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누워만 있으란 말을 들은 임산부의 일상과 남편의 보살핌(?)

[@dr.sungtv]

이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이럴땐 아무짓도 않하고 그냥 푹 누워쉬는 수밖에

[@홍석표-y7d]

이런말 하고 싶진 않았지만... 아망다... 시집 잘 간것 가텨유~~~~😍😍😍😍

[@sagolpooh]

엄마랑 아기의 건강이 우선이죠! 영상은 천천히, 나중에 올리셔도 됩니다!

[@금은달]

그래도 과일이라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부럽네요😂😂 전 가족력때문에 임신초기인데도 임당 위험성있어서 과일 하루한개만 먹어요😂

[@yejifish]

😢너무 무리하지마세요~!!!❤

[@김성권-b1f]

이정도면 나중에 수발로 바가지 긁히지는 않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장사꾼님

[@박민습]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두분다 말많으데조심해야할테데

[@별다방죽순이]

아가야 맛나는거 많이 먹어

[@로프몬-n2c]

그 장사꾼님 약간 황달기 있어보이는데 카메라가 그런건지 뭔지 몰라도 건강검사 받으셔야하는거 아닌지 ㅜㅜ 저희 아버지가 간경화걸리셨어서그런지 화면상 눈 밑이 노란거같아 괜히 더 걱정되네요

[@두키알]

이럴때 신나게 남편 시켜먹어야함 =_=;;; 그래야 함;; 길게 쓰면 이때 한이 많이 맺혀 있지만 ㅋㅋ 짦게 줄여 쓴거임 ;; 특) 남편 불쌍한거 1%도 없음 ㅋㅋㅋㅋ

[@유태홍-k2x]

아만다 즌기 장판에 온찜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