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학벌로 중소기업 다니면 그 학교 나와서 왜 우리회사 다녀요 이런 말 들으면 그냥 온몸에 기운이 다 빠짐...
@kqc50294 ай бұрын
여긴 왜 오셨어요...대겹 가시징...ㅠㅠ
@Iooxocc27 күн бұрын
사실 걍 별생각없음
@sung2992 жыл бұрын
8:05 관 뚜껑 닫힐 때 알 수 있다... 좋은 말이네요
@ddsangyub2 жыл бұрын
8분의 시간에 한분의 인생이 가득 담겼네요... 잘보고갑니다
@madridmania887 ай бұрын
🎉🎉
@vehekalfyywehhshxb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도 잘 되면 저런형들 정년없는 임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장도 하고 그러면 아마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마 주식으로 부자까지 되는건 덤이겠지요.
@chawoochawoo3 күн бұрын
일단 중소기업이 잘 될 확률이.... 이건 마치 로또 당첨되면 부자가 될 것입니다 와 같음
@김영석-f2x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보면 대부분 현업에서 30대 40대 같아 보이는데, 간혹 60대 댓글 다신 분이 현실적인 댓글로 보여짐. 무슨 갑을박론 이런거 다 필요 없고, 나이 먹으면 어떤 조직이든 진짜 핵심 필수 인재 아닌 이상 다 나가야 한다고 생각됨. 그런 인재들은 당연히 임원이 되겠지. 임원 비율은 1프로도 안되니깐.. 다들 열심히 살아가지만,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보면 내가 하고 있는 직무가 중요한데 이게 나이 먹어서 현 직장 나오면 계속 일을 할 수 있는가 아닌가 고민해보면 답은 나오지 않나. 이런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기술직들이 좀 더 유리한거는 맞는데, 그렇다고 공급과 수요 법칙에 의해 나이 먹고 내가 하는 업무를 계속 할 수 있는 직장은 거의 없고, 그걸 원하는 사람은 수두룩 하다는 점. 그래서 보통 현업을 계속 연장해서 일하는 경우는 허다함.. 직장인이 이직은 30대 40대는 커리어 쌓아 잘하지만, 50대 60대는 그때는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보면 진짜 먹고 사는 문제랑 역량을 키우는게 쉬운게 아님. 그리고 현업에 다니면서 열심히 모으면 노후가 대비된다고 하는데, 그거야 투자를 잘해야 그렇지.. 투자를 잘한다고 해도 요즘 30대 40대는 결혼을 상대적으로 늦게 하는데, 애놓고 애키워보면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럼.. 애들이 대학갈때 대부분 60대 70대이고 결혼하면 70대 80대가 된다. 애가 한명이면 그나마 나은데 갑자기 2명 되봐라.. 억 벌어도 세금 띠고 그러면 팍팍하다.. 건강관리 리스크부터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이 지속가능한지, 빚은 얼마인지 다 따져봐야하는데, 결국 이전 세대보다 노후준비가 일반 직장인은 정말 쉽지 않다.. 늦게 결혼하고 애놓으면.. 대부분 30대 중후반에 결혼하고 애놓지 않나 요즘에는.. 애 키워보면 알겠지만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일하고 애 키우면 사실 미래 대비할 생각조차 못하게 됨.. 현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특히 50대 60대 진입했을때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연장해서 할 수 있을지 고민은 해봐야 한다고 본다. 또한 회사가 마련해준 안전한 장치들에서 나오면 과연 사회에 나왔을때 얼마나 잘 빠르게 적응할지도 생각해봐야하고.. 회사라는 백그라운드와 안전한 장치, 복지들이 당연시 되는데, 그게 나오면 진짜 한푼 아쉽다. 내가 들은 말중에서 제일 바보 같은 답변이 자녀 학자금이 있어서 아무 문제 없다고 하길래, 애가 몇살이냐고 하니 이제 갓난애기라고.. 그럼 결혼을 늦게 했다면 적어도 중고등 드갈때 적어도 50중후반인데. 물론 그때까지 잘 버티는 능력 좋은 사람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비율이 높다. 젊어서 나가는거는 능력이 좋아 나가지만, 50대는 준비가 안되었다면 눈치 보거나, 비자발적으로 나가는게 대다수다.. 한명 짜르면 2명 3명 고용이 가능한데, 요즘은 신입을 키우는것도 아니고 다 중고신입 또는 경력직 채용하자나. 기업입장에서 생산성 따져 봤을때 나이 먹으면 불리해.. 다 시스템화 되어 있어서 커리어적 경험도 점점 무색하게 만들고.. 글구 애키우고 집 장만하면.. 노후 준비가 쉬운줄 아나.. 억대 연봉 받아도 고민이 엄청 되는 부분이야. 나의 소득이 계속 지속가능해야하는데 60가깝게 되어서도 그건 내 사업이 아닌 이상 힘들지.. 여기 댓글들 보면 현실적으로 와닿고 도움되는 글은 나이, 경험이 많으신 분이라는게 느껴짐. 나머지는 열심히 살아가지만, 나중 일이 쉽게 와닿지 않는 왕성한 현업자로 보임.. 정말 사람일 어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나는 아닐거야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 더 발전하면 된다가 진짜 위험한 생각임.. 처음부터 원론적으로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생각하는게 쉽지 않은데, 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봄.
@오늘도최선을-n1k4 ай бұрын
너무길어요...
@김상원-y2x4 ай бұрын
하고싶은 말을 간결하게 정리해서 잘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늘도최선을-n1k4 ай бұрын
@@김상원-y2x 꼰대
@DK-im8ky4 ай бұрын
글이 쓸데없는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핵심이 명확한데, 이런 글 못 읽으면 당신의 독해력을 의심해보세요
@fantasticBull4 ай бұрын
@@김상원-y2x 평범한 사람은 50살 전후로 대부분 짤리는데 애들 학비,결혼자금 지원은 커녕 내 목숨 연명하는 것도 힘든게 현실이라고
@zinod7988 Жыл бұрын
3:01 비유 지렸네요 ㅋㅋㅋ
@shlee329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사람이 자기가 뭐 하고싶은지 모르고 저렇게 물흘러가듯 살아가지.. 근대 저분은 연대가고 하는서보면 물흘러가듯 살아도 열심히 흘러간듯
@laurenkylian99748 ай бұрын
꿈을 찾고 하고 싶은걸 찾으라는 말을 어렸을 때부터 계속 듣고 말하는게 그런 것 같음.. 일을 하면서도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이게 내가 바래왔던 꿈이 맞는건지...아니면 꿈은 그래도 있어야 하니까 억지로 설정된 꿈을 진짜라고 착각하고 있는건지.. 솔직히 아직도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그냥 사람마다 평생 숙제 인 것 같음..
@1231-v9w2 жыл бұрын
형, 인터뷰 내내 형 한 대 맞는 거 아닌가 걱정했어..
@catch_tv2 жыл бұрын
오늘만 살아요~
@bluelag0on2 жыл бұрын
철수형 왜 신한 이야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지는거같지ㅠㅠ
@catch_tv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아닌데요~ (...)
@뚜루루-y7z2 жыл бұрын
재밌드아 더 자주 찍어줘
@조이라이프-n9l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연대라도 문과에서 상경게열이 아닌 이상 대기업 잘 못가던데 ㅎ?대기업 들어간 애들도 중견 기업에서 경험 쌓아 대기업 가드만 ,,,
@이시호-s7h4 ай бұрын
개솔ㄴㄴ😂
@Nuvole1114 ай бұрын
요즘엔 수시채용이라서 한방에 잘 못감. 대부분 중소, 중견에서 경력쌓고감
@ethanhunt24514 ай бұрын
@@이시호-s7h 요즘 진짜 잘 못가요.. 하방보장이 아니됩니다
@잉잉-l5q4 ай бұрын
학벌 좋고 스펙 좋고 직무연관 전공이면 여전히 모셔간다 ㅋ
@칸트3 ай бұрын
좆견가자
@guacamole2932 жыл бұрын
8:03
@dd-zr3sx Жыл бұрын
그때 한의대 안간게 후회햇겟다
@곰돌이-n5t2 жыл бұрын
형이 크리에이터로써 길게보면 잘 온 거라 생각함. 대기업가서 엑셀 이나 피피티 만들고 있으면 나가서 붕어빵장사 말고 뭘 할 수 있겠음 자기역량을 키울수 있는 일을 찾아 온 것도 용기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NaHoloTravel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catch_tv2 жыл бұрын
ㅇㅈ~
@andresskim Жыл бұрын
붕어빵 장사도 체면 안차리고 성실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퇴사 후 노인 일자리에서 제조업 보내 놓으면 한달도 안해보고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주민센터 또 찾아감. ㅋㅋㅋ 한심함.
@uC_5g Жыл бұрын
대기업 가서 자기 역량 조금만 잘 키워도 고연봉으로 20년 넘게 잘 사는데 ㅎ 나중에 그보다 밑에 급인 회사로 가기도 수월하고 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댓글을 다시나;;;;
@andresskim Жыл бұрын
@@uC_5g 대기업 가는 신입들이 대졸자 기준 몇 프로나 되는지요? 그놈의 대기업 자부심은 알겠는데, 80프로 이상이 대기업 퇴사하고 그 밑에 급 회사로도 못 가는게 실정입니다만. ㅋ 뭔놈의 자부심인 줄 모르겠네요. 삼성기준 입사 10년 이내에 퇴사률은 찾아 보셨나요? 아 저는 별볼일 없는 일반 수도권4년제 졸업 후 미국 유학 5년 후, 일반 건설회사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웃긴 게 고졸자들이 일 년에 억 넘게 버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이 건설입니다만. 대기업 부심은 중소기업에서나 하시길. 아무짝에도 쓸모 없습니다. 사회 나오면 많이 버는 게 짱땡 ㅋㅋ 돈도 얼마 못 벌면서 대기업 부심부리시길래. 적어도 억대 돈 버는 건설 사람들은 부심도 안 부리고, 몸은 일단 부지런히 굴립니다만. 대기업 퇴사자들 다큐찾아 보세요. 퇴사후 제가 말한 내용 그대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쉽게 돈을 벌었던 거고, 퇴사 후 갈 곳이 없다는 것은 돈 되는 기술이 아니라,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는 말이 되겠죠.
@기름참-q4d Жыл бұрын
요즘 취준생이나. 직장인이라면 한번씩은 읽어본다는 대기업미리보기 책 추천요 읽고나니 대기업 내부 연봉 복지 조직문화 등 알게 되었어요 책도 읽기에 수월해서 -~
@성이름-i2b3e2 жыл бұрын
0:20 ㅋㅋㅋㅋ 아니 처음부터ㅋㅋㅋ
@park77782 жыл бұрын
철수형 개웃김
@성창익-g5k2 жыл бұрын
철수형 진학사 오래다녀줘 나도 3년뒤에회식합시다 신청하게…
@catch_tv2 жыл бұрын
노예 3년...
@BruceHan_4 ай бұрын
@@catch_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알면떡상2 жыл бұрын
경험하고 고민한 만큼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실거에요!! 오크형 떡상 가즈아~~🎉
@catch_tv2 жыл бұрын
가즈아ㅠ
@gw6238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등떠밀려 공부하고 좋은기업이다 라고 불리는 기업다니고 있지만 회의감이 들고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을 때가 정말 자주 있습니다. 영상보고 저렇게 뛰어난 사람도 결국 중소기업에서 행복한걸 보니 저도 용기가 나네요.
@user-fl8xr3mx6o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중기업정도 운영해도 힘들어 했었는데 말이죠. 친구들 대기업간부 하는데 자기는 중기업 사장... 은퇴할 나이되니 그 사장은 자기가 최고라고 좋아하더군요. 나이먹고도 돈을 버니깐.
@양의열-l4d Жыл бұрын
평생 월급 빠닥빠닥 받아먹을려면 큰집이맞고 어느정도 타협하고 내가 멀해보겠다하면 작은집? 이런거 . . 어딜가나 영원한건없더라. 대기업다니는 친구들 말들어보면 ㅈ같은대 주변시선 집에 벌어먹일 식구들때문에참는사람들많음 ㅈ소도마찬가지지만 ..그냥 사업 장사할꺼아니면 . . 다녀야지
@Eunoia10222 жыл бұрын
효성 갔다 진학사 온 오크…..
@NaHoloTravel2 жыл бұрын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vidaaterna2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오크님이예요~?
@Moon_Super5 ай бұрын
대기업도 핵심계열사 가지않는 이상 중소랑 일이천 차이나는데 적지않은 금액인건 맞지만 인생이 바뀔 금액도 아니라서 그냥 투자가 정답인거 같다.
@sookim-ko1ki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 당연히 안좋죠! 저도 중소기업만 한13년 다녔지만, 진짜 모든걸 다 합니다. 캐드 조금, 3d 조금, 포토샵 조금, 견적, 산출내역서, 시공, 현장소장, 고객미팅, 갑측과 싸워서 추가정산금 협상, 업체선정, 업체 최종금액 협상등등 이 모든걸 어느정도 배우서 내가 직접 회사 차렸을때 진짜 무서운게 없고 거칠게 없었죠! 그냥 혼자 잠 안자고 다 해버리죠! 그러니 고객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한번 거래된 고객은 계속 찾더라구요! 지금은 8년정도 법인회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fantasticBull11 ай бұрын
어떤 업종인가요? 저도 중소를 들어가더라도 나중에 창업할 수 있는 진로를 고르고 싶거든요.
@sookim-ko1ki11 ай бұрын
@@fantasticBull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기준입니다. 먼저 추후 사업을 할지, 아님 안정적인 좋은 직장에 평생 다닐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후자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싶다면 대기업 생산직 또는 중견기업 관리직(생산관리등)이 좋겠죠! 하지만 추후 사업체를 운영 하고 싶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전문직 기술직이 좋습니다. 전 건축과를 나왔지만 종합건축 회사는 추후 창업이 어렵고 현장 소장되는것도 많이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실내건축으로 시작했습니다. 전 조금 늦게 창업을 했지만 지금은 실내건축 면허, 종합건축 면허등등을 가지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중입니다. 왜 안정적이다고 말하는 것은 직원은 최소로 운영하고 관급공사만 진행합니다. 민간 개인 공사는 하질 않습니다. 진짜 15년전에는 다른 사람들 회사 좋고, 대기업 다니고, 준공무원 다니고해서 정말 부러울때가 많았습니다. 전 실수령 200만원 다른분들 기본 300만원이상........하지만 지금은 친구들 또는 주변 친적들 모두 절 성공한? 사업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회사 부채 1원도 없고 모두 자기자본으로 관급공사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론! 하고 싶은거 죽도록 해봐라....언젠가 주변에서 인정해준다.
@rkdgur909 ай бұрын
@@sookim-ko1ki 멋있습니다!
@gogogo5876 ай бұрын
결국 ㅈ소는 답없으니 목숨걸고 사업해라는 뜻
@sookim-ko1ki6 ай бұрын
@@gogogo587 같은 메세지를 던져줘도 그속의 부정적인 메신저만 골라듣는 당신의 능력에 매우 감탄스럽습니다.
@Lifecares. Жыл бұрын
*힘든 중소기업.. 다들힘냅시다 ㅎㅎ*
@이민-h6h6 ай бұрын
2:47
@30.0sec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대우 정책도 바뀌고 전쟁이 불러온 수 많은 긴축 정책으로 생기는 사회라... 버티기 힘든 타이밍은 맞는데 결국엔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foryouall6690 Жыл бұрын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저도 요즘 대기업 회사는 다니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었는데 회사 때문에 못가고 있었거든요 근데 점점 나이만 차고 다시 재취업이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가지고 추진을 못했거든요ㅠ 근데 제가 영어를 배우러 다니는 언어교환101 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다가 퇴사하고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행복해보였고 저도 어느정도 회화실력 올려두고 퇴사하고 용기내보려고해요~
@rolexgoyard Жыл бұрын
시드니로 워홀 가세요
@럽마셀펭펭11 ай бұрын
저는 대기업 다니는 중에 자기계발 휴직으로 워홀 잠깐 다녀왔는데요 (후에 복직했다가 결국 퇴사까지 했죠..) 호~옥시나 저처럼 내향형 + 저질체력 + 외국가면 알아서 영어가 늘겠지하는 생각.으로는 절대 가시면 안돼요!^^^^ 그래서 저는 망했거든요...😅😅
@gogogo5876 ай бұрын
대기업 계속 다녀 100% 땅을 박살내고 후회하는 날이 온다 그만두면
@jaehunjung9239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게 대기업은 배울수 있고 본인 일만 하면 되고 상사의 방향에 따라 가야하는데 중소는.내가 하면 됨 그래서 본인이 하기 나름이다!
@bleach5064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하는 말 멋있다😮
@아니요-s4f2 жыл бұрын
오...크형?
@앤드류-m1k Жыл бұрын
지방대라도 한의대 붙었음 한의대를 갔어야지 노어노문과.... 나와서 솔직히 무역하는데 러시아사람들도 영어로 얘기함
@hee4041 Жыл бұрын
요즘이야 그렇지..15년전 나 입시때만 하더라고 간판이 중요했음 . 스카이 일반 학과 > 지방 의대 였음..
@루시디아나 Жыл бұрын
2010이전에 지방 하위권 한의대는 연고대 비슷하거나 밑이였어~
@mincho5456 ай бұрын
이제 저성장 국가라 나가리 된거지 과거엔 안그랬어요...
@아르센-u2q4 ай бұрын
이땐 전문직 선호가 지금만큼 아니였음
@미미-y8c7l4 ай бұрын
@@hee404115년전이요? 저는 09학번인데 그때도 의대가 핫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Simpledimple-b3g Жыл бұрын
저랑 마인드가 완전히 같으시네요.. 외국계중견 퇴사 이후 중견만 5곳 대기업 계열사 한곳 퇴사. 현재는 중견다니지만, 만족합니다. 제 끝이 어딘지를 모르는데, 퇴사 후회하냐고 물으면 어떻게 답하죠? ㅎㅎ 캐치는 기획의도부터 콘텐츠 제작진까지 저랑 찰떡이신 분들 같은데, 나중에 일자리 생기면 데려가주시죠 !
@Niuuuuuuuuuuuu2 жыл бұрын
효성은 중견과 대기업 그 사이 이닌가?
@Goodbye9072 жыл бұрын
효성은 대기업이 맞습니다 :)
@안전보안관4 ай бұрын
효성이 대단한 회사에요. 삼땡도 처음에는 효성과 합작으로 아는데요
@nerds5006Ай бұрын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 대기업 효성 재계서열 33위 명백한 대기업임
@Emma-lt5tm4 ай бұрын
학교가 미래를 정해주던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연세대인대 중소를 가다니.. 이런 말도 조만간 없어질거라 생각되요
@프리덤-l5w Жыл бұрын
일단 대기업 과 중소기업 을 사람으로 비교하긴 좀 그런데 중소는 상사라는 사람들이 먼가 의욕이 없음 되게 귀찮아함 월급루팡 이라고 생각이들정도로 하는사람이 태반이고 회사에 암적인 존재를 많이본것같음ᆢ 그리고 너무 수직적임 대기업은 그래도 전부그렇진않아도 대체적으로 열정있게 하려는 모습이보임 대기업도나름이긴 하지만ᆢ 그리고 대체로 교육 과정도 잘되어있어서 먼가를 배우기도 좋아보임 중소는 그런것도없음ᆢ그냥 돈많이주는 곳이 최고인데 이왕이면 대기업 감ᆢ
@k_jint.270510 ай бұрын
그런곳은 보통 대리가 두분이거나 만년대리가 많음 직급자체를 더 안해주고 월급동결인거 같았음 특히 중소가 심해보였고 집이 가까워도 상사가 능력없어 보이면 퇴사할생각도 들어요
근무자 200명 회사 다니고 관리자가 8명인데 그 중 3명이 부장.. 저는 주임으로 막내인데 무슨 일만 생기면 저부터 찾고보거나 자기들이 할 생각은 안하고 제가 사무실에 복귀할 때까지 핸드폰 보면서 기다림 ㅋㅋ 힘들다
@kommando74832 жыл бұрын
와...2022년 마지막을 제일 좋아하는 회식합시다로... 2022년 캐치 항상 고마웠습니다 2023년 새해 캐치하세요!
@catch_tv2 жыл бұрын
2022년도 감사했습니다 2023년 더 열심히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ydaddy-s1d5 ай бұрын
우리 30명 수출 중소인데 고대도 있고 성대도 있고 한양대도 있고 지거국출신들이 제일 많음 충북대 경북대 전북대 등등 대신 연봉은 일반 증소보다 높음 신입 초봉 4천 인센까지하면 5천 정도?
@Jay-gw4le4 ай бұрын
신입 계약 4천이면 하위권대기업~중견수준인데 이정도 주면 중소라도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 많죠~
@시라소니-o2p26 күн бұрын
영끌 초봉 5천이면 대기업중에 연봉 낮은 곳에서 중견급인데 그런데는 중소여도 경쟁 빡세지 ㅋㅋㅋ
@hong_gun32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atin83 Жыл бұрын
와씨 관뚜껑 닫을때 알수 있다............멋있다. 철수형 자세 본받아야겠어
@catch_tv Жыл бұрын
가즈아~~
@HiiiiiiiiiiHiiiiiiiiiiii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이다
@신정도경영 Жыл бұрын
대기업 명함보다 가벼워서 젊어서는 창피하지만..그거 견디고 유망한 중소기업에서 나름 멀티능력키우고 자기 주장 고집하면서 회사이익과 자기 앞길 함께 고려하면서 노력하면 대기업 임원되는 확율보다 더 앞길이 밝습니다. 60대 초반 그런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조언 한마디 합니다.
@서경호-i5b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유망한 중소는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호호잇-u4q2 жыл бұрын
이거 캐치에서 일하는 사람 같은데요?ㅋㅋㅋㅋ
@김경민-u5m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tuve5756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 살짝 예상이 되는데?
@yrk19872 жыл бұрын
오...크..?ㅋㅋㅋㅋ
@moongkooo-sd3iw Жыл бұрын
오크형이랑 되게 공통점이 많아녀
@ssakdook Жыл бұрын
아 다른 인터뷰분이 연대였구나
@pur2-kn7tu4 ай бұрын
관뚜껑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새겨듣겠습니다!
@으아아악-h8c2 жыл бұрын
철수형 염창근방에서 만나서 철수형!! 외친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첫직장 다닐때고 이미 이직하고 여기서만 2년을 넘게 다니고잇네 ㅎㅎ 철수형 아직도 강서구 사시나요 ㅋㅋ
@catch_tv2 жыл бұрын
아뇨 서대문으로 이사왔습니다ㅠ 잊지 않아주셔서 고마워요ㅠ
@IiiIiIIIiiiiiIiIII-nh9zx Жыл бұрын
관뚜껑 닫힐때야 알 수 있다. 정말 공감되는 말이네요.
@harukim32122 жыл бұрын
오크형…?
@Iooxocc27 күн бұрын
대기업은 철저히 피라미드 구조인데 그 수많은 대기업 고스펙 신입들은 중간에 다 어디로가는걸까
@김기남-w5h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에 나온 직업의 모든종류,진료과의 모든종류 별 무언갈 직접 만드는거에 대해서?(나루토 더라스트의 히나타가 만든 머플러처럼)
@취뽀전용계정2 жыл бұрын
레전드 명작이네 이거...
@catch_tv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cbs2476 Жыл бұрын
인터뷰 참여자가 노어 전공한 거랑 중소기업이랑 대기업 다 일해본 건 나랑 비슷함. 그런데 난 국내 대학이 아닌 러시아 현지에서3년간 직접 유학했고 처음에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대기업으로 갔다 때려쳐서 순서가 반대임. 어쨌든 군대는 카투사로 미군에 다녀왔고 유학은 러시아로 갔고 어학연수 및 근무는 3년간 중국에서 했으니 푸틴과 시진핑 (그리고 바이든)에 대한 질문은 나한테 하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ㅎㅎㅎ 어쨌든 30살 즈음에 중국 어학연수 마치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다 하는 상태에서 중소기업 들어가서 중국 우루무치로 갔는데 박봉에 1년도 안되서 안 좋게 끝났고 그 후 한국 대기업 건설사에 러시아어 실력으로입사하여 중앙아시아 정유 공장 건설 현장에 가서 3년 좀 안되게 일하고 돈 모았음. 그리고 35살 즈음에 퇴사하고 세계일주 한 번 10개월간 하고 남은 돈으로 유학한다고 독일가서 독어 배우며 대충 놀면서 미래 걱정도 좀 하며 지내다 1년 후 데이팅 앱으로 현재 와이프인 그리스 여자랑 만나서 같이 살게 됨. 첨에는 그냥 둘이서 살면서 독일에서 같이 일하며 살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장인어른이 아버지가 관광지인 그리스의 섬에 올리브 밭이랑 집을 비롯한 부동산을 결혼 기념으로 우리에게 문려준다고 함. 부동산은 좀 있는데 현금은 별로 없는 집안인지라 내가 이전에 대기업에서 번 돈 남은거 가지고 가면 되겠다 생각해서 내 나이 39살 에 여친이랑 그리스의 섬에 와서 결혼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음. 지금 내 나이 42살인데 섬의 해변가 근처의 집에 살며 노동에서 완벽하게 해방된 삶을 살고 있음. 뭐 내 사례는 너무 특수한 사례인 것도 사실이고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듯이 운도 있었던 것도 사실임. 그런데 나는 요즘 같은 문송한 세상에서 문과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해 인생을 살아온 거 같음. 한국에서 돈 좀 벌다 세계일주하고 뜬금없이 유럽에 가서 언어 실력만으로 채팅앱으로 여자 꼬셔서 결혼하고 그것을 계기로 지중해의 섬까지 오는 식의 드라마틱하고 파란만장한 인생은 내가 만난 이과 출신 엔지니어들(수 많은 문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머리 속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인생인 듯. 난 우선 한국의 학벌이니 연봉이니 부동산이니 뭐니 하는 것들에 대해 예전부터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세상의 중심도 아니고 세상 다양한 종족들 만나다 보면 상상치도 못한 다양한 삶의 방식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듯.) 기회만 되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완벽하게 뜰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는데 다행히도 러시아 어로 대기업 해외 건설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잡아 짧은 시간 안에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무슨 콜럼버스 마냥 맨땅에 헤딩하듯이 전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 결국 이런 식의 삶의 방식을 찾아 냈음.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평생 유지하여 세상에는 한국 말고도 다양한 동네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인식해 왔고 (독일에 갑자기 간 것도 독일 및 유럽 직장 문화가 한국보다는 인간적이라는 사실을 인문학적 상식으로 항상 인식하고 있었으니)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생즉사 사즉생)로 갑자기 외국으로 떠날 수 있었던 용기(?)도 결국 내가 이렇게 살 수 있는 원인이 되었은 듯. 어쨌든 내 사례가 너무 특수 사례라 다들 나처럼 하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해 주고 싶은 말은 서울이 세상의 중심도 아니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도 아니며 많은 돈이나 비싼 집, 자동차 같은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며 진짜 한국 밖에 상상도 못하는 여러가지 삶의 방식이 존재하며 그것들에 대한 관심을 항상 가져보고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쟁취할 수 있기를.
@caleb4956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그리스 사시는 건 사실인가요? 하하
@jeongbinhminh4068 Жыл бұрын
요새 읽어본 댓글 중 가장 흥미로운 댓글이네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ㅎ
@cbs2476 Жыл бұрын
@@caleb4956 힘이 되는 댓글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지금 아내랑 같이 살고 있죠. 운칠기삼이라는 말대로 운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운이 왔을 때 자신이 그 운을 받아들일 준비를 잘해 뒀는지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적시에 잡을 수 있게 계속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cbs2476 Жыл бұрын
@@jeongbinhminh4068 감사합니다.)
@jeongbinhminh4068 Жыл бұрын
@@cbs2476 그리스에서 유투브 찍어도 재미있을듯요. 저는 베트남에서 베트남 여성과 살고 있어요. 행복하세요 ^^
@lumpenyoon37312 жыл бұрын
연대 노어노문학과면 중소기업 다니는게 별로 특이한 케이스도 아니네요. 영문학과 출신도 대기업 퇴사후 힘들게 살아가던데요.
@Emokkk Жыл бұрын
동기 30중에 10이 로스쿨 갔다는 말은 기억 안나시나보죠.
@Emokkk Жыл бұрын
30중에 1명 중소 갔는데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니 ㅋㅋ
@Anonymous-ub8jw Жыл бұрын
로스쿨 갔다고 끝이 아니라... 변호사 되어도, 월 200도 못버는 사람도 많다던데요...
@lumpenyoon3731 Жыл бұрын
30명 중에 1명이 중소기업에 갔다라는 건 세기말 이야기하는 건가요? 요즘 문과는 서울대출신도 대기업입사 경쟁이 얼마나 센데요.
@user-ob9kw2xf3r Жыл бұрын
@@lumpenyoon3731 아무리 문과여도 서울대에서 갈사람은 다가요. 연대 공대다니다가 피트보고 약대들어왔는데 연대다닐때도 문과애들은 알아서 다 잘 갔어요. 사울대면 더 잘가겠죠
@콩찰스-v2j Жыл бұрын
대체 불가능한 인력은 없습니다. 회장이 없어도 회사는 돌아갑니다. 연매출 1천억 중소기업에서 과장까지 있어봤는데 진짜 중소는 임원 아닌이상 차장, 부장이란 직함 자체가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는 대기업 현장직 3년차로서 몸은 고되지만 스트레스가 전혀 없고 워라밸 보장되는 칼퇴근,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복지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직하고나서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비록 명문대는 아니지만 중경외시 이공계 나와서 공시에 젊음 허비하다 서른 초반에 무경력 무스펙으로 간신히 사회진입 막차탔었네요. 대기업 최종면접 1회, 금융권 임원면접 2회가 제일 선방이었는데 돌이켜보면 당시 기업 재무재표 찾아서 중견, 강소 컨택할 줄 알았더라면 인생 첫 단추가 바뀔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도 남습니다.
@남붕이 Жыл бұрын
공시요? 공무원시험이요?
@모코코아일랜드 Жыл бұрын
ㄴㄴ 안돌아가는 사람도 있음
@kkkkyle Жыл бұрын
대체 불가능 인력 없는거 맞는데요. 30살에 들어갔으면 과장까지 오래걸렸을테고 사무직 -> 현장직으로 이직하신건데 그럼 직무관련은 무경력이 잖아요 그럼 대기업에서 뽑아주나요? 그리고 재무'제'표입니다. 읽다가 말씀이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테클까진아니고 의문이 좀 드네요. 건승하십쇼
@콩찰스-v2j Жыл бұрын
@@kkkkyle 대체불가 인력이 존재한다는거 자체부터가 그 조직이 노답이라는걸 보여주는거죠. (조직원들에게 인정받는 부서별 에이스는 있을지몰라도) 님께서 사회경력이 얼마나 되셨는진 모르겠지만.. 대기업 현장직이 현차같이 신의 직장이라 불리우는 곳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직업전문학교 다니면서 기능사 자격증 5개 취득했었구요. 재표 제표 이런 미미한 것에 빠져 큰 맥락을 놓치지 마시고 시선을 넓게 가지세요. 전 다트 들어가서 관심 기업 순이익만 들여다봅니다. 기업 규모 상관없이 한계기업인지 좀비기업인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도 어느덧 사십대 중반이 되어 자녀 두명 이제 초등 고학년입니다. 현장직 뛰면서 알게 된건데 여기 가방끈 짧은 이들만 있는거 아니에요. 대기업 출신 들도 여럿 뵈었어요. 대화해보니 대부분 라인 잘못 타서 회사 나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남자인 제가 육아휴직을 쓰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가족들과 홀가분하게 이곳저곳 정처없이 여행도 다녀보고, 홀로 자전거에 백팩 하나 매고 하루 200키로 달려 바닷가 민박집에서 석양도 바라보고 행복했어요. 허나 저도 여기서 안주하려고만 하진 않습니다. 언제 닥쳐올지 모를 위기에 대비하고자 틈틈히 자격증 취득에 계속 정진중입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건승하십시요. 좋은 주말 되세요~!
@kkkkyle Жыл бұрын
@@콩찰스-v2j 제가 님의 오랜 지인도 아니고 님을 평가할 수 있는게 글 솜씨나 수준을 보고 알 수 밖에 없는데... 순이익만 보시는 분이라면 주식도 좀 하셨을테고 재무제표라는 글자를 틀린다는게 의아할 수 밖에 없죠. 도데체 이것과 세상보는 시선은 무슨 연결고리인건지....ㅎㅎ 그리고 제가 가진 의문 자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의문인데 님 글만보고 믿으라 하기엔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중소기업 과장이야기하다가 아래는 중경외시 늦깍이 취업 하다가 대기업갔다가 지금은 또 직업전문학교요? 소설쓰시나요? 님 책 안읽으시죠? 글의 문맥흐름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몸이 여러개이신가요?
@쿠으익2 жыл бұрын
오크형...?
@오타니쇼헤이-t5y2 жыл бұрын
미국을 놔두고 러시아를 택했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현실이지 유일한 이득은 언어가되면 러시아여자 만날수있다는거 ㅋㅋ
@zinod7988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ㅋㅋㅋ
@cosmos-c3h Жыл бұрын
구독자 늘고있다!
@catch_tv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ㅠㅠ
@메롱뀨-m7h2 жыл бұрын
효성효성효성효성
@Daily_Donghwi_ Жыл бұрын
신한은행 보단 철수죠 ㅋㅋㅋㅋㅋ 은행 돈놀이도 언젠간 끝. 명퇴도 요즘 빨라진다는데, 진짜 잘 나온듯 ㅋㅋㅋ
@catch_tv Жыл бұрын
흑흑 고맙읍니다ㅠ
@제니-e1d2 жыл бұрын
찰스님 새복많
@catch_tv2 жыл бұрын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호닝-u7z2 жыл бұрын
오크형이네 ㅋㅋ
@RaffaelluBongsule Жыл бұрын
요 근래 중소기업 이슈로 알고리즘에 떴네용.. 잘 보고 갑니다.
@K혼라이프2 жыл бұрын
연대 문과에 효성이면 아깝긴하다
@HMSW2 жыл бұрын
요즘 취업시장을 생각하면 거기도 좋은데
@callmelee70092 жыл бұрын
@@HMSW ㅇㅈ 심지어 연대 상경계도 아니고 노어노문이면 갈만함
@성이름-i2b3e2 жыл бұрын
@@HMSW 주절먹
@양의열-l4d Жыл бұрын
요즘은대학간판보다 과빨이먼저아닌가 . .
@로또1등-q1p Жыл бұрын
지방공댄데 효성붙고 안감 ㅋㅋ초봉만조금높지 상승률 극악이라 그러고 몇달뒤 s붙음
@loscar5007 Жыл бұрын
한의대 너무 아깝다진짜....
@이재용-b4k Жыл бұрын
캐치님 주거래은행 신한인가요?
@홍콩식우육탕면2 жыл бұрын
오크형 형이야..??
@catch_tv2 жыл бұрын
쉿
@성이름-i2b3e2 жыл бұрын
@@catch_tv "ㄹㅇㅋㅋ"
@chardlee8486 Жыл бұрын
번듯한 직장? 처음엔 좋지. 4~5년 지나봐라, 돈 좀 더 받고 덜 받는거보다 자기적성과 노력이 제일중요하다. 진급은 아무나 시켜주나?
@성이름-q6z3e2 жыл бұрын
ㅈㅅ는 전문성이 없음. 깊이 있게 업무 못함.해야될게 많아서.대기업은 업무 깊이있게 할 수 있음.
@jennifer-d9n2m2 жыл бұрын
간판보고 왔으니 취업이 힘들지 서울대라도 농대나오면 취업이 잘 되냐? 어문학과면 취업이 잘되는 학과도 아니고 특히 러시아과면 더 힘들지
@choichoi08122 жыл бұрын
그런거같아서 연고대는 대부분 다 취직 됨
@pajim75762 жыл бұрын
@@choichoi0812 확실함?
@곰돌이-n5t2 жыл бұрын
진아야 영상 다 안봤노 동기들 거의 다 대기업, 로스쿨 갔다잖어
@skk45172 жыл бұрын
서울대면 적어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 가고싶으면 다 갑니다. 농대든 뭐든 심지어 철학과든. 그게 서울대가 가진 로얄티에요.
@mincheoljang4965 Жыл бұрын
1:00 1:29 1:49 왜 뼈를 때리십니까.. 😂😂
@분열정신 Жыл бұрын
중소라고 하시지만 진짜 중소는 아니고 거의 강소는 될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찬우이-l4f Жыл бұрын
서울대 조경학과 나와서 범현대가 중견 H건설사 간 친구도 있습니다..잘지내고 있습니다..학벌과 회사 내임밸류의 기준은 달리 생각할때가 온거 같습니다
@철수-q6p2 ай бұрын
연세대 노어논문 토익980이면 30대초반까지는 괜찮은 중견급 이상기업 무역부나 경영지원은 꽤 쉽게 뚫릴텐데
@시라소니-o2p26 күн бұрын
저 정도면 잘 준비하면 방산쪽으로도 갈 수 있음. 근데 최종에서 계속 떨어지는거면 다른 이유가 있는듯
@파인만맥스웰 Жыл бұрын
연세대 비상경계면 대기업 가기 힘들텐데... 10명 중 9명...???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다. 효성도 분에 넘친다
@스크류-n9l Жыл бұрын
뻥이 넘 심하시네~~! 무슨 연대 노문과 나왔는데 다 대기업이야~~? 연대 노문과 나와서 다 대기업 삼성 LG 현대차 GS가면 왜 취업난이 생기겠는가~~? 과거 1996년에도 연대 신촌 경제학 정도 나오면 대기업 가는 친구들이 대충 50%가 조금 않됬네~~! 대기업 마지노선은 동부~~! 나머지는 뭐 진학한다 아니면 사시 공부 한다등 중소기업 가기는 싫고 취직은 못하니 그냥 대충~! 1996년 상황이네~~! 당근 연대 공대 나왔으면 진짜 찌지리 아닌 이상 제일 후진 현대전자 정도는 그냥 들갔고~~! 뻥치지 맙시다~~!
@nojunyong2 жыл бұрын
오크형..
@catch_tv2 жыл бұрын
?
@senggyu2 жыл бұрын
허허 중소 좋아해영 흐흐흐
@delight0684 Жыл бұрын
캐치티비 더 떡상합시다. 제일 솔직하고 다방면으로 컨텐츠가 있는 채널 같습니다.
@이동준-p2w Жыл бұрын
중소기업은 누가 머래두 워라밸이 최악이죠 그래서 다 기피하죠 어쩔수 없죠 ㅠ ㅠ😂😂
@그람그람-q5c6 ай бұрын
인터뷰 해보고 싶네요 엘리베이터 보수쪽입니다 ㅇㅅㅇ
@hyun0002282 жыл бұрын
아쉽다. 조금만 빨리 자기길을 찾았음 좋았을탠데...하긴 그게 어려운거지.
@스프링노드2 жыл бұрын
아 형은 이미 신한 넘어섰지 ㅋㅋ
@catch_tv2 жыл бұрын
네?
@seon9656 Жыл бұрын
한의대를 왜 안갔을까요?
@곰돌이-n5t Жыл бұрын
썼다고했지 붙었다곤 안했음
@fatfox8254 Жыл бұрын
@@곰돌이-n5t 그 앞에 다 붙었다고 했는디
@거래중인도르마무 Жыл бұрын
아마 10년대 초반 학번 아니실까요? 그때는 한의사 망할 거라고 분위기나 여론이 엄청 안좋았어서 입결 역대급 나락갔었다가 요즘에야 다시 올라온 거라서
@필석-w6j Жыл бұрын
커뮤에서나 한의대 엄청 높여주지 가군에 연대 경영 고대 경영만 붙어도 다군 한의대 버리고 가는 사람 많음 나도 가군에 연대 경영 추합으로 붙었는데 다군에 상지대 한의대 최초합으로 붙고 연대갔음
@거래중인도르마무 Жыл бұрын
@@필석-w6j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ky 상경 다니다가 한의대 간 사람들 많이 봐서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있는게 아니면 평균적인 아웃풋은 한의대가 훨씬 잘 뽑힐 것 같은데
@As-g8y2 жыл бұрын
중견이겠지
@castlep75702 жыл бұрын
20위권 대기업이면서 h면 효성 언저리 인가?
@milbae25346 ай бұрын
명문대 나와서 중소도 아니고 소기업 들어왔는데 같은 사원분 저를보며.. 너무 고스펙이다.. 왜들어왔지.. 이러는데 진짜 힘빠짐
@honestegrity2 жыл бұрын
H성이 왜 어때서ㅋㅋ
@크릿-t6w Жыл бұрын
어떻게알았음?
@koonsickgreen6272 Жыл бұрын
연봉 차이는 상대보다 말년에 2~3년 더 일하면 금방 만회됩니다. 더 오래 인정받으며 일할 길을 만들어가세요.
@쿵마미-x6v Жыл бұрын
1억씩 30년 = 30억 5천으로 30년 = 15억 그럼 몇년이 아니라 30년을 더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퇴직금 차이도 크고...
@castlep7570 Жыл бұрын
1억이나, 5천이나 생활비는 비슷함. 차이인 5천 만큼 투자가 가능 안전한 snp500에 넣어두고 보수적으로 연 6% 복리로만 계산해도.. 수십억 차이..
@pagemoon4297 Жыл бұрын
sky는 날이가면 갈수록 아웃풋이 많아지니........ 내가 예측했던 시대가 벌써 도래했구나... ㅠㅠ 빛 좋은 개살구랄까나...
@yanggo04222 жыл бұрын
어떤 중소인지가 중요하지ㅎ
@양의열-l4d Жыл бұрын
이거 ㅇㅈ ㅋ ㅋ 중소도 급이 있가함
@cms3031 Жыл бұрын
사회 초년생 입장에서 판별하기 힘들뿐 중소도 진짜 회사 나름입니다 좋은 회사도 많아요
@jeonghokim9031 Жыл бұрын
실상 우리나라 이업의 99.8정도가 중소임ㅋㅋㅋ
@진우-e8i2 жыл бұрын
ㅈ소말고 중소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있찌 ..
@user-bu5qo9jm4t5 ай бұрын
참 한결같아 대기업 지원하다 실패하고 갑자기 내가 원하는 일을 찾겠다며 시작하는게 결국 다 유튜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