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인터뷰 문의: catch@jinhak.com / IG : ppatrig_o 취준생 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출연료 및 취업 화이팅을 위한 술/밥 대접해드립니다.) 00:24 오늘의 음식 00:30 자기소개 00:46 해외 대학 간 이유 01:50 국내 취업 결심 이유 02:23 국내 취업이 더 쉽나요? 02:57 취업 준비 과정 04:23 가장 큰 어려움 05:09 지원 기업 (대기업만 썼을까?) 06:07 중견기업 입사 06:55 중견기업 가스라이팅 10:11 당신에게 취준이란?
@teahii23 жыл бұрын
그곳은 본인과 안맞는 회사였던겁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계속 맞는 회사를 찾는게 답입니다. 너무 절망안하셨으면 좋겠고, 멀리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아닌곳에서 계속 우물파지마세요, 찾다보면 길이 조금씩 보일거예요.
@catch_tv3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 분명히 보실 겁니다~
@soul7life Жыл бұрын
나도 위로가 되네...
@yonomossiki3 жыл бұрын
특히나 외국에서 자라거나 공부한 친구들은 국내기업 혹은 국내에 뿌리 내린지 오래된 외국계 기업엔 적응을 잘 못하지요. 업무와 상관없는 사내 정치질, 편가르기 문화, 그리고 휴일에도 이어지는 친목질에 정말 질색을 합니다.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업무 무관 정치질...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진짜
@innovativeminds95423 жыл бұрын
기본 자세는 좋은분 같음. 저런 회사는 거르는게 맞음. 일을 가르쳐 주는 회사가 아니고 자기들 노예를 양성하는 회사임. 아침 일찍 나가서 부족한 업무 배우려는 자세에서 이미 평균은 달성한 거임.
@tkahtnrth13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일을 하라고 뽑아놨더니 쓸때없는 편가르기하면서 사회 초년생 부당하게 갈구고있는 극혐들이 꼭 하나는 있습죠.... 영러 공인외국어 따서 해영이라던지 해외마케팅 (해당국으로 진출하려는 회사) 지원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대기업도 꼭 쓰세요ㅠ 화이팅!
@amargon__ Жыл бұрын
7:51 신입이 왔으면 갈궈야 한다… 신입 때 갈굼당한 거 8-9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음 지금도 그들을 저주함….
@정신주-v6d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이러한 현상황 속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ㅠㅠ 어딜가든 힘듦은 분명이 있겠지만 그 정도의 상태까지 스트레스를 받으신건 정말 본인의 자리는 아니었을거에요 부디 본인을 대우해주고 알아봐주는 자리가 꼭 있다고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중견, 중소입사가 자신의 최대 능력이라고 한정짓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취준생입니다. 좀더 높은곳에 도전해서 좋은 성과 이루길.. 화이팅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응원 전달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migo44053 жыл бұрын
해외 명문대라도 그 나라의 임금 수준을 생각하면... 미국, 일본, 유럽 정도 선진국 말고는 현지 취업의 메리트가 있는 나라는 별로 없지 않을까 합니다.
@vvxcc8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후진국 좋음. 대신 거기 살아야함. 인도나 동남아, 중남미같은데 맨날 사람뽑음 ㅋㅋ 현지채용 아니고 본사에서 시험봐서가면 조건도 엄청 좋고, 심지어 현채로 간다해도 좀 버티고 이직하면 대우 엄청좋음 승진 빠르고... 대신 거기 살아야함
@catch_tv3 жыл бұрын
@@vvxcc8 대학 생활까진 좋지만 아무래도 영구적인 해외 거주는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vvxcc83 жыл бұрын
@@catch_tv 네 실상이 그러다보니 거주만하면 기회는 잘주어지는데... 덕분에 이상한 사람들 너무많아요. 한국서 안되거나 안될 사람이나 망해서 온 사람들... 그래서 더 살기싫어지고 악순환이기도하죠. 또 한국와도... 옛날처럼 해외출신이면 무조건 우대하는 세상도아니고 한국선 한국식 무한경쟁이 있으니까요 ㅠ
@socsoci2 жыл бұрын
유럽도 별로 경제 규모 괜찮고 임금 수준도 괜찮은 나라는 영,프,독 뿐인데 외국인으로서 나가는돈도 엄청많고 세금도 많이내고 그런거 생각하면 한국에서 일하는게 나음
@viensdecoree36873 жыл бұрын
러시아어 필요한 상사 (포인터) 등에서는 되게 좋아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ㅜㅜㅜ 화이팅입니다
@guacamole2933 жыл бұрын
에휴..사회에 나오면 안될 사람들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만 상처받네요 부디 잘극복하시고 좋은일들 생기셨으면..
@vvxcc83 жыл бұрын
슬프네.. 나도 그랬었는데... 나는 중남미 해외 교환학생갔다가 돌아와서 한국와서 막막하길래 그냥 가야지하고 바로 짐싸서 다시 감. 뭐 여타 무역업체들이 대부분 그런것처럼 매일 맨땅에 헤딩하는 새로운 느낌으로 날선채로 메일 하나하나 무역업무 전반을 기를쓰고 따라갔음.. 쌩초짜 무뇌 PO 뭐에요?부터 시작해서 FOB 뭐죠? 컨테이너 cbm 뭐죠? 심지어 언어도 교환학생이라 짧은 생활정도였는데 그걸로 공장 업무지시까지 하려니 매일 마음졸이고 끝나고도 나와서 다시보고 수정하고 새벽에 미생 보면서 울면서 잤음. 덕분에 짧은시간에 한국 공채 입사 하는애들이랑은 수준부터가 달랐음. 오피스문돌이들보다 본것도 많고 언어도 안거치고 직접 물어보니 알아가는게 당연히 많을수밖에.. 업체들도 근처같이살고 생산라인부터 바이어까지 다보니까. 근데 어쩌다 아다리 안맞아서 바로 한국왔는데 그냥 퇴사처리하고 좀 쉬다가 한국에서 그동안 배운걸로 대기업 취업함. 동종 경험쓰고 면접보면 다 합격이긴하더라.. 근데 한국은 달라. 일말고 다른게 우선이야. 오피스에서 여자들 눈치보는것도 심하고.. 라인타면서 사내행사도 챙겨야하고... 일잘하고 씩씩대면서 날서잇는거보다, 실수해도 헤헤거리면서 얼추 문제날까말까한 정도 맞춰놓고 적당히 회식 잘가고 아침점심에 농담 잘맞춰주는 애들을 좋아하더라고. 일은 뭐 차차 늘어간대나?ㅋㅋ 그래도 알아볼 사람은 알아본다고 장이상 급들은 믿을만하다고 일로만 대하니 팀생활 하기 어려워짐ㅠ 덕분에 홀가분하게 나와 여유있는 회사로 이직해서 소수팀에서 한적하게 일하니까 너무 좋고 편함. 루스끼의 영혼이여! 곧 좋은 자리를 찾을것이다~ 힘내라! 다만 다음에 좋은 자리라고 생각들면 목숨걸고 기를 쓰고라도 일잘한다는 소리 듣자. 할수 있다!
@catch_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형님~ 루스끼의 영혼이여~
@Slee7363 жыл бұрын
중남미 한인기업 에서 근무하셨었군요
@ssoheee_._._3 жыл бұрын
저도 인턴십 갑질 때문에 우울증에 번아웃와서 정신과도 다녔었는데 ㅠㅠ 남일같지 않네요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아 ㅆ 거기 어딘가요...
@JW-db2ob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종일 가스라이팅 당하고 퇴사욕구 샘솟는 하루였는데 다시 마음을 잡게되네ㅠ
@catch_tv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redji_123 жыл бұрын
러시아어가 한국에서 그렇게 메이저한 언어가 아니라서 겪는 현실인거 같아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regeditious Жыл бұрын
근데 러시아어 정도면 되게 메리트 있는 편일것같은데 소수어가 외려 각광받지않나
@yohan13_kor3 жыл бұрын
사수분이 좋은분이셧네요 아주 좋다고까지는못하지만 미리얘기해준단건 아직 꼰대들과는 다르다는거니까,
@리얼비즈니스트래블러3 жыл бұрын
주변보면 해외 석박사들도 리턴하는데 제일 큰 걸림돌로 생각하는게 로컬직장문화인것 같습니다.
@parismatch063 жыл бұрын
같은 러시아어 전공자로서 공감합니다. 국내 취업시장에서 러시아어로는 빛을 보기 어려워요. 해외영업, 외교안보분야, 통역 등으로 극히 제한적이죠. 러시아(어) 관련 분야로 진입해야한다는 미련이 있는게 아니라면 철저하게 버리고 새로운 직무를 준비하세요. 금융사무직이든 마케팅이든 좀 돌아가더라도 직무에 집중하는게 오래 살아남는 길인거 같아요
@regeditious Жыл бұрын
솔작히 금융 미만잡인듯ㅋㅋㅋ 돈이랑 친해져야 돈이 붙음ㅋㅋ
@강강-t6y3 жыл бұрын
오 나 대기업인데 우리도 이래요ㅠㅋ 회바회가 아니라 부바분듯 ㅠㅠㅠㅠㅠ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사바사는 진리다....어떤 식일까요 궁금합니다.
@신남신남-o5u3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내에서 러시아어전공으로 졸업했는데, 소위 선진국(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학위랑 비교해서 러시아에서 받은 학위는 인정 안 하는 분위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캐나다, 호주는 졸업 후 현지기업에 취업해도 한국 평균 연봉보다 높구요. 러시아는 소득수준이 한국의 1/3수준이라 현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구요. 제2외국어를 잘 하는건 장점이지만, 제2외국어 자체가 전공(영상 주인공의 전공은 러시아어교육학)인 건, 큰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학문으로서 대중적인 언어가 아니라서, 어학능력만 기본이상되면 취업하는데 어려움은 덜 할 것 같네요.(러시아어 어려워서 전공생도 졸업 때까지 계속 공부하는 경우가 30~40% 밖에 안 되요)
@아카만미카사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회사는 군대문화가 다 경쟁력 깎아먹는듯 중국과 일본한테 지는 이유가 있지
@Mr-tu9iq3 жыл бұрын
갑질은 아니고 강한 프로페셔널함 스스로하고 역경을 해치는 강인함을 챌린지한것으로보입니다. 앞길망치거나 한일을 되돌리는거아니면요
@qwertyuiop-u1q Жыл бұрын
배우자의 성격이나 성향, 루틴이 바뀔때는 반드시 소통하세요. 갱년기라고 치부하지마시고요.
@최은아-k6y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잘 될거예요
@ribeye538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용. 또 다른 기회가 있을겁니다.
@정돌쇠-y6n Жыл бұрын
아까 언급하신 곳 중 하나의 대기업에 다니고 있어요 어디나 정치에요 대기업도 다르지 않습니다
@davidkang25933 жыл бұрын
저도 해외 유학생이지만 국내 취업이 익숙하지 않지만 대기업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채로 입사해보면 해외 유학생들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karusione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대기업이 더 잘뽑힐듯
@davidkang25933 жыл бұрын
@@karusione 입사 경쟁률 300대 1이 넘었네요
@catch_tv3 жыл бұрын
@@davidkang2593 시간되실 때 조금 더 자세히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타 해외 유학생 출신 취준생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00대 1 믓지땅...
@ghi5860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학생인데 이번에 대겹 인턴 붙었네요
@JoeCool-b7s3 жыл бұрын
머슴도 대감집에서 하는게 좋은 이유
@BeautifulmyKorea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대학 교육학?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와 관련된 회사 아니면 않뽑지요 또 세인트페테스부르그대 경영이나 경제등 상경계 이면 모를까 교육학 쓰임이 별로 없습니다 좀더 객관화 해보세요
@maxman97pm3 жыл бұрын
그런놈들이 과장 차장 달고있으니까 회사가 발전이 없지 ㅉㅉ
@케이준-n3p3 жыл бұрын
졸라 안타깝다...노어 잘쳐주는데 많은데 무역 공부 해도 조을듯???
@bench68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떤일이었는데 그러나요. 중견기업 어느 부서의 담당업무가 뭔지 궁금하네요. 왠만하면 다 업무를 감당하지 않나요. 입사하연 ~~😑
@m-elonmusk3 жыл бұрын
굳이 해외대라고 대우해줘야할 이유가 있나? 국내 유수대학 애들 놔두고? 능력이 우선이지
@flower-jp1om3 жыл бұрын
미국 최상위대학 아니면 거품이 대부분이라…이건 어쩔 수 없음
@피드피드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국내 수도권안에 있는 대학 나온 사람들 중에도 얼마든지 한국문화에 잘 길들여졌으면서 일도 평타는 치고 적당한 연봉만 주면 얼마든지 일하려는 사람들 많은데 굳이 해외대학 출신이라고 해서 기업이 선호하고 대우해줄 필요는 없죠. 영어나 외국어를 많이 쓰는 업종이 아닌 이상 솔직히 일하는데 있어서 영어실력도 그닥 필요 없구요. 특히나 영어권도 아닌 나라 대학 출신은.... 그냥 자기성취나 본인 만족으로 다니는거지 그 스펙으로 한국 취업시장에서 어떤 무기를 가졌다고 판단하면 절대 안될 듯 합니다.
@gemmao6770 Жыл бұрын
쌍욕 나오네… 첫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 정말 못됐었음
@klookie893 жыл бұрын
콘텐츠 좋아요
@catch_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i7fu7rn8l Жыл бұрын
한국대학에서 러시아어학과 재학하다 군전역후 러시아대학으로 재입학한 후 정부초청장학생으로 석사 마치고 현지 한국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만30살 남자입니다. 님의 과선택을 시작으로 쌓아놓은 스펙을 봤을 때 한국으로 돌아가서 취업한다고 하기엔 너무 안이한 취업준비였던 것 같네요. 또한 러시아유학생이라면 최소 토르플 3급이상의 어학자격증도 필수이고요
@부돈산져아 Жыл бұрын
부족하다면 부족했겠죠..? 영상 속 주인공이 잘난척한 것도 아니고 설령 그랬다고 한들 힘들다는 사람은 우리 응원해줍시다..
@Mr-tu9iq3 жыл бұрын
그것때문에실력을길러야지 그건 한국인국민성인데...... 삼성전자는안그럴까ㄷㄷ
@애무부장관-e4p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레닌그라드 시절에 대학명?이 쌍트페테르 부르크?겠죠 레닌시절이전 오래된 대학일테니
@박선이-p8f3 жыл бұрын
제조업가지마세요
@mr.peachtree99633 жыл бұрын
세인트 피터스버그~~
@catch_tv3 жыл бұрын
미국식 발음인가요
@mr.peachtree99633 жыл бұрын
@@catch_tv 그렇습니다
@catch_tv3 жыл бұрын
@@mr.peachtree9963 늘 댓글 고맙숩니다~ 피치트리형~
@mr.peachtree99633 жыл бұрын
@@catch_tv 철수형 혹시 오늘 신촌 캐치 오시나요, 얘기 좀 나누고 조언 좀 얻고 싶어서요.
@Hj-rs9xr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영어 1순위 그 다음으로 중국어 일본어가 2순위 3순위가 타 나라임. 영업직이든 어디든
@홍콩식우육탕면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오진다 ㄷㄷㄷ
@짱구에요-w2m3 жыл бұрын
5:01 러시아어 교사 준비하시는 건 어떠세요?
@almond_yoon3 жыл бұрын
저 상호금융 계약직 갑질당하고 퇴사당했어요... 인간탈쓴 상사들 많음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어떤 갑질을 ㅠㅠ..고생하셨슴니다!
@우간다-n6h3 жыл бұрын
1미국 2중국 3러시아??? 1등과 2등 차이가 많이 심함...3등은...자생
@내이름은조갑수3 жыл бұрын
3:30 뭔가 이상한데? 보통 언어 잘하는 친구들은 영어 점수는 기본으로 잘 따지 않나?? 태어날때부터 러시아어만 주구장창 한것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한국에서도 실력이 그닥이었던거 아님? 그러니깐 유학가지 난 이과출신인데도 토익 한번 쳐보니깐 바로 900나오던데..?텝스는 줫나 어려웠지만.
@유뇨-x9x Жыл бұрын
혹시 니프코코리아 인가요
@그레이트폭풍류 Жыл бұрын
사수가 잘못했네요
@okey04153 жыл бұрын
나도 회사 세군데 중소도 다녀보고 중견 지금 현재 다니고있는데 진심 인터뷰 필요하면 다 이야기해줄수있음.심지어 중소와 중견의 차이까지 명확히 설명가능함. 저 분이 말한건ㅋㅋㄱㅋㅋ한국에서 그냥 평범한정도 아닌가여ㅋㅋㄱㅋㅋ(초상권 보장한다는 가정하에 전부 이야기해줄수있음ㅋㄱㅋㅋ 중소/에이전시(대기업 하청업체) / 중견으로 넘어옴 (그리고 철수형때문에 캐치티비 구독자인데 철수형 인간미 넘치고 너무좋아보임.직장에 그런 상사만 있는게 아닌.......)
@rickycho51633 жыл бұрын
지금 취준중인데 저 너무 궁금하네요..! 듣고 싶습니다 ㅎ
@okey04153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명하자면 구구절절이 너무 긴데 중소와 중견이 연봉차이보다 복지차이가 커여 그리고 중소는 상사가 가족같은회사를 원하구여.중견은 사람이 많다보니 가족같은회사까지는 바라지못하는 그 차이죠
@okey041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취준 여러분 하청업체는 절~~대 가지마세요.진정한 갑과 을의 위치에서 을로 살게 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얼굴도 잘 모르는 대기업 상사 거래처직원이 청첩장 주면 가야됩니다 (내 상사도 아닌데 청첩장 받고 거래 끊길까봐 가야되는거에요)
@illljjllijjjliillliijli3 жыл бұрын
@@okey0415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청첩장 주는거 보면 그 사람은 친구없는 찐따인가요? ㅋㅋ 레알 한심
@catch_tv3 жыл бұрын
@@illljjllijjjliillliijli ㅋㅋㅋㅋㅋ
@Eunoia10223 жыл бұрын
혹시 저 분 오리온 같이 식품업계인가요..??!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식품업계 아니라구 하네요..!
@regeditious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일어일문 전공한 대학생인데 암울랍니다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일본 알박는게 낫지 않나요 박봉이어도 분위기는 일본이 낫다던데
@regeditious Жыл бұрын
@@김선인-c4q 모르겠네요 결국엔 5퍼정도만 남는다던데
@regeditious Жыл бұрын
@@김선인-c4q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novip5159 Жыл бұрын
음 안타깝네요. 첫 직장에서 개같은 놈을 만나서 매우 불운했군요.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지옥같다
@nion50493 жыл бұрын
인터뷰한다는 사람이 응응어어는 좀 아닌듯
@김성호-b5f3e3 жыл бұрын
토익 몇점인지 궁금합니다
@catch_tv3 жыл бұрын
800 중반대라고 하네요!
@할말하는코코몽 Жыл бұрын
그냥 스펙 부족.... 꼰대 상사는 나쁜 놈
@hyj1713 жыл бұрын
나 같으면 무조건 그냥 해외에 직장 잡을 수 있으면 해외 잡을거 같은데
@김선인-c4q Жыл бұрын
남았으면 러-우 전쟁 ㄷㄷ
@칙칙폭폭-j3g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울려서 잘 안들려요 ㅜ
@catch_tv3 жыл бұрын
음성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영태님!
@신재민-u9g3 жыл бұрын
한푼이라도 급한사람이라면 회사를 나올 수 있었을까.... 마음가짐의 차이 누구나 다힘들다 나만힘든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