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정말정말 좋아하는 두 단편소설입니다. 소나기도 별도요👍 제 목소리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한바울-y5s11 ай бұрын
🙇♀️🙇♀️마음착한소설 마음착해지고픈목소 리로 낭독해주셔서 잘 듣고갑니다 장르가 여러가지지 만 이 채널은 참으로 묘하게 굳어진제맘 도 풀어지게해요😊 제가 주먹을 계속쥐 고있었다면 그주먹 을 펴주는낭독채널 입니다 😂그마만큼 감사한데 제가 실지 적으로 갖춘게제로 라서 조금이나마로 기여를 해드리지못 해 죄송합니다. 너무나 감사한데요
@into-the-stories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진심을 다해 제 채널을 사랑해주시는 분은 아마 앞으로도 않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혜님 댓글을 보고 저도 오랫만에 다시 들었는데요, 그때는 엄청 잘읽었다~~~ 하며 읽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엄청 경직되어있네요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씨가문대표미인10 ай бұрын
9살 아들한테 문학책을 읽어주는데 별을 읽어줄때 상당히 흥미진진한 표정을 하고 듣다가 마지막에 황당한 말투로 묻더라구요.이게 끝이냐~ 2편은 있냐자기는 친해져서 나중에 잘되길 기대했다고 … 아직 숭고한 사랑을 이해 못하는 아들이 이해하긴 난해하겠구나 생각했답니다 ㅎㅎ
@skim83636 ай бұрын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소환했어요 정말 감동 입니다 🥇🥇🥇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정말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초기에 읽은 거라 지금보다도 더 많이 부족한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소환하는 그런 소설임에 정말 공감합니다🫶
@황재용-n2c7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읽었어 던 야기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앗😍 정말 별까지 들어주러 와주셨군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자체도 나무 몽글몽글 아름다운 스토리지만 재용님 말씀처럼 학창시절에 읽었던 이야기라서 더 반가운 소설인 것 같습니다🫰
@산호반지-v9o6 ай бұрын
꼬꼬마일 때 받아들었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뭐부터 먹어볼까나^^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와~^^ 제 낭독을 그렇게 멋진 선물로 표현해주리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drgs7 ай бұрын
결국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귀족 가문으로 시집갈 텐데..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ㅎㅎㅎ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서 더욱 순수하고 아름답게 보이나봅니다. ❤️ 들어주서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