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싶은 신영복 선생님은 나의 정신적 토양을 오염되지 않게 해주신 정신적 스승이 십니다. 사랑합니다 신영복 선생님!!!
@이명숙-k4j1n2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는 길을 펼쳐주셔서 고맙습니다 ❤️ 꾸준히 정진하며 선생님께서 펼쳐주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klmdohee86016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영복 교수님을 오늘 알게 되었는데 찾아보니 이미 고인이되셨더라고요..유치원임용시험 준비하고 있는데 신영복교수님과 같이 참스승이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성일경-d2q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는것은 이런것 이구나 ᆢ
@irenemilano57673 жыл бұрын
신영복선생님 휼륭하신말씀...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다랭이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는것 조차 가슴벅차오릅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산호반지-k8c7 жыл бұрын
교사와 교수가 판치는 시대에 스승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밤 하늘의 달과 같은.
@user-ul9zp1qh57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바람-m6f6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되셨죠 순수하셨던거 같습니다 그게 가장큰 단점인가봅니다 국제사회를 들여다보는 혜안이 없으면 국민들을 거지로 만듭니다 그게 우리 후손들이 알아야할점입니다
@koonsickgreen6272 Жыл бұрын
김일성 주의자. 나무, 숲, 사람, 연대, 진지, 우직.. 이건 다 주체사상 기반의 공산화의 그날까지 각자 자리에서 대한민국 붕괴를 기원하며 그를 위해 노력하자는 뜻이지 않나. 징그럽다.
@jonthomas25006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보리보리-o4i2 жыл бұрын
신영복 선생님 그림과 글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성일경-d2q Жыл бұрын
더불어숲재단 에서 살수 있습니다 ㆍ
@조병욱-g8r6 жыл бұрын
정치적 자주, 경제적 자립, 문화적 자존 혼자 사냐? 이니는 기존정치세력과 우방을 보수꽅통과 외세로 규정 타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구나. 그런 근거로 하여 연대는 해야만 하는 것으로 그래서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구나. 누가 우리를 이렇게 깨우치고 고루 잘 살게 했는지, 아니면 고루 발전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되는데 도움을 주었는지는 모르는지 무시하는지. 당신 자신이 선교사가 되어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살아보고 돌아와 나라의 과거를 되돌아 보라. '신호등에서 좌로 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연대해야 한다고? 그리고 그리고 과감히 가야한다고? 그러나 말이다. --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좌회전 신호가 있을 때만 가야) 하느니라. 어찌 좌편향으로 가려면 힘드니 연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말이다. --우로 가는 것도 보행자를 보호하며 가도 되는(may go)거지 가야만(must go)하는 것이 아니니라. 보수들은 편한 길을, 좌익들은 옳지만 험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잘못 비유하여 가르치고 있다. 작은 것 옆에 연대한 세 큰 보따리? 그 작은 것이 좌익들이란 말인가? 그 큰 세 보따리는 보수, 미국, 그리고 일본? 일본과 미국을 악으로 규정해 놓고 이야기를 하니 저런 괴변이 있을 수 밖에 더 있나? 일제시대 때 처형 당한 사람들의 수와 6.25 때 죽은 사람들의 수를 따져 봐라 어디가 더 악인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을 왜 일본과 한 편으로 보고 악으로 규정하는가? 우리를 간섭하니 악인가? 좌익의 세상을 만들지 못하게 하니 그런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 6.25 때 5만 이상의 젊은이들을 희생시키고 13만이 넘는 사람들을 불구로 만들었다고? 기가 막힌다. 사람이 사람 대접 받으며 사는 세상,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신장되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평화를 깬 세력을 응징하러 왔다고 생각하면 무리일까? 전략적으로 공산진영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한반도가 필요해서 왔다고 한들 그 결과가 당신이 동조하는 북한 보다 못한 세상인가? 그런것 다 부정하겠다면, 그렇다면 이니는 북한 사상의 앞잡이에 불과하지 않을까? 정상적이지 않은 정권의 한 가련한 도구에 불과하지 않을까? 자신이나 그 추종자들은 부정할지 모르지만 그 말하고 주장하는 바가 같으면 그런 것이 아닌가? 우물안 개구리 같으니라고. 하늘 높이 올라 지구를 바라보고 자유 세계와 공산세계의 가치관을 가지고 좀 내려다 보거라. 대한민국은 그 보수라고 욕하는 자들은 단군 이래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최대의 자유를 주고 최대의 번영을 누리는데 일꾼역할을 했다. 신영복 당신이 어떤 감상에 빠져 현재를 부정하는지 몰라도 당신이 먹고 있는 밥상도 이 땅에서 난 것들로 차려진 것이다. 북이 좋으면 그냥 그리로 가라. 살아서 못 갔으면 죽은 지금이라도 그곳에 맴돌거라. 흑이 되어 땅속에 있겠지만... 시대가 변했어도 조선인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말도 아니고 도대체 어찌하자는 것인지.... 지배권력이 바뀐적 없다고? 국민이 투표권이 있는데 왜 안바뀌었을까? 국민이 무지 몽매해서 그런가? 바뀐것이 정치 뿐만이 아니다. 한국 사람들 구습에 빠져있는 게 어디 하나 둘인가? 그 미신적 발상의 생활들이 아직도 만연하지 않은가? 당신이 이런 식으로 치우친 생각에 잠겨 있는 것은 감수성 예민한 어린 시절에 읽어야 할 것들을 읽지 못하고, 생각해야 할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지 못해서, 깨우칠 것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해서 그런가 하겠다. '마땅이 행할 일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리하리라.' 성경말씀이다. 읽어 봤는지 모르겠다. 다 크고 늙은 지금에서도 감옥에 그렇게 오래 있어서 변화하지 못하고 다양함에 어색해 하는지도 모르겠다. 변방 출신이 뭐 자랑스런 것이라고....
@eabtv153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도많은사람들이 사상과이념으로 해매이고 있다니 놀럽다~!!!
@eabtv1532 жыл бұрын
철학은 창조주하나님께 못가게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김남수-k2y6 жыл бұрын
성공회대폐교운동을 벌여야 한다 문화를 통해 공산사상을 오염시키는 서식처가 성공회대이다
@김세명-n1i6 жыл бұрын
김남수 정확함.
@eabtv1532 жыл бұрын
철학이 사랑과용서이지 망치로 누굴죽이려느냐 살인자는지옥이다~!!!!
@세철오-d4s2 жыл бұрын
한번 공산당은 영원한 공산당 가면벗고 괴설 퍼트리지마라
@jeenizzang6 жыл бұрын
한 사람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각각의 개인이 살아온 삶에서 비롯된것인지 그냥 비판하기 위한것인지.
북한산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산이에요 산에는 돌과나무뿐입니다!! 피라밋은 맨꼭대기는 가장욕심많은 자신을신상화시킨 우상독재자만이 있지만 영원하지도않고 생을마친후에는 사람은 죽고나면끝입니다 영의세계로 들어가야합니다 허무한인생의 맘을두지말고 그뿌리는 신께굴복하는것입니다 그럼 자유롭고 아주행복하며 평안합니다!!!
@rudghrkd39623 жыл бұрын
김일성의 지원을 받은 통일혁명당 중간 간부로, 간첩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받고 20여년 감옥생활후 특별사면으로 출소되었는데, 죽기전까지 사회공산주의 사상이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하기야 김일성이 얼마나 사랑했으면, 베트남이 함락될때 미처 탈출하지 못한 우리 영사관들을 구해줄테니, 신영복을 보내달라고 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