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 아니 다시 들어가라고 소금구뎅이에 다시 넣고 흙으로 틱택톡탁 해주는건 생매장 아니냐고 !!! ;;;;;;;;;;;;;;
@nya-nya4 жыл бұрын
아 맞다ㅋㅋㅋㅋ 거기가 소금구덩이..
@Pinksantaz4 жыл бұрын
날씨가 매우 무더워졌습니다.!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힐링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스콩국수 한그릇 어떠실런지 여쭙고 싶네요.
@박주현-g1u4y4 жыл бұрын
정성스러운 나쁜놈이구나!
@서혜민-k2p4 жыл бұрын
악마네. 악마 ㅋㅋㅋㅋㅋ
@BUGFire004 жыл бұрын
부먹이든 찍먹이든 진석기 요리한번 먹어보고싶어요😱
@성이름-o5b8k4 жыл бұрын
탕수육은, '고기튀김에 달고 새큼하게 끓인 녹말채소 소스를 끼얹은 중국요리.'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소스가 '부어진 상태'를 완성형으로 본다는 것이지요. 다만, 배달 문화가 보급되면서 음식이 눅눅해짐을 방지하기 위해 소스를 따로 담아주던 것이 지금의 '찍먹파'를 양산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현직 중식 요리사들 또한, '탕수육은 소스를 부어먹는 것이 정석이며 배달 경우 외에 소스를 따로 내어주는 것은, 튀김에 자신없는 요리사들이나 하는 행동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_이상 찍먹파 올림.
@julusruger22754 жыл бұрын
부어먹는게 탕수육이 확실한거네요 그럼 찍어먹는걸 이름을 새로 만들죠 찍먹육 어떻습니까?ㅋㅋ
@동백꽃-l8w4 жыл бұрын
탕수육의 근본은 볶아먹는거지
@j_rrey4 жыл бұрын
이게마따
@송수빈-l6j4 жыл бұрын
정통식으로 치면 웍에 볶아서 나가는게 맞습니다 윗 댓글에서도 있지만 배달집에서 튀김이 눅눅해지는것을 방지하고자 소스를 따로나간것도있지만.. 요리사입장에서는..볶은 후에 웍 닦는시간이 좀 오래걸립니다..그래서 소스를 부어서 나가는게 되었죠 지나가던 현직 중식조리사가 조심스럽게 댓글 달고 급니다
@정오성-x5r4 жыл бұрын
어 그럼 짜장면양념도 따로주니깐 불지말라고 찍어드세요 ㅎㅎ
@Anhour084 жыл бұрын
탕수육은 처먹이죠. 부먹 찍먹 따질때 쟤보다 많이 먹으면 미션 클리어~
@길현보-l4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gubebe4 жыл бұрын
우문현답
@ChanEChanEChan4 жыл бұрын
아니죠 진석기님 삼배형님! 탕수육은 찍먹하다가 나중에 부먹이죠 그럼 두가지 식감을 다 잡을수 있습니다 논란종결 틱택톡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