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인터뷰] 8천 환자들의 선택! 의무기록지 해석 AI, 온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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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C의 특별한 스타 기업을 만나다, 별별 인터뷰!
이번 인터뷰에서는 의무기록지 해석 AI를 개발 중인 주식회사 테서의 이수현 대표를 만나보겠습니다.
병원의 CT나 MRI 검사 결과지를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의료 용어들이 적혀 있는데요, 특히 암의 경우 진행 상황, 재발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적혀 있는데도 환자가 쉽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테서는 이러한 ‘정보 격차’에서 오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앱 온톨(Ontol)을 개발했습니다! 온톨에 환자가 의무기록지를 업로드하면, AI가 의료 용어를 분석해 주는 서비스인데요, 입소문만으로 이용자가 무려 8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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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KBIC #테서

[@kmo5195]

조은일 하시네요. 사진찍어서 한번 불려봐야 겠어요.

[@user-nd5yz5qc1z]

온톨이라는 앱이 병원 다니는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아주 와~~~ 하는 아주 유용한 앱이네요. 그런데 나이든 사람들 입장에서는 노안이 있어 핸드폰의 작은 화면으로 보기가 무척 힘들고 피곤하네요. 이런 점을 감안해서 큰 하면의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PC버전도 출시해주시면 사용자도 더 많아져 크게 확장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점도 감안하셔서 PC 버전도 생각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