말고 침착... 표준어 아닌... 쉬운 말로 빈대 붙어서 남에게 얻어 먹거나 남에게 사주고 돈 함부로 쓰면 안됨. 그래서... 과거에 저런 실험적인 사운드 공개 자주 했다가 드디어 유튜브에 올리네요. 그 어두운 초기 모임별 사이트. 자주 갔는데... 거기 글 거의 다 봤고. 그래서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오늘 불편한 사운드 들려주네요. 전에도 적어서 안되면 끝인데... 그때 짧은 음악들 지워졌어요? 다시 듣고 싶은 게 오늘밤은 어디라도 좋아 였는데... 저때... 노래방이 5천원이고... 순대국이 5천원... 그래서... 고기 뷔페도 1인 5천원 서울 신촌 오시리스랑 서울 종각 지금 고기 뷔페 2만원. 그만... 그래서 사실 욕 하고 싶죠. 이렇게 불편한 음악 올렸으면 과거 원하는 음악들도 올리시죠. 그... 너무 뻔한데... 난 진짜 시종일관 어둡도 말도 없고... 진지하고 철학적이길 바랬는데... 그러면 꿔다놓은 보리자루 같이 서있고... 하찮게 보고 무시하다가... 성욕은 당기고... 게임 문라이트 신드롬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료도 클럽에서 말 시켜준 여자에게 너는 좀 다르군... 기대하다가 심부름 시켜서 접근한 여자라서 방심하고 실제로는 여자에게 무너지구나... 실망... 저거 장난으로 불편한 거 아는데 올린 거 같고... 나중에 멋있어 보이려다가 1번 웃기는 짓 하고 누구에게 싸움으로 져서... 다시는 이제 그런 성격 못 되겠고... 비굴해지고... 추해지고... 아무튼... 그러지마. 라고 들었는데... 귀찮은데... 누구 만나야 할 일도 없고... 과거에 인디 락 가수들 사실은 부자야. 썩어도 준치야. 중산층인데... 불만 많은 거야. 혁명단이나 문학당. 철학 문화 모임. 자선 단체질 못 해. 해도 사이비야. 모르겠고 귀찮고 혐오스러운데... 징그러운데... 나도 가볍게 아이 싫어 라고 게으름 부리거나 아이 뭐야... 그런 식으로 모임 모여서 불편한 거 떠오름. 모이면 다 개그 같고 모름. 실제로 사람 10번만 만나 보고 못 만나봄. 다 개그지... 그 블랙메탈도 실제로는 그 뭐야... 그 영화 멜깁슨 브레이브 하트 처럼... 요크성 영주 처럼 뒤에 얼굴 괴물에 추한 늙은 남자가 판타지 소설 심취해서 가사 써주고... 젊은 마스크 좋은 애들 대리로 음악 시켜서 여러분 우리 악마가 아니라 예술가고 컨셉이고 저희 사실 가볍고 밝아요. 그리고 저희 심지어 무섭고 신비롭고 불행하고 어두운 게 아니라 심지어 저희 진짜 성격 웃겨요. 웃기는 짓 해요.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 그러니... 심취해서 나쁜 짓 그러지마요. 그런 거 떠오름. 말 가짜로 지어낸 것인데... 아무튼 저 블랙메탈 밴드가 제가 한 게 아니라 곡 가사를 만들어준 남자가 미친 사람이고 나쁘고... 걔는 사정상 밖에 안나오고 집도 불행하고 어쩌구 저쩌구에요. 반신불수 장애인일지 몰라요. 걔는 결혼 못 해요. 그런 얄미운 잔인한 말 떠오름. 일본 만화나 우화 떠오르네요. 그 작품 만든 사람은 장난으로 만들었는데... 그 작품 감상하는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몰라도... 우와 무서워. 놀라워. 유명한 예술가 작품이래. 그런 바보 같고 안쓰러운 불쌍한 걱정되는 장면 떠오름. 죽은 신해철도 남들에게 가벼워 지려고 개그 짓 했음. 영원히 딱딱한 사람 없네.
@anatmanspitama
@anatmanspitama 4 ай бұрын
형님 댓글 다 읽고 채널 가봤는데 그냥 본인 이야기 더 풀어서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안됩니까 이야기 재밌으시네요.
@존잘님행앗서치봇
@존잘님행앗서치봇 4 ай бұрын
말이 지리멸렬 하십니다. 조현병같으신데 검진 받아보심이 좋겠네요
@윤원상원상
@윤원상원상 3 ай бұрын
님 병있음?
@l...l4235
@l...l4235 3 ай бұрын
@@존잘님행앗서치봇 야이 씨발련아 왜 우리형님 욕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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