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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출신, 최연소 승진, 진중한 성격…
겉보기엔 멀쩡하다 못해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소 씨의 남편.
하지만 소 씨의 남편에겐 남들이 모르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아내에게만 보여주는 '장난꾸러기' 면모인데요.
밖에선 조용한 성격의 남편은 집에만 오면 7살 난 어린 아이가 되어 끊임없이 '장난'을 치는데 그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는데 와서 이른바 '똥침'을 한다든가, 발가락으로 살을 꼬집는 건 일상.
심지어 이젠 장기간에 걸쳐 '무슨 일이 벌어진 듯' 연기까지 한다는데요.
유치한 남편의 선 넘는 장난들! 끊을 방법,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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