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 애기씨 진짜 말 알아 듣는거 아녀요? 야생성 얘기하자마자 발톱 뜯뜯하는 천재고양이
@a_pacific_cat Жыл бұрын
5:45 아이고 ㅠㅠ 영상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ㅠㅠ 중성화는 분명 제대로 시키고 들어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평이는 2달을 채 못채우고 결국 탈출해서 마당을 누비며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점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그 뒤로 집 안에 붙잡지를 않으셨네요. 태평이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 신경써서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hmskjc Жыл бұрын
우리 마루도 애기때 냥줍했더니 매일 제 손가락 쭙쭙이와 꾹꾹이 해요 😂 손가락 지문 닳겠어요 ㅋㅋ 자랑입니다 😂😂😂
@한이브초롱맘 Жыл бұрын
사모 넘 보고 싶었어요 제맘을 어째 아시고!!! 꺄악!!!!! 뒤에서 애기씨가 캣타워 긁긁 넘 귀여워요!!!!!! 오늘 애기들은 역대급 눈호강이네요 다른 집사님도 자랑 부탁드려요♡
@두나-v9v Жыл бұрын
일짱고양이ㅋㅋㅋㅋㅋ 중성화했는데도 우는거면 두어달 기다려야하실수도.. 5년전 입양보댔다 마당에서 지내길래 데려왔는데(사회성없고 겁많음) 진짜 두달반을 내리우는 통에 저희부부도 울고 잠도 못자고 영원히 울거같더니 귀신같이 두달반만에 안울더라구요 퓨.. (여전히 목청이 좋긴합니다. 그래도 밤에 안우는게 어디여) 희망을 가지세요!
@daldong__mom Жыл бұрын
사모의 저 묘한 뒷통수 따라올수 없는 매력은 젖소만의 매력입니다. 하늘아래 다같은 젖소는 없어요😂 온통 하얀 몸매에 검정검정이 아주 킹 포인트❤ -젖소엄마드림
@다비와새벽이 Жыл бұрын
사모 냥통수 넘 커엽네요😂😂
@babydoll_ Жыл бұрын
어항 물먹는 냥이랑 금붕어 보니까 피노키오에 나오는 피가로랑 클레오같아서 너무 귀엽네요~동화 그림같은 모습ㅎㅎ😸 쭈뼛쭈뼛 주변에서 맴도는 애기씨와 비켜주는 사모님도 귀엽💕
@wooju-enfant Жыл бұрын
지난번 포청천때 혹시나 했다가 없어서 제 영상은 그냥 짤린줄 알았는데 깜놀했어요 ㅎㅎ 보고 또보고 또보게 되네요~감사드려요~~언제까지 꾹쭙이 해줄지 모르겠지만 복받은 집사라 생각하고 잘 받아줘야겠습니당❤
@김팬-r7e Жыл бұрын
사모님이 모처럼 방송 분량 책임지려고 방석에 앉아있으니 애기씨가 거긴 내 자린데 하면서 캣타워 뜯뜯하는 거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이건 영역 본능인 걸까요 거긴 내 자린데ㅠㅠ 이런 느낌 ㅋㅋ 사모님 애기싸 다 봐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리 메추라기 간식에 야생성 살아나는 냥이 보니 무슨 맛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얼마나 맛있으면 으르렁거릴까요 어항 물 먹으면서 금붕어와 눈 마주치는 냥이 가습기 수증기 좋아서 냠냠하는 냥이 꾹쭙이 열심히해서 고없파 부럽게 하는 냥이 영역을 지키고 싶어 안달난 대장냥이 등목하는 냥이 등등 이번 영상에 나온 냥이들도 참 개성넘치고 사랑스럽네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ㅋㅋ집사님들의 냥자랑 좋아요
@토마토-c8w Жыл бұрын
애기씨도 애기씨지만 사모도 진짜 미묘라고 생각했었어요!! 사모 많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ㅠㅠ
@mirrorspring5112 Жыл бұрын
등목하는 냥이....는 몇 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거죠...? 집사님 전생에 거북선 노꾼이었던 걸까요
@catdoctor Жыл бұрын
🤣🤣🤣👍🏻
@savorykitchen_11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소소하게 질척이는 애기씨 넘 귀여워요 😂 사모mc도 넘 매력적이에요!!
@리브롱-y6v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귀여운 고양이가 너무 많아...
@soharin0806 Жыл бұрын
저희냥 아비시니안 블루인데 강아지 배변패드에 볼일봐욬ㅋㅋㅋㅋ 그래서 아예 바꿔줬네욤 사막화도 없이 바로 바로 갈아줄 수 있어서 편리하고 더 깔끔해요! 볼일보면 치우라고 짖어서 확인도 빠르고 너무 좋음~!!! 우리 냥이는 정말 특별한 듯❤️
@우주고양이-w1b Жыл бұрын
냥부럽다~
@soharin0806 Жыл бұрын
@@우주고양이-w1b 감사합니다 ㅎㅎㅎ
@sunnybaguette3330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짖어요??????
@soharin0806 Жыл бұрын
@@sunnybaguette3330 ㅋㅋ넹 응가전에도 나 이제 싼다고 짖어욤~
@구미호-g7l Жыл бұрын
@@sunnybaguette3330 저희집 애도 짖어요. 야옹 소리를 못하고 맨날 깡 깽 꺅 짖습니닼ㅋㅋㅋ 수의사쌤이 샴이 원래 울음소리가 이상하대요😅 냥바냥인듯요 ㅋㅋㅋㅋ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Жыл бұрын
0:59 ???: 나빼고 방송을 해??? 너도 못하게 할꺼냥!!! 1:48 ???:방송 하지말라냥!!! 5:24 ???:이래도 계속할테냥?
@러아푸루후사랑해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사연과 제보영상~~정말 다양한 성격 다양한 고양이들~~
@beauty_by_chaeni Жыл бұрын
울 랙돌씨 그루밍 너무 안해서 똥꼬에 응가 뭍히고 다녀서 왜 그런가 했는데 이채널 보면서 이해 했어요 원래 그런 아이였구나 하구요 ㅎㅎ
저희집고양이는 6개월령에 데려왔는데 지금 11살이거든요? 긍데 아직두 하루종일 저한테 꾹꾹이를해요. 옷이란 옷은 다 줘 뜯어놔서 저는 항상 거지꼴을 면치 못하는데여..ㅠ 우리애두 정서적으로 불안한걸까여? 일단 안으면 조건반사처럼 하구요 살이 많은 부위건 없는 부위건 가리지 않는데여. 자기가 꾹꾹이할때 눈을 마주보거나 제가 쳐다봐줘야하는데 딴짓하거나 안쳐다보면 제 얼굴을 툭치거나 만지작거려요. 우리 고양이 왜 그러는걸까여?
@songscampus Жыл бұрын
쌤 2일전에 태어난 고양이가 있는데 어미가 자꾸 저한테 계속 물어옵니다. 다시 제자리에 놔도 다시 가져오는데 무슨 상황일까요?
@l_i9672 Жыл бұрын
02:00 나 없이 행복하지 마…
@captaintsubasa472 Жыл бұрын
6:02 흰돌이 이쁘다옹 😊
@fennel514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 아깽이때 꾹쭙이 하루종일 받아줬었어요 침 흘릴때까지 받아주고 그랬었는데... 벌써 아홉살이네요ㅠ
@ejp4568 Жыл бұрын
아... 철수 너무 귀엽다 ㅋㅋㅋ
@potterkim4714 Жыл бұрын
애기씨 쫒아내지말지 ㅠㅠ 고없파는 정신없는게 좋아요
@potterkim4714 Жыл бұрын
애기씨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틈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chen8783 Жыл бұрын
09:25 귀여워서 사망.................
@ssunghoing Жыл бұрын
미야옹철 선생님 보면서 가끔씩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오구리 슌 닮으셧군..
@piedrapapelotijera3 Жыл бұрын
마당냥이 집사 분 계신가요 ??? 냥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서진석-n2x Жыл бұрын
사모님! 냥이 한마리 냥줍하시죠.^^;
@moonoftheday2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애들은 자꾸 설거지 하고 싱크대 남은 물기를 핥아 먹어요😢 그래서 싱크대 물기 안 남게 청소를 더 하게 된다는😅
@liebe-z9r Жыл бұрын
포청천을 아는 미야옹철님의 연배는 국민학교 졸업이군요 ㅋㅋㅋ
@catdoctor Жыл бұрын
입학은 국민 졸업은 초등으로 했습니다 🤣
@임쌤-z5j Жыл бұрын
옹철님~~ 안녕하세요 영상만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무작정 고민 상담을 옹철님께 밖에 없어서 여쭤요~~~ 퇴근하던중 이웃동네 구경 갔다가 중성화가 된 회색냥이를 만났어요 마침 간식이 있어 주고 다음에 가서 부르면 앙~~하고 맞어줘서 간식주고 물주고 몇번을 갔어요 그런데 한 무리의 주민이 모임이 끝나고 오는지 절 보더니 본인이 통장이라며 남의 동네서 뭐하냐며 위협을 하더군요 그이후로 냥이를 만나러 못 가고 있어요 ㅜㅜ 모든 주민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통장과 주민들이 냥이들을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너무 맘이 힘들어요 순한 냥이가 해를 입을까~~~눈에 선한것이 보고싶고 걱정되고 저희 집에는 10살 3kg 말티즈, 7살 7kg 블랙푸들 남자아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1month Жыл бұрын
수속성 고냥이 부럽소
@Darunal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없는데 또 초집중했다..
@Green-p5j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도 5살 다 되어 가는데 쭙꾹이 해요😂 대부분 고양이들 다 그런 줄 알았어요. 꾹꾹이랑 쭙꾹이는 별개인가요? 저희 냥이는 담요에다 하는데 세균걱정 된다는..
@chikikib Жыл бұрын
등목하는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Lee-py9f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리냥이들은 공기 청청기 바람을 너무 좋아해 너무 자주 코를 박아가며 바람을 느끼는 이유는 왜릴까요?
@jperf7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근심 ㅋㅋㅋㅋㅋ
@raver_ Жыл бұрын
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nmop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박보검씨
@TV-ie6wi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찜빵 짜부된거처럼 꾸겨졌는데 왕귀여워서 클릭안할수가 없었어서요 짱귀엽당
@강돌이-g4u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는 건식을 안먹어요 습식만 먹는데 괜찮을까요?
@captainricky1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아기 맹수도 쥐잡아오면 다른 맹수들 앞에서 노획물에 대한 자랑을 그렇게 해요 ㅋㅋㅋ
@sj4905 Жыл бұрын
애기씨 누운 침대는 어디껀가요???
@개냥-j7l Жыл бұрын
암컷길냥이를 냥줍해서 키운지 8년째인데요. 시기를 놓쳐서 중성화를 못해줬는데... 지금 해줘도 발정 소리가 멈출까요? ㅡㅡ 냥이도 저도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드네요
@혜정이-b2p Жыл бұрын
수의사 님 진짜 고양이가 요물인가요 말도안되는소리지요 귀엽기만 하구먼 왠 요물 인간이 악독한 요물이다
@머랭쿸 Жыл бұрын
..저눈 고앵이 애기랑 놀아줄때 손으로 입으로 소리내면서 놀아주는데 강아지처럼 아르릉으르릉 거리면서 자주 그러는데 제가 너무 잘놀아줘서 그러는걸까요 친언니가 본주인이고 같이 키운지 얼마 안됐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거같더라구요
@jin03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걸려들어왔다!
@vanilla_pudding Жыл бұрын
어항물 드러운데..나같으면 못먹게함
@usisksllaloaoje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왕대굴 대장 고양이 반세살 왕찐빵 고양이도 분석해주세요~~~!
@박지수-v8d8 ай бұрын
라봉이가 계속 이불에다 오줌을 싸고 그래서 화장실 큰거로 바꿔줬는데 다이소 모래재품때문인지 심릭적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alatusdeus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YSZhmxoi9CGgbM 판관 포청철님 ↑이 영상의 시끄는 왜 자꾸 언니 머리를 콩 때리는 걸까요?
@dlsrks0 Жыл бұрын
울 애기 꾹쭙이 손가락에 하는데 손가락이 너무 건조해지고 갈라져서ㅠㅠ 멀쩡한 손가락에 번갈아가면서 시켜줘요
울냥이는 친구네 냥이가 낳은 새끼냥이를 생후 두 달 지나서 입양했고 올해 7살입니다. 성격도 순둥순둥 무난하고 좋은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큰거나 작은거나 볼일을 보면 절대 덮지 않아요. 그냥 들어가자마자 싸고 나와서 화장실 입구에만 배설물이 있어요. 한군데만 모여있어서 하루 두 번 치웁니다. 2. 캣타워에 안올라가요. 큰맘먹고 질렀는데 기둥만 가끔 긁긁하거나 1층에 있는 숨숨집에서 잘뿐 윗층은 먼지만 쌓입니다. (캣닙이나 마따따비에도 반응없어서 유도하기도 실패하고 간식도 먹고나면 쌩~) 3. 사냥놀이를 안해요. 어릴때부터 오만 장난감 사서 놀아줄라쳐도 3분놀면 끝. 반응도 시큰둥 ㅜㅜ 몇번 펄쩍대다가 그냥 도망가고 더 놀아줄라하면 귀찮은듯이 무반응입니다. 가끔 제가 옆에 지나가면 다리를 공격하는데 발톱세우진않고 그냥 그야말로 간지러울정도의 솜방망이질. 쫓아가서 놀아줄라하면 또 도망쳐요. 가구나 전선이나 벽지도 안뜯고 시도때도없이 배만지고 뽀갈해도 골골대며 좋아하고 6살,4살 남매 양옆에 끼고자도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같이 잘 정도로 제 껌딱지이고 무릎냥이이며 모르는 사람이 와도 곁을 내주고 코인사도, 손길도 골골대며 받아주는 개냥이인데 그 약간 보통의 고양이 특성과는 다른 위의 세가지가 좀 궁금해요. 왜 그럴까요?;;
@최주원-b2s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냥 성격이 그런 아이 같은데요. 그냥 사람만 좋은. 그냥 현재 상황이 만족스러운...😂
@정옥오-y8q Жыл бұрын
우리집고양이는 마당에서 참새사냥을해와요 그런데 참새 머리만먹고 버려요 어떡해요 참새도 불쌍하고..
@쭈쭈엄마-y6u Жыл бұрын
살졌다 사모님 아빠
@갬블러-z9k Жыл бұрын
글이 자동 삭제 돼서 요점만 씁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꽁냥꽁냥집사 치면 나옵니다. 병원 입원, 두 마리. 임보. 군포 밥, 화장실 치워주실 분이라도. ai가 글을 삭제 하나 봅니다 제 일이 아니라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집사님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동하시는 분 귀 기울여 주십시오 무슨 단어와 문장에 글이 삭제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답이 없는 상황에 놓인 분이라 이렇게라도 글을 쓰는 거니 이해바랍니다