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6년전쯤 2학년땐가 학교 앞 병아리를 팔길래 어렵게 허락을 받고 두마리를 집에 데려왔었는데 첨에만 잘 돌보았지 시간이 지날수록 무책임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거의 저희 할머니께서 키우는 것이 되었는데 전 나이가 어려서 무책임하고 할머님은 인터넷 하는법을 모르셔서 병아리 키우는 것에 전문적이지 못해서 우리 집은 복도식 아파트에 맨 끝집이여서 그냥 문 밖에 박스에다 신문지 깔고 갈아주고 물주고 사료주고 그랬었어요.. 한겨울에도 전구 하나없이 서로의 체온으로 버텨야 했죠... 눈 펑펑 오는 날에는 종이컵에다가 담아서 산책도 시켰었는데 진짜 무책임했던 나였어요. 이렇게 키웠는데 두마리 다 닭이 되어서 양계장으로 보내버렸어요... 저렇게 키웠는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 지금은 중2고 많이 알아보고 찾아보고 있어요 곧 병아리를 부화시킬 예정이거든요
@김유-p4l2 жыл бұрын
호식이 맛있겠노
@johy1108Ай бұрын
너무 옛날 영상 이지만 혹시 그 전등 같은거 말고 파충류용 전기장판 깔아줘도 될까요?
@국대줌마안동댁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귀여워 사다가 키워봤는데 키우기 어렵던데요 잘키우시내요👍👍
@도시의농부강기운3 жыл бұрын
안동댁 Tv님 바쁘신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세요
@김건영-s9w2 жыл бұрын
정말 실하게 잘 키웠네요 그리고 물에 정관장 타주고 신문을 갈아주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그리고 톱밥도 깔아주세요
@도시의농부강기운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GuriseeU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졸업하면 병아리 키워보고 싶다ㅎㅎ 너무 귀여워요♥
@매일턱걸이3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종류도 엄청많아여..
@cs-ck6he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치킨먹으때 병아리 보면 못먹게슴
@이미선-d4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병아리 백열등 어디서 구매해야하고 어찌 살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