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견디면 좋을날 올거라는 가스라이팅의 덫에 걸린 착한며느리병에 걸린 며느리들... 가짜 기브스걸린걸로 이미 없던 신뢰마저 깨짐..이혼안하면 시댁식구들과 남편한테 사람취급 못받고살거예요~쭈욱
@forrosa81923 ай бұрын
현명한 답변이심
@curoyoma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양심이 없나..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어거지 다 들어주는데도, 동서는 이뻐하고 며느리는 푸대접한다고?? 고마운걸 모르고 권리로 생각하네
@user-xd1th4uq3h3 ай бұрын
진상은 호구가 만들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건 진리임;;;; 가족 간의 정도 좋고 도리도 좋은데 제발 자신이 베푸는 그 호의를 받을 만한 사람인지는 좀 가려라;;;; 받아 먹기만 하는 사람 가족이라고 받아줘 봤자 본인만 손해인 걸 대체 왜 모르냐고;;;;;;
@흐흐흐-z1y3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 나간 여편네가 저런 행동을 한번만 햇겟냐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바야된다 지가 제버햇으니 지한테 조은말만 썻겟지
@USER-han3namkill3 ай бұрын
@@흐흐흐-z1y진상한테 이입이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지;;; 전형적인 k시가 식구;;
@onliberty-a13 ай бұрын
시댁이 유세네… 남의집 딸은 안귀하나?
@흐흐흐-z1y3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 나간 여편네가 저런 행동을 한번만 햇겟냐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바야된다 지가 제버햇으니 지한테 조은말만 썻겟지
@jy-fv4tv3 ай бұрын
@@흐흐흐-z1y 정신차리셔욧~! 시엄니가 며느리 낳길했나 키우길했나 자기부모는 각자 셀프효도가 답이다 친정부모 없으면 그냥 쉬셔요~
@mcokgre4ef2sd3 ай бұрын
실수 안해도 지옥을 보여주는 시가도 있어요.. 명절, 제사 때 부려 먹고 생일때 마다 명품 생일 선물 다 받아놓고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는 시가도 있어요.. 바로 우리 시가에요. 아들이 온갖 사고 다 치고 다녀도 자기 아들 편들고 심지어 니가 집에서 잘 못 하니까 내 아들이 밖에서 저러고 다니지 라는 듣고도 믿기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진짜 인간 같지도 않는 인간들 있어요.. 며느리 아내 생일은 한번 안챙겨도 지들 생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파 죽어도 챙겨야 하는 파렴치한 인간들 하고 이제 안보고 살려고 이혼중입니다.. 곧 벗어날수 있다는 해방감에 살거 같아요..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고 힘들다 호소하면 없는 말 지어낸다며 정신병환자다 하면서 나를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진짜 역겨운 인간들 안봐서 진짜 숨쉬고 살아요
@ymc8860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지들 생일은 챙기고..격하게 동감
@땡땡맘-k1v3 ай бұрын
내 눈치 보고 살기 저는 이제 제 눈치를 살피고 삽니다.
@zachelias23403 ай бұрын
잘 생각하셨네요 늦게라도
@오리-f2z3 ай бұрын
시댁 진짜 너무한다 본인도 며느리였으면서 왜 저렇게 못되게 하는건지 진짜 얘기만 들어도 너무 열받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이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 제보자님 안아드리고 싶어요ㅠㅠㅠ
@키다리-o9j3 ай бұрын
착한 며느리 시댁에 넘 잘하려하지마세요 오지마라고하면 가지말고 넘 안절부절 고민하지말고 대신 본인 가족들에게 기분데로 하지말고 잘해주고 행복하게 사세요 30년을 시집살이한 사람으로써 안쓰럽네요 다 소용없어요 대신 내 자식 남편에게는 잘해서 내편을 만드셔야해요
@펭귄-p5m3 ай бұрын
그냥 빠르게 이혼하고 맘편하게 살자 ......
@tl_kim3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며느리를 무시하는 시댁은 손절이 답이다
@복복-z1j3 ай бұрын
거지같은 집구석에 들어갔구마
@문구박-j5n3 ай бұрын
못된 시모! 부모 없는걸 불쌍히 여기지 못할 망정 개무시 해! 자식 있는 부모가 참 나쁜 사람이네
@문구박-j5n3 ай бұрын
순종하면 바보취급하고 무시하는 인간이 더러 있다. 시모에게 휘둘리지 말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지 마세요. 홧병걸려 암 걸립니다. 이혼 각오하고 대차게 자신을 위해 사십시요
@user-cd6hf1rx1x3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딸같다는 말하면서 부려먹지 않는다. 시킨다고 하는 것도 멍청하다.
@하나김-g4m3 ай бұрын
절대 시댁에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호의가 권리인양 착각들 합니다 백날 천날 시댁에 잘 한들 남편이란 인간은 은혜도 모르고 처가에는 신경조차 안쓰더군요 그런 주제파악들 못하는 집안과 그런집안의 아들넘과 별거중이며 이혼 생각 중입니다
딱 제 얘기이네요 ㅠ 부모없다고 괄시에.. 저만 일 시키고 부모있는 막내 4가지 동서년은 거실에서 다리 쭉펴고 핸펀질하고 ㅠ 저런 개땡땡같은 시부모와 간헐적 손절하고 그 이후로 시댁은 절대 안가네요 ㅠ 대신 명절 선물만 보냅니다 ㅠ 이번에 직접 담근 김치를 2번 보내드렸더니 고맙다는 말대신 조금 짜다 라고 했다네요 ㅠ 미친 시부모 절대 안변합니다 ㅠ 앞으로는 시댁 챙길일 없어요 ㅠ 신랑이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도 절대 이혼 못한다고 고집 피우니 ㅠ 부모 없다고 개무시하는 시댁은 앞으로 저처럼 손절이 답이네요 ㅠ 어휴 ㅜ
@키다리-o9j3 ай бұрын
저런 시부모들은 잘해봐야 잘한지도 모르고 계속 더 잘하길바라기만 할뿐 가지말고 본인 의지데로 나가면 지 풀에 쓰러져요 나가라고 오지마라고하면 시댁 가지마세요 그러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주변에 계속 구박 받고 천덕스럽게 살다보면 자존감 바닥이고 우울증 오네요 돌아가신 이조시대 시어머니 30년 모시고 집안 대.소사 경.조사 다 챙기고서도 온갖 욕설.탓만듣고 살아왔더니 홧병까지 속에 들었어요 지금같으면 그렇게 안살고 할말 다하고 하고 싶은것도 하고 살았을텐데 왜 그때는 그렇게 시어머니가 시누가 무서웠던지😢😢😢 내 젊은 날이 한스럽네요
@허미경-h2x3 ай бұрын
@@키다리-o9j 저랑 비슷하게 시집살이 하신분 이네요 정신적 육체적 병만들고 나만 서럽죠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있을거라 믿어요
@leetv55693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해도 시댁은 가기 싫다 그냥 ㅠㅠ
@코스모스-y8k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자격이없는 시모네요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런 행동을 했겠어요.
@송아지-x4i3 ай бұрын
남편놈 뭐하는 놈이냐 자기부인 노비취급 하는데 보고만 있었냐 진짜 상종 못할 종족들이다
@이진영-r1b3 ай бұрын
그니께 잘할 필요읎다니께~~~~
@아름다울우리나라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께서 리얼 몰상식 몰예의 하심 😰😓 관심 끊고 사셔야 할듯
@Lvup-x1m3 ай бұрын
시댁한테 잘하지마세요. 잘해봐야 돌아오는거 없습니다. 내 가족한테 잘하는게 기분도 더 좋고 더 고마워합니다.
@positivethinkingk33163 ай бұрын
시댁에 잘하는건 오지랖임
@누키네집3 ай бұрын
자기조상 밥상은 자신이 차리자 제발
@spy50123u3 ай бұрын
시집가지마라~ 시집가는 그 순간부터 인생 고달파 진다~
@랑랑-l3m3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집구석 저런 시어머니였다 20년을 제일 먼저 이틀전에 가서 일했는데 지금 별거해서 전한팩 송편한팩 사서 띵까띵까 놀고 시가식구들 뒤치닥꺼리 안하니 즐거운 명절이다 ❤
노예로 부리시는건가요? 너무잘하려고하면. 더 더 잘해야한다는거죠. 그만 하세요. 요즘세상 수제한 과라니? 동서와 비교하든 말든 관심을 두지마시고 . 금수저든 아니든 시집덕에 사는거아니고. 남편과잘지내시면 되죠 미친시어머니는 죽어도 고 칠수없는 종입니다
@박지혜-l7l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짜증나~확 진짜 막말해주고 싶다
@Ciderdrinker893 ай бұрын
출산률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 저런걸 대물림하기 싫어서.
@soonchoungbartsch39953 ай бұрын
어느가정이나 시어머니가 원인제공자! 며느리가 무슨 일꾼인양 부려먹는심뽀, 부모가 안계시다는 이유까지 들먹거려야 하냐구욧! 거기다가 새동서와 차별까지... 저시어머니도 전날에 차별과 학대를 받고 살아온 며느리 였지 싶습니다, 저런시어머니가 요즘도 많이 있겠지요ㅠㅠ 그런저런 이유로 요즘처자들 결혼기피 이해합니다, 혼자사는게 헐~ 편하지요 남편? 2세? 시댁? 생각으로도 머리아퍼요,
@dongkookkim57243 ай бұрын
요즘도 저런 시부모가 있네 시부모가 며느리 눈치보는 세상이 온지 오랜데 ㅎ
@선경-k3t3 ай бұрын
나도 사건반장에 나의삶을 하소연하고싶다..오늘도 참고 잘듣고있습니다 ~~
@mylove.7173 ай бұрын
진짜 음식 좀 하지말자 정말 지겹다 제사도 안지내면서 왜 음식하는데 소중한 내연휴를 다 써야하는지.. 외식을 하던지 시켜먹든지..밀키트 사서 하던지 하자
@라유-p2c3 ай бұрын
시댁과 멀리 떨어지거나 이혼하세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시어머니가 나쁘네요. 아들도 보고 배워요. 언젠가 아내를 무시할꺼여요.
@yi6812293 ай бұрын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잘하라는 소리듣고 그날로 그만 둠. 끝까지 잘할 자신도 그만한 가치도 없기에. 그날부터 스트레스 안받고 잘 살고 있음.
@drkess94273 ай бұрын
그냥 손절하는게 좋을듯 사람 안 바뀜 혹시 남편도 시댁 편만 든다면 그냥 이혼도 심각하게 고려해 보는게 좋음
@혜수기-p3p3 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이 어른이야 갈 친정이 없는 며느리 를 더 안타갑게 생각을 해야지 시부모 인성이 빵점이네요😢
@반지님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딸이없네 내자식귀하면 남의자식도귀하지 시엄니 못됐다
@구영임-w9h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참 놀부 심보 그렇게 하면 곱게 안 죽어요 어이없다
@이미옥-y3e8v3 ай бұрын
내인생은 내가 사는거예요 조언은 해줄수 있어도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 줄수가 없어요 내가 선택한대로 살아가지요 한번 망가진 신뢰는 되돌릴수 없어요 가슴에 묻어 둘수는 있겠지만~ 현명한 선택 하셔서 앞날에는 걸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내가 낳고 기른 내자식이 바른 삶을 살수있게
@송지선-y7t3 ай бұрын
명절없애~~~ 이번 명절도 시댁때문에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형님네는 오죽했으면 오지도 않았고 우라 시댁 갔다가 남편이랑 사이만 안좋아지고 진짜 c댁 쌍욕나옴
@ymc88603 ай бұрын
같습니다
@사랑해쪼꼬미3 ай бұрын
공감ㅇ 이젠 헷갈립니다... 명절이란게 친척들하고 가족들하고 싸우라고 만든 문화 같습니다.. 항상 명절만오면 엄마아빠 무조건 싸우고 안싸웠던 적이 없었던거 같네요
@밝은햇살-p7e3 ай бұрын
저런 못된인성을 가진 시댁 제법 있습니다.
@ks-sj7wd3 ай бұрын
요즘 결혼 안 하는 이유 중 하나 나도 결혼했지만 다시 20대로 돌아간다면 결혼 안 할듯
@한비-j9e3 ай бұрын
명절이 대한민국 여자들을 괴롭히는 애물단지 전통행사가 됐네요.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를 기쁜마음으로 지내야 하는데 모두에게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건 없애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돈이 남이조. 그렇지만 남의제사를 우리아들이 왜 도와야 하고 지내나 그말씀은 정말 서운하네요.
@sunbig13023 ай бұрын
왜 같이 사는거지 아예 손절하거나 이혼이 답일듯
@류정현-l4w3 ай бұрын
아들 그룹회장인가 기가찬다
@현정장-m8o3 ай бұрын
이혼해요 저런 시엄니한테 무시당하지 말고 사세요 남편도 똑같네 와잎이 무시당하는데 어찌 저리 중간에 가만히 있나
@승승장구-x6c3 ай бұрын
연기가 기가막힙니다~ ㅋㅋㅋ
@cara20193 ай бұрын
1. 시집이랑은 발길 끊고 2. 남편은 살람 살고 안살람 이혼하고.
@허안나-t4l3 ай бұрын
이런 시집 아직도 있나 시댁 가지마세요
@박오숙-d3p3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즐겁게 살아가길~~~ 사돈들이 일찍 돌아가신것이 마음대로 되냐 그래요. 말잘했다 시어머니 빨리 둘아가시길~ 모르는 여자가 빌어요😊
@바람늬나라3 ай бұрын
살인충동 일으키는 인간들이 너무 많이 잘사는 세상
@UWYZero3 ай бұрын
저 만들기 힘든거 저렇게 열심히 만들었는데 저러면 진짜 기분나쁠듯
@소주만마실래3 ай бұрын
남편이 참 못난 사람이네 쯧쯧
@라벤더-q3t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일하러 시집갔나? 우리시댁은 저정도는 아니지만 명절마다 일하러가는 기분 아 진짜 답없다 저런시오마이
@하늘바라기79423 ай бұрын
근데 시댁은 꼭 못하면 꼬투리잡음 본인들은 얼마나 잘 해줬다고 유세떨고 남편도 남의 편이고 솔직히 혼자 사는게 맘편함 제사도 꼭 지내야함 사람이 죽으면 끝인데 다 미신이지 살아있을때나 잘하지 난 죽으면 장례식도 다 생략하고 제사도 챙겨줄 사람도 없지만 자식들 있지만 안할꺼같음 그리고 제사 같은거 바라지도 않음 살아있을때 행복하게 지내야지 죽어서 제사상 받으면 뭐함 내가 세상에없는데 며느리님이 너무 착하네요 시어머니는 성질더러운 며느리 겪어봐야 고마운줄 알겠네요 영상보면서 화가나네요 가정부도 아니고 제사 이런거 다 없어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