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정신 나간 여편네가 저런 행동을 한번만 햇겟냐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바야된다 지가 제버햇으니 지한테 조은말만 썻겟지
@jy-fv4tvАй бұрын
@@흐흐흐-z1y 정신차리셔욧~! 시엄니가 며느리 낳길했나 키우길했나 자기부모는 각자 셀프효도가 답이다 친정부모 없으면 그냥 쉬셔요~
@문구박-j5n2 ай бұрын
못된 시모! 부모 없는걸 불쌍히 여기지 못할 망정 개무시 해! 자식 있는 부모가 참 나쁜 사람이네
@복복-z1j2 ай бұрын
거지같은 집구석에 들어갔구마
@curoyoma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양심이 없나.. 저렇게 지극정성으로 어거지 다 들어주는데도, 동서는 이뻐하고 며느리는 푸대접한다고?? 고마운걸 모르고 권리로 생각하네
@user-xd1th4uq3h2 ай бұрын
진상은 호구가 만들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건 진리임;;;; 가족 간의 정도 좋고 도리도 좋은데 제발 자신이 베푸는 그 호의를 받을 만한 사람인지는 좀 가려라;;;; 받아 먹기만 하는 사람 가족이라고 받아줘 봤자 본인만 손해인 걸 대체 왜 모르냐고;;;;;;
@흐흐흐-z1y2 ай бұрын
저런 정신 나간 여편네가 저런 행동을 한번만 햇겟냐 이런건 양쪽말 다들어바야된다 지가 제버햇으니 지한테 조은말만 썻겟지
@USER-han3namkill2 ай бұрын
@@흐흐흐-z1y진상한테 이입이 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지;;; 전형적인 k시가 식구;;
@신은주-k8i2 ай бұрын
착한 며느리 시댁에 넘 잘하려하지마세요 오지마라고하면 가지말고 넘 안절부절 고민하지말고 대신 본인 가족들에게 기분데로 하지말고 잘해주고 행복하게 사세요 30년을 시집살이한 사람으로써 안쓰럽네요 다 소용없어요 대신 내 자식 남편에게는 잘해서 내편을 만드셔야해요
@오리-f2z2 ай бұрын
시댁 진짜 너무한다 본인도 며느리였으면서 왜 저렇게 못되게 하는건지 진짜 얘기만 들어도 너무 열받고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이 보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ㅠ 제보자님 안아드리고 싶어요ㅠㅠㅠ
@user-cd6hf1rx1x2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딸같다는 말하면서 부려먹지 않는다. 시킨다고 하는 것도 멍청하다.
@amdlsd2 ай бұрын
속터지고 답답한 며느리
@엣셋2 ай бұрын
요즘은 저런 대우를 받고 아무말 못하고 사시는 분들도 문제라고 봄
@문구박-j5n2 ай бұрын
순종하면 바보취급하고 무시하는 인간이 더러 있다. 시모에게 휘둘리지 말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지 마세요. 홧병걸려 암 걸립니다. 이혼 각오하고 대차게 자신을 위해 사십시요
@soli1010032 ай бұрын
시어른이 어른이 아니네요 계속 저정도 대우를 받았다면 깁스하고서라도 가는게 아니라 아예 안갔을듯..
@진아이리스2 ай бұрын
진짜 명절이 없어져야되겠다
@mcokgre4ef2sd2 ай бұрын
실수 안해도 지옥을 보여주는 시가도 있어요.. 명절, 제사 때 부려 먹고 생일때 마다 명품 생일 선물 다 받아놓고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는 시가도 있어요.. 바로 우리 시가에요. 아들이 온갖 사고 다 치고 다녀도 자기 아들 편들고 심지어 니가 집에서 잘 못 하니까 내 아들이 밖에서 저러고 다니지 라는 듣고도 믿기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진짜 인간 같지도 않는 인간들 있어요.. 며느리 아내 생일은 한번 안챙겨도 지들 생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파 죽어도 챙겨야 하는 파렴치한 인간들 하고 이제 안보고 살려고 이혼중입니다.. 곧 벗어날수 있다는 해방감에 살거 같아요..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고 힘들다 호소하면 없는 말 지어낸다며 정신병환자다 하면서 나를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진짜 역겨운 인간들 안봐서 진짜 숨쉬고 살아요
@ymc8860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지들 생일은 챙기고..격하게 동감
@땡땡맘-k1vАй бұрын
내 눈치 보고 살기 저는 이제 제 눈치를 살피고 삽니다.
@zachelias2340Ай бұрын
잘 생각하셨네요 늦게라도
@하나김-g4mАй бұрын
절대 시댁에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호의가 권리인양 착각들 합니다 백날 천날 시댁에 잘 한들 남편이란 인간은 은혜도 모르고 처가에는 신경조차 안쓰더군요 그런 주제파악들 못하는 집안과 그런집안의 아들넘과 별거중이며 이혼 생각 중입니다
저런 시부모들은 잘해봐야 잘한지도 모르고 계속 더 잘하길바라기만 할뿐 가지말고 본인 의지데로 나가면 지 풀에 쓰러져요 나가라고 오지마라고하면 시댁 가지마세요 그러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주변에 계속 구박 받고 천덕스럽게 살다보면 자존감 바닥이고 우울증 오네요 돌아가신 이조시대 시어머니 30년 모시고 집안 대.소사 경.조사 다 챙기고서도 온갖 욕설.탓만듣고 살아왔더니 홧병까지 속에 들었어요 지금같으면 그렇게 안살고 할말 다하고 하고 싶은것도 하고 살았을텐데 왜 그때는 그렇게 시어머니가 시누가 무서웠던지😢😢😢 내 젊은 날이 한스럽네요
@허미경-h2x2 ай бұрын
@@신은주-k8i 저랑 비슷하게 시집살이 하신분 이네요 정신적 육체적 병만들고 나만 서럽죠 정말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 많이 있을거라 믿어요
@랑랑-l3m2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집구석 저런 시어머니였다 20년을 제일 먼저 이틀전에 가서 일했는데 지금 별거해서 전한팩 송편한팩 사서 띵까띵까 놀고 시가식구들 뒤치닥꺼리 안하니 즐거운 명절이다 ❤
@empathy-g8r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하신다 명절없어져야 여자들이 편할텐데
@Sdghjyuio2 ай бұрын
말만하지말고 너부터 실천을해 ~~ 지도 하지도 못하면서 ㅠ 참 한심
@수레국화-t2s2 ай бұрын
모두가 무시하고 하녀취급하는 집에 왜 살죠 당당하던지 이혼하고 그능력으로 잘 살수 있어요
@New길Ай бұрын
잘할땐 좋은 며느리 못마땅하면 집안에 여자가 잘 들어와야 된다는 시어머니...
@선경-k3tАй бұрын
나도 사건반장에 나의삶을 하소연하고싶다..오늘도 참고 잘듣고있습니다 ~~
@서혜숙-q6c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이 어른이야 갈 친정이 없는 며느리 를 더 안타갑게 생각을 해야지 시부모 인성이 빵점이네요😢
저도 친정이 없어서 시댁에 며칠씩 하녀처럼 일했어요 저는 구박은 없어서... 맞벌이에 급여도 제가 많고 독박육아 남편은 온전히 회사일만 했네요 위로 형님이 둘 있는데 슈퍼하고 목사사모님이라고 손도 안대고 오히려 오는날 밥상차려드려야 했네요 십년넘게 혼자했고 이제 환갑되고 나니 골병만 남았네요
@ysch5083Ай бұрын
딱 제 얘기이네요 ㅠ 부모없다고 괄시에.. 저만 일 시키고 부모있는 막내 4가지 동서년은 거실에서 다리 쭉펴고 핸펀질하고 ㅠ 저런 개땡땡같은 시부모와 간헐적 손절하고 그 이후로 시댁은 절대 안가네요 ㅠ 대신 명절 선물만 보냅니다 ㅠ 이번에 직접 담근 김치를 2번 보내드렸더니 고맙다는 말대신 조금 짜다 라고 했다네요 ㅠ 미친 시부모 절대 안변합니다 ㅠ 앞으로는 시댁 챙길일 없어요 ㅠ 신랑이랑 이혼하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도 절대 이혼 못한다고 고집 피우니 ㅠ 부모 없다고 개무시하는 시댁은 앞으로 저처럼 손절이 답이네요 ㅠ 어휴 ㅜ
@다임-b5eАй бұрын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시어머니네ㅜ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ㅜ
@냥사랑-f9l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가스라이팅 쩌네.. 싫다 저런 집구석.
@yi681229Ай бұрын
한번 시작했으면 끝까지 잘하라는 소리듣고 그날로 그만 둠. 끝까지 잘할 자신도 그만한 가치도 없기에. 그날부터 스트레스 안받고 잘 살고 있음.
어느가정이나 시어머니가 원인제공자! 며느리가 무슨 일꾼인양 부려먹는심뽀, 부모가 안계시다는 이유까지 들먹거려야 하냐구욧! 거기다가 새동서와 차별까지... 저시어머니도 전날에 차별과 학대를 받고 살아온 며느리 였지 싶습니다, 저런시어머니가 요즘도 많이 있겠지요ㅠㅠ 그런저런 이유로 요즘처자들 결혼기피 이해합니다, 혼자사는게 헐~ 편하지요 남편? 2세? 시댁? 생각으로도 머리아퍼요,
@송은주-c9zАй бұрын
놀랍다 저런 시어머니 진짜 노답 진상
@JaydenYang-o2jАй бұрын
와 열블라 죽겠네
@루루-r1e2 ай бұрын
박지훈변호사님 화이팅입니다
@이미옥-y3e8vАй бұрын
내인생은 내가 사는거예요 조언은 해줄수 있어도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 줄수가 없어요 내가 선택한대로 살아가지요 한번 망가진 신뢰는 되돌릴수 없어요 가슴에 묻어 둘수는 있겠지만~ 현명한 선택 하셔서 앞날에는 걸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내가 낳고 기른 내자식이 바른 삶을 살수있게
@박오숙-d3pАй бұрын
이혼하고 혼자 즐겁게 살아가길~~~ 사돈들이 일찍 돌아가신것이 마음대로 되냐 그래요. 말잘했다 시어머니 빨리 둘아가시길~ 모르는 여자가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