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웬만하면 가지마세요.. 생각보다 가격 개비싸고 .. 그것보다 언니들 성격좀 이상한게 말투,톤만 친절한 척하고 말에 가시가 박혀있고 비아냥? 암튼 그런게 좀 심해요 돈주고 가서 스트레스받는거 좋아하시는 분만 가시구여 받는 내내 드는생각이 평소에 제가 영수증 무조건 안받고 버리는데 꼭받아서 인증하고 평점낮추고 리뷰에 그대로 써야겠다생각만 하고있었는데 갈 때 영수증달라니까 눈치깟는지 잉크가없어서 영수증이 안나온다고 해서 영수증은 먹지로찍는거라 잉크필요없는거아니냐니까 용지가 떨어졌다느니 어이없는소리만하고있고 십분가량 대치하다보니 같이 미칠것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노란머리언니 남자인가 여자인가 헷갈렸는데 영상보니 남자 맞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