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희망이 아빠입니다 간절한 맘에 보냈었는데 정말 좋은 솔루션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애기 태어나기전에 말씀해주신대로 습관 들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hunchong22 Жыл бұрын
희망이 사랑이 인스타 친구인 땅콩이 덕춘이 집사인데요! 아는 고영이들이 나와서 넘 반갑게 봤네요ㅎㅎ 저희 덕춘이도 딱 4개월령 때 미친 에너지로 땅콩이를 많이 괴롭혀서 잠시 힘들었는데요, 그때 저도 먀옹철님 말씀처럼 진짜 계속 끊임없이 놀아줬어요.. 진짜 너무 지겨울만큼.. 그랬더니 좀 괜찮아졌구 또 덕춘이가 한살이 된 지금은 땅콩이랑 덕춘이랑 너무 잘 지내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버티시구 순산하세요!! 축하드립니다!
@dooboothebengalcat Жыл бұрын
10:33 냥냥! 두부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습니다냥!! 앞으론 아빠하고도 말 많이하고 놀겠습니다냥!
@성질더러운룰루 Жыл бұрын
아니 베베고양이 너무웃겨요ㅋㅋㅋㅋ창틀에 고여있는 물 마시는거 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맛있게 먹쟈나,,,
@myungjahwang3283 Жыл бұрын
사연왕 되신분께 드리는 선물 짱입니다. 정말 꼭 필요한 분께 필요한 용품 ~~ 냥이에게 지형지물은 필수죠. 어린사람 아동에게 장난감이 필요하듯...... 미야옹철님과 휴모님 항상 응원합니다. 저 또한 3냥이들 모시면서 많은걸 배운답니다.
@정송경-f3s Жыл бұрын
고부해 애청자였는데 ㅠㅠ 유튜브에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 감사합니다 사모님 사랑도 많이 받게되길바래요 😅
@냐미냠-s8x Жыл бұрын
애기씨 꼬리 귀여워 🐒
@annahjk1110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연기 항상 감동
@dorie838383 Жыл бұрын
사연왕 되고 싶다~ 근데 고양이가 없다~근데 고양이 채널만 본다~하;:😢😢😢😢
@flald Жыл бұрын
우리 낭이중 한마리도 화장실 벽을 긁는데 이런이유였군요 완전 도움되었어요 감사해요
@hennybebemom5796 Жыл бұрын
먀옹철쌤 상담 넘 감사드려요~ 오늘 당장 맥반석 구매갑니다!! 맥반석과 츄르 실천 후 결과 말씀드릴게요^^
@nalchisdiar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고인물 찍먹하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욬ㅋㅋㅋㅋ 손을 엄청 잘 쓰네요
@tadaktodak2 Жыл бұрын
둘째냥이가 볼일보면 벽만 긁다가 덮어야할 것들을 안덮어요😢 화장실도 ㅁㅊ화장실은 여유있는 크기이고..모래도 늘 쓰는것들인데..여전하네요ㅎㅎ오빠냥이가 자기 볼일보고 동생꺼도 덮어주고 나와요😅 습관이 된건지..ㅎㅎ 여러모로 생각해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ninaninyonya Жыл бұрын
저희 둘째도 똑같아요 ㅠㅠㅠ 손톱이 부셔질정도로 긁고 덮어야될 용변들은 안덮어요ㅠ 가끔 첫째가 들어가서 덮어주고 나와여 .. 어찌해야될지
@김팬-r7e Жыл бұрын
냥발랄 아깽이 정말 재미있게 노네요 ㅋㅋ화장실의 어디가 그렇게 재밌는 건지 ㅋㅋ
@LeeLee-py9fg Жыл бұрын
ㅋ ㅋ우리 첫째 둥이가 벽을 종종 긁어 화장실 벽이 스크레쳐 자체랍니다~
@ELLAKANG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자기 화장실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이유 궁금합니다. 용변 후 몇십 분 뒤에 정말 오래오래 쳐다보고 있어요.
@bokheebucky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도 그러는데 나 화장실썼으니 빨리 청소해라 이런 것 같아요
@honghoya Жыл бұрын
우리 호야도 가끔 창틀에 고인 물을 핥아먹던데 그런 이유였군요 😂😂 말씀대로 돌을 넣어봐야겠어요!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꼬미-o5m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님.. 혹시 ..영상속 냥티셔츠는 어디껀가요?ㅋㅋㅋㅋ 귀여워요 ㅠ
@catblessu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태어난 고앵이들 중 하나가 화장실을 갈아줘도 꼭 벽을 긁을 때가 있어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그냥 어울리지 않게 깔꼼쟁이였나봅니다^.^ 휴 다행인가…? 물에 돌같은 거 넣는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신박함.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생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미래의 일을 위해 잘 기억해야겠어요! 😂😂😂
@tokudaeyoung Жыл бұрын
아 화장실 벽 긁는거 저희 애기랑 똑같아서 놀라면서 들어왔네요... 원래 저런 긴 두부모래 쓰다가 반년 전부터 크랙용으로 작은 입자 두부모래로 사용하고 있고 (한달에 한 번씩 모래갈이) 화장실크기도 저 랙돌 아가 화장실보다 2배 이상 큰 것 같은 오픈형 85 x 56 x 36.5 (cm) 로 쓰고 있습니다... 그냥 과시용일수도 있구나ㅋㅋㅋ그리고 완전 깔끔쟁이구나 라고 생각하니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맨날 화장실 벽 벅벅 긁는거 들으면 이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쟁이가 맞는 것 같은게.. 꼭 배변하고 덮고 난 후에 아웅아웅 웁니다.. 빨리 치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 우리집냥이는 물어요. 갑자기 그냥 확 물어요. 첨엔 눈부릎뜨고 무서운 눈하면 가버리더니 이젠 덤벼요. 밀어버려도 덤벼요. 일어나며 눈부릎뜨니 도망가요. 무는것땜에 곁에 오는게 긴장되요. 작은머리통에 알건 다알아서 함미한테 호통치고 하비한텐 그런행동은 않해요. 착한아인데 무는것땜에~~ 어찌하면 고쳐질까요? 점점 더 무네요.
@성이름-c7r8c Жыл бұрын
주변에 막대 장난감 같은 걸 두시고 냥이가 물 때마다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려주세요! 냥이가 물었을 때 반응이 크면 그게 하나의 놀이가 되어서 학습하게 됩니다 학습 반응이 더 굳어지기 전에 장난감으로 시선 돌리기를 자주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김영인-e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좀전에도 갑자기 시선딴데 보고 있다 확달겨들어 팔잡고 물고 도망가요. 세개는 안물였지만 팔을잡고 물면 크게 물릴수도 있을것같아요. 늘 방어를 하는데 순간이네요. 두리번거리며 시선을 딴데보는척 하며 무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저앤 장난감도 시러해요. 놀지도 않고 흥미가 없어요. 무는게 잘못이란걸 알긴알아요. 함미가 노려보니 꼬리내리고 슬슬 도망가는게.
@애토공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7개월 랙돌은 48x70 화장실에 펠리스모래를 쓰는데요! 영상 속 미유와 똑같은 행동을 보이면 화장실을 더 크게 해보는게 나을까요?? 😂
@Jo_SSU-BA Жыл бұрын
랙돌이면 덩치가 큰 편이니,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욤. 저는 페르시안 친칠라 모시고 있는데, 덩치가 있는 편이어서 50*90짜리 화장실 사용합니다. 저도 원래 좀더 작은거 사용하다가 큰걸로 바꿔준 케이스인데, 확실히 더 편안해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반전은... 그래도 화장실 벽은 긁더라능 ㅠㅠㅠㅠ 14살 묘르신인지라, 오래된 습관인듯 해욬ㅋㅋ 모래도 덮고, 습관처럼 벽도 긁긁 하고 나와욬ㅋㅋㅋ
저희집 막내도 아저씨한테 자꾸 덤비고 쫓아다니고 놀자고 난리인데 저는 격리시키진 않았어요 커서도 그러는데 귀찮아서 도망가고 하악질할때도 있지만 둘이 서로 그루밍해주는 사이예요😊
@리브롱-y6v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교훈: 고양이 화장실은 크게! 화장실만 있다고 고양이는 만족하지 않는다!
@김콜라-f4w Жыл бұрын
유기묘를 키우고있는데요 유독 남자를 싫어하는 고양이는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ㅠ
@이상명-o9k Жыл бұрын
가로61cm 세로61cm의 대형 화장실에 카사바모래인데... 저희 첫째냥이님은 벽을 긁으십니다. 맛동산이든... 감자든...
@kiko-q4e Жыл бұрын
옹철쌤! 두번째 사연냥처럼 저희집 고영님도 벽을 열심히… 긁으시는데요, 화장실도 ㅁㅊ화장실이고 모래도 두부는 써본적도 없고 아기 때부터 벤토+카사바 가는 입자 조합으로 썼어요. 그럼에도 계속 벽을 긁는다는 건… 아주아주 깔끔쟁이인 거겠죠? 😂 흑흑 몇번 검색도 해봤지만 늘 모래나 화장실을 바꿔보라는 대답만 돌아와서 대체 여기서 뭘 더 바꿔야 하는 거임…? 상태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