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중박은 무계획의 여행이었나 봅니다. 초간단 식사 준비, 매번 보는 영상에서도 느꼈지만, 정말 빠르고 간단하게 잘 준비해서 드시더군요. 여행지에서 뜻하지 않게 말을 걸어주면 무척 반갑게 되지요. 더군다나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분이 많이 좋아지셨을거 같아요. ぷれいふるちゃんねる 님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듣게되어서 무척 신선했습니다.
@playfulchannel.1002 жыл бұрын
무계획으로 실패도 많았습니다만, 맛있는 식사와 멋진 가게, 상냥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 매우 멋진 차중박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대화는 동영상에서 처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